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위안부 단체 「정의련은 쓰레기 쓰레기」, 독일 위안부 단체 「정의련은 쓰레기 쓰레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00639국민 일보 2020년 5월 20일
「윤·미할과 갈등, 격렬한 모욕까지」해외 단체의 고백
미국 워싱턴 DC 가까이의 한국인 타운에 지어진 위안부상
윤미카(윤·미할) 전 정의 기억 연대 이사장이 해외 「평화의 소녀상」의 건설을 추진해, 현지에서 활동중의 시민 단체와 마찰을 일으켰던 것이 전해졌다. 미국과 독일의 일본군위안부 관련 단체 관계자등은, 윤 전 이사장이 이것들 단체를 무시한 채로, 새로운 단체를 세우고 갈등이 생기기도 하고 있어, 해외 소녀상의 건설 과정에서도 현지 시민 단체와 몇차례 대립했다고 주장했다.
20일, 국민 일보의 취재 결과를 종합 하면, 정의련은 해외 평화의 소녀상건설 추진 과정에서, 현지 단체와 충분히 논의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논의의 중심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그렌데이르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2013년에 지어진 「미국 제 1호 소녀상」이다.현지 시민 단체 관계자에 의하면, 이 소녀의 동상이 시의 공공의 부지에 세울 수 있던 것은, 미국 서부 지역에서 활동해 온 「위안부 행동(원캘리포니아주 한미 포럼)」의 덕분이었다.
위안부 행동은 2007년 7월의 일본계의 마이크·혼다 전 의원과 함께, 미국 하원으로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도움을 했다. 결의안의 통과를 계기로, 미국에서의 소녀상설치를 위한 공감과 기부가 모이기도 했다.
그러나, 2013년 7월, 소녀상의 제막식 직후에 윤 전 이사장과 위안부 행동의 대립이 시작되었다. 제막식에 초대되고 미국에 다녀 온 윤씨가 8월, 매스컴과의 인터뷰로 현지 시민 단체의 노력을 온전히 소개하지 않고, 정 대 협의 활동만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위안부 행동의 관계자 A씨는 「인터뷰로, 위안부의 행동의 활동을 언급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윤 전 이사장에게 불만을 나타내면”칭찬을 소홀히 해 나빴다”“한국 정부에 상을 내리도록(듯이) 하는” 등, 터무니 없는 대답만 했다」,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A씨는 또, 「윤 전 이사장이 현지 활동가와 상담도 없고, 정 대 협의 산하 지부인”나비의 회”를 미국에 만들었다」, 「결국, 전 종군 위안부 문제보다 정 대 협의 지위를 세우는 것이 우선이었는가」라고 반문 했다.
작년 10월, 미국 버지니아주 아난데이르에 지어진 소녀상관련의 트러블도 계속 되고 있다. 미국의 위안부 관련 단체의 목표는, 소녀상을 공공의 부지에 설치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정의련이 지원하는 있다 단체는, 한인 타운의 사유지에 소녀상을 세웠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A씨는 「한국인 사유지에 설치하면 일본 정부는 기분에도 두지 않는다」라고 해 「소녀상을 세우는 의미가 없다」라고 비판했다.
독일에서는 교민이 건설 추진 위원회(건추위)를 결성해, 2017년 3월, 바이에른주 비젠트시가 있는 공원에 소녀상을 세웠다. 있다 독일인이 소유하는 공원에 소녀상을 세운 것이지만, 몇일후, 그가 소녀상의 비문을 철거했다. 일본 정부의 압력이기 때문에였다.
