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협의에서 HUAWEI 배제를 한국 정부측이 거부
http://yna.kr/AKR20201014132500504연합 뉴스 (한국어) 2020년 10월 14일
미의 퍼 웨이 배제 요청 한국 정부 「민간이 결정하는 문제」로서 거부!
하이레벨 경제 대화로 발언하는 이 야스시호 제 2 차관(외교부 제공)
외교부에 의하면, 양국은 이 날의 대화로 미국이 통신망으로부터 중국의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클린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하는 경제 안보의 현안등에 대해서 의견교환 했다.
미국무성은 홈 페이지에서 퍼 웨이의 제품을 배제할 것을 결정한 나라의 리스트를 공개하고 있어, 한국 기업에 대해서 퍼 웨이와의 거래 중지를 요구해 왔다.
외교부의 당국자는, 이번 대화로 양국이 각각의 입장을 설명했지만, 한국측은 「이동 통신 사업자가 특정의 기업과 거래할지에 대해서는 법률상 민간기업이 결정하는 것이다」로서, 구체적?`네 배제 대상에 대한 협의는 행해지지 않았다고 분명히 했다.
米韓協議でHUAWEI排除を韓国政府側が拒否
http://yna.kr/AKR20201014132500504聯合ニュース (韓国語) 2020年10月14日
米のファーウェイ排除要請 韓国政府「民間が決める問題」として拒否!
ハイレベル経済対話で発言する李泰鎬第2次官(外交部提供)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外交部は14日、同部の李泰鎬(イ・テホ)第2次官と米国務省のクラック次官(経済・エネルギー・環境担当)が首席代表を務める次官級のハイレベル経済対話をテレビ会議形式で同日開催したと発表した。米国が中国の通信機器最大手、華為技術(ファーウェイ)の排除に韓国も加わるよう求めたことに対し、韓国政府は民間企業の取引に関与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する一方、米国と次世代通信規格「5G」技術のセキュリティーに関する懸念を解消するための協議を続けることを決めた。
外交部によると、両国はこの日の対話で米国が通信網から中国の影響を排除するために推進している政策「クリーンネットワーク」をはじめとする経済安保の懸案などについて意見交換した。
米国務省はホームページでファーウェイの製品を排除することを決めた国のリストを公開しており、韓国企業に対してファーウェイとの取引中止を求めてきた。
外交部の当局者は、今回の対話で両国がそれぞれの立場を説明したが、韓国側は「移動通信事業者が特定の企業と取引するかどうかについては法律上民間企業が決めることだ」として、具体的な排除対象についての協議は行われ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