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2020-07-12-2-25-23



扶餘가 말하는 魏志일본인傳 해석을 들어보자.

그가 말하길, 키타큐슈에서 대마도까지 거리는 1000여리, (기타큐슈에서) 부산까지는 2000里면 당도한다고 말한다.


그의 주장이 사실일까?



내가 찾은 자료에서는 

一海千餘里至對馬國—> 狗邪韓國에서 對馬國까지 천여리

南渡一海千餘里名曰瀚海至一大國—> 對馬國에서 一大國 = 壱岐島까지 천여리

一海千餘里至末盧國—> 一大國에서 末盧國까지 천여리.


즉,  부산에서 대마도까지의 거리를 1로 상정 했을때 末盧國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3에 해당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부산에서 대마도까지의 거리는 부산에서의  末盧國까지의 거리에 1/3에 해당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누구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해보자.




一大國 (壱岐島 )에서 末盧國까지의 최단거리 海路는 40Km이다


一大國 (壱岐島)에서 대마도 까지의 최단 거리 海路는 49Km




대마도에서 부산까지의 최단거리 海路역시 49Km이다.





고로, 나의 해석 : 부산에서 末盧國까지의 거리는 3000가 맞고, 

부산에서 末盧國까지의 거리를 3으로 상정 했을때, 대마도와 부산까지의 거리는 1로 완전히 들어맞군요.




덧붙여 일본서기의 해석에 내가 주장하는 바 : 즉, 일본서기서 말하는 임나= 대마도와  교차검증으로 정확히 들어맞네요





六十五年秋七月 任那國遣蘇那曷叱知 令朝貢也 任那者 去筑紫國二千餘里 北阻海以在鷄林之西南



—->65년 가을 7월 任那國이 令朝貢也를 보내 조공하였다. 임나는 筑紫國에서 2,000여리 떨어져 있고 북쪽은 바다로 막혀 있으며 계림(신라)의 서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일본인에 의하면 임나는 섬이었다 w



漢字も読む事ができなくこんなに解釈する



2020-07-12-2-25-23



扶余が言う 魏志日本人伝 解釈を聞いて見よう.

彼が言うのを, 北九州から対馬島まで距離(通り)は 1000余里, (北九州で) 釜山までは 2000里なら到着すると言う.


彼の主張が事実だろう?



私が捜した資料では

一海千余里至対馬国--> 狗邪韓国から 対馬国まで千余里

南渡一海千余里名曰瀚海至一大国--> 対馬国で 一大国 = ?岐島まで千余里

一海千余里至末廬国--> 一大国から 末廬国まで千余里.


すなわち, 釜山から対馬島までの距離を 1で上程した時 末廬国から釜山までの距離は 3にあたるというのだ

言い換えようとすると釜山から対馬島までの距離は釜山で末廬国までの距離に 1/3にあたるというのだ



実際に誰の解釈が当たるのか確認して見よう.




一大国 (?岐島 )で 末廬国までの最短距離 海路は 40Kmだ


一大国 (?岐島)から対馬島までの最短距離(通り) 海路は 49Km




対馬島から釜山までの最短距離 海路やはり 49Kmだ.





高炉, 私の解釈 : 釜山で 末廬国までの距離は 3000が当たって,

釜山から 末廬国までの距離を 3で上程した時, 対馬島と釜山までの距離は 1で完全にぴったり合いますね.




付け加えて日本書紀の解釈に私が主張するところ : すなわち, 日本書紀で言う任那= 対馬島と交差検証で正確にぴったり合いますね





六十五年秋七月 任那国遣蘇那曷叱知 令朝貢也 任那者 去筑紫国二千余里 北阻海以在鶏林之西南



--->65年秋 7月 任那国が 令朝貢也を送って朝貢こんにちはだった. 任那は 筑紫国で 2,000余里落ちていて北は海で支えているし桂林(新羅)の西南の方に位している.



日本人によれば任那は島だった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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