건추위관계자 B씨는 「역사가 기록된 비문이 없으면, 소녀상은 단순한”동양 소녀”의 동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해, 비문의 철거에 강하게 반대했다」라고 해 「그런데 , 윤 전 이사장측으로부터”비문만 가리는 것은 어떨까”라고 하는 의견을 배웅하고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B씨는 「정의련은 독일의 소녀상과 아무 관계도 없는데 무슨 자격으로 의견을 말했는지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정의련은, 「그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부정했다. 정의련의 관계자는 「정의련은, 해외의 위안부 단체와 대립했던 적은 없다」, 「독일 소녀상비문 철거의 과정에 정의련은 전혀 관여했던 적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국민 일보는, 윤씨에게도 전화나 메일등에서 입장을 찾았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米国慰安婦団体「正義連はゴミクズ」、ドイツ慰安婦団体「正義連はゴミクズ」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00639国民日報 2020年5月20日
「ユン・ミヒャンと葛藤、激しい侮辱まで」海外団体の告白
米国ワシントンDC近くの韓国人タウンに建てられた慰安婦像
尹美香(ユン・ミヒャン)前正義記憶連帯理事長が海外「平和の少女像」の建設を推進し、現地で活動中の市民団体と摩擦を起こしたことが伝えられた。 米国とドイツの日本軍慰安婦関連団体関係者らは、ユン元理事長がこれら団体を無視したまま、新しい団体を立てて葛藤が生じたりもしており、海外少女像の建設過程でも地元市民団体と数回対立したと主張した。
20日、国民日報の取材結果を総合すると、正義連は海外平和の少女像建設推進過程で、現地団体と十分に議論しなかったと見られる。 議論の中心には、米カリフォルニア州ロサンゼルスのグレンデールにある「平和の少女像」がある。 2013年に建てられた「アメリカ第1号少女像」だ。 現地市民団体関係者によると、この少女の銅像が市の公共の敷地に建てることができたのは、米国西部地域で活動してきた「慰安婦行動(元カリフォルニア州韓米フォーラム)」のおかげだった。
慰安婦行動は2007年7月の日系のマイク・ホンダ元議員と共に、米下院で「日本軍慰安婦決議案」を通過させる一助をした。 決議案の通過を契機に、米国での少女像設置のための共感と寄付が集まったりもした。
しかし、2013年7月、少女像の除幕式直後にユン元理事長と慰安婦行動の対立が始まった。 除幕式に招待されて米国に行ってきたユン氏が8月、マスコミとのインタビューで現地市民団体の努力をまともに紹介せず、挺対協の活動だけを強調したからだ。
慰安婦行動の関係者A氏は「インタビューで、慰安婦の行動の活動を言及し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ユン元理事長に不満を表したら"称賛を疎かにして悪かった""韓国政府に賞を下すようにする"など、とんでもない返事ばかりした」、「ひどい侮辱感を感じた」と話した。 A氏はまた、「ユン元理事長が現地活動家と相談もなく、挺対協の傘下支部である"蝶の会"を米国に作った」、「結局、元従軍慰安婦問題より挺対協の地位を立てることが優先だったのか」と反問した。
昨年10月、米バージニア州アナンデールに建てられた少女像関連のトラブルも続いている。 米国の慰安婦関連団体の目標は、少女像を公共の敷地に設置することだった。 しかし、正義連が支援するある団体は、韓人タウンの私有地に少女像を建てたというのが彼らの主張だ。 Aさんは「韓国人私有地に設置すれば日本政府は気にも留めない」とし「少女像を建てる意味がない」と批判した。
ドイツでは僑民が建設推進委員会(建推委)を結成し、2017年3月、バイエルン州ヴィーゼント市のある公園に少女像を建てた。 あるドイツ人が所有する公園に少女像を建てたものだが、数日後、彼が少女像の碑文を撤去した。 日本政府の圧力のためだった。
健推委関係者Bさんは「歴史が記録された碑文がなければ、少女像はただの"東洋少女"の銅像にすぎないと判断し、碑文の撤去に強く反対した」とし「ところが、ユン元理事長側から"碑文だけ覆うのはどうか"という意見を送ってきた」と話した。 Bさんは「正義連はドイツの少女像と何の関係もないのに何の資格で意見を述べたのか分からない」と指摘した。
正義連は、「彼らの主張は事実と違う」と否定した。 正義連の関係者は「正義連は、海外の慰安婦団体と対立したことはない」、「ドイツ少女像碑文撤去の過程に正義連は全く関与したことはない」と線を引いた。 国民日報は、ユン氏にも電話やメールなどで立場を尋ねたが、連絡がつかなかった。
日本人から見たらどちらもゴミ屑。違う団体なのにみんな日韓と関係無い国に売春婦の銅像を建てたがるw。そのくせ慰安婦について詳しく調べた奴など1人も居ないw。つまりFactなどどうでもいい。ただ日本の悪口を世界に広めたいだけのゴミ屑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