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月辛酉朔壬戌, 遣使詔于百濟曰, 德率宣文, 取歸以後, 當復何如. 消息何如. 朕聞, 汝國爲狛賊所害. 宜共任那, 策勵同謀, 如前防距.
6월 신유삭 임술(2일)에 백제에 사신을 보내 조를 내려 “德率宣文이 돌아간 후에 잘 도착하였는가? 소식은 어떠한가? 짐이 듣건대 너희 나라는 박적=고구려(狛賊)
의 침해를 받았다고 한다. 임나와 함께 잘 논의하여 전과 같이
막도록 하라.”고 명하였다.
직할지인 가야에게 말해도 되잖아?
가야를 직접 통치한다면 가야의 통치권자가 백제왕보다 위인데 구태여 백제왕에게 임나의 방어를 당부한다 ?wwww
왜왕이 가야에 대한 지배권이 없다는 반증 w
가야에게 백제를 도우라고 말하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그런데 왜왕은 마치 가야에 실권이 없는 모양. 백제에게 가야와 협력하라고 한다
이 저능아 민족은 고대부터 거짓말을 하는 습관이 있는데 두뇌가 된장이라서 이런 모순을 만든
(妄想で) 伽揶を直接統治するのに伽揶に直接言わない w
六月辛酉朔壬戌, 遣使詔于百済曰, 徳率宣文, 取帰以後, 当復何如. 消息何如. 朕聞, 汝国為?賊所害. 宜共任那, 策励同謀, 如前防距.
6月シンユサック壬戌(2日)に百済に使臣を送って締める下って “徳率宣文が帰った後よく到着したのか? 消息はどうか? 荷が聞くが君たちの国は朴的=高句麗(?賊)
阻むようにしなさい.”高名だった.
直轄誌である伽揶に言っても良いんじゃないの?
伽揶を直接統治したら伽揶の統治権者が百済王より上なのにわざわざ百済王に任那の防御を頼む ?wwww
倭王が伽揶に対する支配権がないという反証 w
伽揶に百済を助けなさいと言えば簡単に解決される
ところで倭王はまるで伽揶に実権がない模様. 百済に伽揶と協力しなさいと言う
が低能児民族は古代から嘘をつく習慣のあるのに頭脳がみそなのでこんな矛盾を作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