하트 출판, 「조선 출신의 카운터인이 본 위안부 진실-문화인류 학자가 읽어 푸는 「위안소 일기」」을 간행
http://www.zaikei.co.jp/releases/558001/재경신문 2017.11.27
【「위안부 문제」가 혼미의 번이 깊어지는 중, 하트 출판은 「조선 출신의 카운터인이 본 위안부 진실」을 출판했다.저자는 최길성(체키르손) 도아 대학 교수·히로시마 대학 명예 교수.최 교수는, 일본군점령지에서 위안소의 카운터인을 하고 있던 조선-사람의 일기를 객관적으로 분석해, 현지조사도 실시해, 당지에서의 위안부를 포함한 조선-사람의 생활이나 그 의식을 부조로 하고 있다.문제의 일기는, 한국에서는 일본군에 의한 조선-사람 여성 강제 연행의 결정적 자료로 되어 있지만, 「연행」에 관계하는 기술은 전혀 없는 것이, 최 교수에 의해서 밝혀지고 있다.
이른바 「위안부 문제」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아사히 신문이 위안부 허위 보도를 철회, 사죄해, 일한 양정부가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에 합의해도, 이 문제는 침정화로 향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하로, 획기적인 서적이 출판되었다.
최길성(체키르손) 저 「조선 출신의 카운터인이 본 위안부 진실」이다.
최씨는 한국 경기도양주시 출신으로, 어릴 적, 한국 전쟁을 체험하고 있다.그것도 특이한 체험이다.최씨의 마을의 사람들은, 국제 연합군은 평화군이며, 공산군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 주는 천사와 같은 군이라고 생각해, 대환영 해 맞이했다.그런데 , 그국제 연합군의 병사들은 마을의 여성들을 덮치기 시작했다.그 성 폭행은 처참을 다해 남자 아동에게까지 피해가 미치고 있다.결국, 최씨의 마을에 위안소가 생겨 거기에 따라 마을의 일반 여성에 대한 성 폭행은 침정화 했다고 말한다.
그러한 배경이 있는 최씨는, 문화인류 학자로서 전쟁과 섹스의 관계나, 성과 정치가 깊게 관련되는 한국 사회를 연구 대상으로 하고 있다(서울 대학을 졸업한 최씨는, 현재, 히로시마 대학 명예 교수이며, 도아 대학 교수, 같은 대학학 동아시아 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최 교수는 전후의 바이어스가 걸리지 않은 일기 원본에 직접 맞아, 박씨의 발자국을 묻고 현지조사도 가고 있다.최 교수의 스탠스는 명확하다.일한의 정치적인 입장으로부터 의식해 떨어져 어디까지나 학술적으로, 일기로부터 객관적인 정보를, 가능한 한 꺼내자고 하는 것이다.나타난 정보는 위안부에 관한 것에 머무르지 않는다.최 교수는 「일본 식민지 시대의 조선-사람의 생활사를 아는데 있어서 귀중한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이 일기를 정독한 최 교수에 의하면,「그러한위안부의 연행 등에 관한 기술은 일절 없다.
게다가 최 교수는「이 일기를 가지고 「위안부 문제를 결착한다!」(와)과 반일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은 대부분, 이 일기가 그처럼 이용되는 것은, 확실히 모순되고 있어 우스운 일이기도 하다.즉, 친일을 가지고 반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와 이 일기를 강제 연행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있다.
본서에서는「조선-사람들은 당시 ,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등의 일본군점령지나 전선 지역에서, 식당이나 위안소등의 장사를 영위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일기를 쓴 박씨는, 멀게 떨어진 이국의 땅으로부터, 동방 미야기로 향해 요배 해, 황군의 무운 장구, 전몰 장병의 명복을 비는, 전형적인 대일본 제국 신민이었다.최 교수는「일기 전체의 문맥에서는, 그가 일본의 제국주의에 불만을 가져, 모국의 독립을 바라는 기분을 가지고 있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다.전후의 일본인이 가르칠 수 있어 온 「일본에 시달린 조선-사람」의 모습은, 이 일기에는 볼 수 없다.
최 교수는 위안부 문제의 정치적 측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왜 한국이 위안부, 성의 문제를 일한 관계의 정치적인 카드로 하고 있는 것인가.그것은, 위안부 문제로 반일 감정을 부추기면, 국민 의식을 통합시켜, 외교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거기에 따르고, 원위안부에게 성실한 사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인권 주의자들이나 feminist들과도 제휴하기 쉬워진다.
그러나, 최 교수는 그런 한국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분명히 고언을 나타내고 있다.
본서는, 지극히 객관적인 자세가 관철해지고 있어 「위안부 문제」까지 낳은 전후 역사관의 바이어스의 크기를, 일본인을 눈치채게 해 줄 것이라고 말할 수 있자.
