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아카르히메일 것이다


트누가아라히트(신라 왕자)



nakazima:

「황우부전기장왕시골. 황우홀실. 칙심적멱지, 적류일군케중. 시유일노부왈, 여소구우자입차군케중. 연군공등 왈, 유우소부물이추지, 필설살식. 젊은 기주멱지, 칙이물상이, 즉살식야. 젊은 문우 곧 이해타산 무엇, 막망재물. 변이해타산 군나이 제신운이. 아이군공등 도지왈, 소 곧 이해타산 무엇. 대여노부지교. 그곳 제신시시라이시야. 내이시라이시수우 곧. 인이장래치우침중. 기신석유화학 미려 동녀

—> 이런 망상을 역사서에 기록해 정말로 부끄러움이 없는 민족이다 w」


이 문장을 그 전후를 포함한 (뜻)이유는

「최초로 도로아아라사등 (트누가아라시트)이 나라(임라)에 있었을 때에, 황우(사탕 구더기=사탕색 소)에 농구를 지게 하고, 시골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그러자(면) 황우가 없어졌습니다.곧바로 발자국을 쫓아 찾았습니다.발자국은 있다 군케(채찍=관공서)안에 잇고 있었습니다.그 때, 한 명의 노인이 있어 말했습니다.

「너가 요구하는 소는 이 군케안에 들어왔다.

군공(얼룩짐 쯔카사=공무원)들이 말했다.

「소가 떠맡고 있는 농구로부터 추측하는에, 죽여 먹어 버려도 괜찮을 것이다.만약, 소의 소유자가 돌려주라고 갔다 오면, 물건으로 변상하면 된다」와.

그래서 소를 죽여 먹어 버렸다.

만약 공무원에 「소 대신에 무엇을 갖고 싶은가?」(이)라고 (들)물으면, 재보를 바라지 않고, 「대신에 군나이(얼룩짐)에서 모시는 신을 얻고 싶은다」라고 하세요」

잠시 후 군공(=공무원)이 와 말했습니다.

「소 대신에 무엇을 갖고 싶은가?」

노인이 말하는 대로 대답했습니다.그 마을이 모시는 신은 「흰 돌」이었습니다.흰 돌에서 소 대신에 맞혔습니다.

그래서 흰 돌을 침실에 놓아두었습니다.그러자(면) 그 흰 돌은 미려인 동녀(오트메)가 되었습니다.아라사등 (아라시트)은 매우 기뻐하고, 교원구토했습니다.아라사등이 접근하면 동녀는 사라져 버렸습니다.아라사등은 놀라, 동녀에게 물었습니다.

「동녀(오트메), 어디에 갔어?」

대답해 말했습니다.

「동쪽으로 갔습니다」

곧바로 아라사등은 뒤쫓고, 마침내 바다를 넘고, 일본에 들어갔습니다.요구한 동녀는 나니와(나니와)에 있고, 비매어증사(히메고소노야시로)의 신이 되었습니다.또는 토요쿠니들전군(트요크니노미치노크치노크니)에서 비매어증사(히메고소노야시로)의 신이 되었습니다.2개소에서 모셔졌다고 해 있습니다.」


로 이것에 잘 닮은 이야기가 일본 서기에 이제(벌써) 1이나 곳 있다.


「신라국에는 「아구노마(늪, 아구소)」라고 하는 이름의 늪이 있어, 그 부근에서 천한 여자가 1명 낮잠을 자고 있었다.거기에 햇빛이 무지개와 같이 빛나 여자의 음부를 가려, 여자는 임신해 적옥을 낳았다.이 일련의 사건을 엿보고 있던 천한 남자는, 그 적옥을 받는다.그러나, 남자가 골짜기에서 소를 당기고 있어 국왕인 아이의 천지일창에 조우했을 때, 천지일창에 소를 죽이는지 검문당했으므로, 남자는 허가를 청하는이라고 적옥을 헌상 한[6].

천지일창은 구슬을 가지고 돌아가, 그것을 마루의 근처에 두면 구슬은 아름다운 소녀의 모습이 되었다.거기서 천지일창은 그 소녀와 결혼하고 정실로 했다.그러나 있다 때에 천지일창이 사치하고 여자를 매도하면, 여자는 조국에 돌아간다고 해 천지일창의 아래를 떠나, 작은 배를 타고 나니와에 향해 거기에 머물었다.이것이 나니와의 비매기증(히째)의 회사의 아가류비매신이다고 하는[6](오사카부 오사카시의 비매허증신사에 비정).

