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베트남 학살을 부정, 사죄 배상을 거부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12/2020101202081.html조선일보 2020년 10월 12일
베트남 전쟁으로의 피해자의 증언만으로는 신용할 수 있을 리가 없다.증거 내라
베트남 전쟁 피해의 증언자
베트남 전쟁으로 한국군에게 가족이 학살되어 자신은 총상을 입었다고 해서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일으킨 60대의 베트남인 여성에 대해서, 한국 정부는 한국군에 의한 피해인 것이 증명되어 있지 않다고 해 반론했습니다.
정부의 대리인을 맡는 정부 법무 공단은 12일, 서울 중앙 사법 재판소에서 행해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제1회 구두 변론으로, 「원고가 한국군에 의해서 피해를 받았는지의 증거는 없다」라고 반론했습니다.
또 「피해자의 눈물의 증언만으로는, 피해가 있던 것은 믿기 어렵다.또, 원고는 한국 주둔 미군의 감찰 보고서를 근거로서 들고 있지만,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큼을 발췌해 제출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베트남대학살 피해의 증언 여성은, 한국 정부를 상대로 해 3000만원( 약 275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8세였던 1968년 2월 12일에 한국군의 총격에 의해서 복부에 부상을 입어, 1년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가족도 살해되거나 부상했다는 등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韓国政府がベトナム虐殺を否定、謝罪賠償を拒否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12/2020101202081.html朝鮮日報 2020年10月12日
ベトナム戦争での被害者の証言だけでは信用できるはずがない。証拠出せ
ベトナム戦争被害の証言者
ベトナム戦争で韓国軍に家族を虐殺され、自分は銃傷を負ったとして韓国政府を相手取って損害賠償請求訴訟を起こした60代のベトナム人女性に対して、韓国政府は韓国軍による被害であることが証明されていないとして反論しました。
政府の代理人を務める政府法務公団は12日、ソウル中央司法裁判所で行われた損害賠償請求訴訟の第1回口頭弁論で、「原告が韓国軍によって被害を受けたかどうかの証拠は無い」と反論しました。
また「被害者の涙の証言だけでは、被害があったことは信じ難い。また、原告は韓国駐留アメリカ軍の監察報告書を根拠として挙げているが、自分に有利な部分だけを抜粋して提出した」と批判しました。
ベトナム大虐殺被害の証言女性は、韓国政府を相手取って3000万ウォン(約275万円)の損害賠償を請求する訴訟を起こしています。
この女性は8歳だった1968年2月12日に韓国軍の銃撃によって腹部にけがを負い、1年間病院で入院治療を受け、家族も殺害されたり、負傷したなどと主張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