ハート出版、「朝鮮出身の帳場人が見た慰安婦の真実―文化人類学者が読み解く『慰安所日記』」を刊行
http://www.zaikei.co.jp/releases/558001/財経新聞 2017.11.27
【「慰安婦問題」が混迷の度を深める中、ハート出版は「朝鮮出身の帳場人が見た慰安婦の真実」を出版した。著者は崔吉城(チェキルソン)東亜大学教授・広島大学名誉教授。崔教授は、日本軍占領地で慰安所の帳場人をしていた朝鮮-人の日記を客観的に分析し、現地調査も行い、当地での慰安婦を含む朝鮮-人の生活やその意識を浮き彫りにしている。問題の日記は、韓国では日本軍による朝鮮-人女性強制連行の決定的資料とされているが、「連行」に関係する記述は全くないことが、崔教授によって明らかにされている。
いわゆる「慰安婦問題」がいっこうに収まらない。朝日新聞が慰安婦虚偽報道を撤回、謝罪し、日韓両政府が慰安婦問題の最終的かつ不可逆的な解決で合意しても、この問題は沈静化に向かわなかった。
そんな状況下で、画期的な書籍が出版された。
崔 吉城(チェ キルソン)著「朝鮮出身の帳場人が見た 慰安婦の真実」である。
崔氏は韓国京畿道楊州市出身で、子供の頃、朝鮮戦争を体験している。それも特異な体験である。崔氏の村の人たちは、国連軍は平和軍であり、共産軍から自分たちを守ってくれる天使のような軍だと思っており、大歓迎して迎えた。ところが、その国連軍の兵士たちは村の女性たちを襲い始めた。その性暴行は凄惨を極め、男子児童にまで被害が及んでいる。結局、崔氏の村に慰安所ができ、それによって村の一般女性に対する性暴行は沈静化したと言う。
そういう背景のある崔氏は、文化人類学者として、戦争とセックスの関係や、性と政治が深く関わる韓国社会を研究対象としている(ソウル大学を卒業した崔氏は、現在、広島大学名誉教授であり、東亜大学教授、同大学東アジア文化研究所所長を務めている)。
今回の著書で崔教授が研究の対象にしているのは、戦時中、日本軍占領地(ビルマ、シンガポール)で慰安所の帳場人をしていた朝鮮-人、朴氏が残した日記である。この日記は、『日本軍慰安所管理人の日記』というタイトルですでに韓国で出版され、日本軍による朝鮮-人女性強制連行の決定的資料だとされている。
崔教授は戦後のバイアスのかかっていない日記原本に直接あたり、朴氏の足跡を尋ねて現地調査も行っている。崔教授のスタンスは明確だ。日韓の政治的な立場から意識して離れ、あくまで学術的に、日記から客観的な情報を、可能な限り引き出そうというものである。引き出された情報は慰安婦に関するものにとどまらない。崔教授は「日本植民地時代の朝鮮-人の生活史を知る上で貴重なもの」とも述べている。
この日記を精読した崔教授によれば、「そうした慰安婦の連行などに関する記述は一切ない。だが、それはその期間の日記が残っていないからだと言う人もおり、それを他の資料で補充しようとする人もいる。だからこそ私は、この日記を忠実に読もうとした。それでもなお、この日記には、そうした『強制連行』に繋がるような言葉すらない」ということであった。
さらに、崔教授は「この日記をもって『慰安婦問題を決着する!』と反日的に解釈する人は多く、この日記がそのように利用されることは、まさに矛盾しており、滑稽なことでもある。つまり、親日をもって反日としているからである」と、この日記を強制連行の証拠と主張する人たちを批判している。
本書では「朝鮮-人たちは当時、中国や東南アジアなどの日本軍占領地や前線地域で、食堂や慰安所などの商売を営んでいた。当地において朝鮮-人は、ビルマ、シンガポール、インドネシアの東ティモールやスマトラ、マレーシア、タイ、ボルネオなどに広くネットワークを持っており、慰安業以外にも食堂、料理屋、餅屋、製菓所、豆腐屋、製油工場、写真館などを経営していた」という点も指摘されている。日本軍占領地で慰安所を含む経済活動に、多くの朝鮮-人が事業主として重要な役割を担っていたのである。
そして、この日記を書いた朴氏は、遠く離れた異国の地から、東方宮城に向かって遥拝し、皇軍の武運長久、戦没将兵の冥福を祈る、典型的な大日本帝国臣民であった。崔教授は「日記全体の文脈からは、彼が日本の帝国主義に不満を持ち、母国の独立を願う気持ちを持っていたとは、とうてい思えない」と述べている。戦後の日本人が教えられてきた「日本に虐げられた朝鮮-人」の姿は、この日記には見られない。
崔教授は慰安婦問題の政治的側面についても言及している。なぜ韓国が慰安婦、性の問題を日韓関係の政治的なカードにしているのか。それは、慰安婦問題で反日感情を煽ると、国民意識を統合させ、外交の効果を高められる、と考えているからだ。それによって、元慰安婦に誠実な謝罪が必要だと主張する人権主義者たちやフェミニストたちとも連携しやすくなる。
しかし、崔教授はそんな韓国に対して、次のようにはっきり苦言を呈している。
「性的被害をもって問題とすることは、どの国、どの民族でも可能だ。それは、性が人間にとって普遍的なものであり、人間の生存にかかわる問題であり、恥と人権にかかわることだからである。韓国が、セックスや貞操への倫理から相手を非難することは、韓国自身のことを語ることに繋がっている。つまり、それを詳しく論じることは、いつか必ず本人に戻るブーメランのようなものなのである。ただちに中止すべきである」
本書は、極めて客観的な姿勢が貫かれており、「慰安婦問題」まで生み出した戦後歴史観のバイアスの大きさを、日本人に気づかせてくれるものと言えよ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