천지일창은 아내가 도망친 것을 알아, 일본에 도래하고 나니와에 도착하려고 했지만, 나니와의 도의 신(수준은이나의 양다리 인사의 머리카락)이 차단했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서, 트누가아라시트=아메노히보코다.

그런데, 아메노히보코는 신라의 왕자이지만, 여자에게 차이고 여자를 쫓아 일본래시시한 왕자의 이야기다.

부끄럽다고 하고, 부끄러운 것은 신라의 왕자인 것이다.



nakazima のブーメランブーメランコメント

アカルヒメだろう


ツヌガアラヒト(新羅王子)



nakazima:

「黄牛負田器将往田舍. 黄牛忽失. 則尋迹覓之, 跡留一郡家中. 時有一老夫曰, 汝所求牛者入此郡家中. 然郡公等曰, 由牛所負物而推之, 必設殺食. 若其主覓至, 則以物償耳, 即殺食也. 若問牛直欲得何物, 莫望財物. 便欲得郡内祭神云爾. 俄而郡公等到之曰, 牛直欲得何物. 対如老父之教. 其所祭神是白石也. 乃以白石授牛直. 因以将来置于寝中. 其神石化美麗童女

—> こんな妄想を歴史書に記録して本当に恥ずかしさがない民族だ w」


この文をその前後を含めた訳は

「最初に都怒我阿羅斯等(ツヌガアラシト)が国(任那のこと)に居たときに、黄牛(アメウジ=アメ色の牛)に農具を負わせて、田舎を行っていました。すると黄牛がいなくなりました。すぐに足跡を追って探しました。足跡はある郡家(ムチ=役所)の中に続いていました。そのとき、一人の老人が居て言いました。

「お前が求める牛はこの郡家の中に入った。

郡公(ムラツカサ=役人)たちが言っていた。

『牛が背負っている農具から推測するに、殺して食べてしまってもいいだろう。もしも、牛の持ち主が返せといってきたら、物で弁償すればいい』と。

それで牛を殺して食べてしまった。

もし役人に『牛の代わりに何が欲しいか?』と聞かれたら、財宝を望まず、『代わりに郡内(ムラ)で祀る神を得たいと思う』と言いなさい」

しばらくして郡公(=役人)が来て言いました。

「牛の代わりに何が欲しいか?」

老人が言う通りに答えました。その村の祀る神は「白い石」でした。白い石で牛の代わりに当てました。

それで白い石を寝室に置いておきました。するとその白い石は美麗な童女(オトメ)になりました。阿羅斯等(アラシト)はとても喜んで、交わおうとしました。阿羅斯等が近寄ると童女は消えてしまいました。阿羅斯等は驚き、童女に問いました。

「童女(オトメ)、どこにいった?」

答えて言いました。

「東の方に行きました」

すぐに阿羅斯等は追いかけて、ついには海を越えて、日本国に入りました。求めた童女は難波(ナニワ)に居て、比賣語曾社(ヒメゴソノヤシロ)の神となりました。または豊国々前郡(トヨクニノミチノクチノクニ)で比賣語曾社(ヒメゴソノヤシロ)の神となりました。二箇所で祀られたといいいます。」


と、これによく似た話が日本書紀にもう一か所ある。


「新羅国には「阿具奴摩(あぐぬま、阿具沼)」という名の沼があり、そのほとりで卑しい女が1人昼寝をしていた。そこに日の光が虹のように輝いて女の陰部を差し、女は身ごもって赤玉を産んだ。この一連の出来事を窺っていた卑しい男は、その赤玉をもらい受ける。しかし、男が谷間で牛を引いていて国王の子の天之日矛に遭遇した際、天之日矛に牛を殺すのかと咎められたので、男は許しを乞うて赤玉を献上した[6]。

天之日矛は玉を持ち帰り、それを床のあたりに置くと玉は美しい少女の姿になった。そこで天之日矛はその少女と結婚して正妻とした。しかしある時に天之日矛が奢って女を罵ると、女は祖国に帰ると言って天之日矛のもとを去り、小船に乗って難波へ向いそこに留まった。これが難波の比売碁曾(ひめごそ)の社の阿加流比売神であるという[6](大阪府大阪市の比売許曾神社に比定)。

天之日矛は妻が逃げたことを知り、日本に渡来して難波に着こうとしたが、浪速の渡の神(なみはやのわたりのかみ)が遮ったため入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なので、ツヌガアラシト=アメノヒボコだ。

ところで、アメノヒボコは新羅の王子だが、女に逃げられ、女を追って日本に来たというしょうもない王子の話だ。

恥ずかしいと言って、恥ずかしいのは新羅の王子な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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