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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찰】위안부 피해자 지원 시설 「남누의 집」의 후원금 횡령 의혹으로 수사에 착수

https://news.joins.com/article/23775926
중앙 일보 (한국어) 2020년 5월 13일

경찰 「나눔의 집」의 후원금 횡령 의혹 수사 착수




「나눔의 집」HP



 구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 시설 「남누의 집」의 후원금 횡령 의혹이 부상해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13일, 경찰등에 의하면, 경기도(콜기드) 광저우(광주) 경찰서는 후원금 횡령의 의혹등에서 남누의 집관계자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남누의 이에우시로원금 수천만원을 횡령 한 의혹이 갖게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번 경찰 수사는 3월말, 남누의 집의 직원이 A씨를 고발했다고 한다.고발장에는 광저우시 지원금에 관련한 내용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현재, 고발인 조사를 끝냈다고 한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고발장을 받아들일 수 있어 수사하고 있는 사안이므로 자세한 것은 분명히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했다.남누의 집관계자도 「고발의 건에 관해서는, 어떠한 일도 말씀드릴 수 없다」로서 코멘트를 가까이 두었다.

 한편, 경기도는 남누의 집에 대해서 이 날로부터 3일간 특별 지도 점검을 개시한다.이것은 3월 「국민신문고(정부의 국민의 불평을 받아들이는 게시판)」에 남누의 집이 후원금을 건물의 증축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불평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후원 킹카이계를 둘러싼 록`_의논에 말려 들어가고 있는 시민 단체 「정의 기억 연대」란 관계가 없는 지도 점검이라고 알게 되었다.

 1992년에 설립한 사회 복지 법인 남누의 집에는 현재, 위안부 피해자 6명이 생활하고 있다.시설의 피해자등의 평균 연령은 95세다.








ナムヌの家、後援金横領疑惑で捜査

【韓国警察】慰安婦被害者支援施設 「ナムヌの家」の後援金横領疑惑で捜査に着手

https://news.joins.com/article/23775926
中央日報 (韓国語)2020年5月13日

警察「ナヌムの家」の後援金横領疑惑捜査着手




「ナヌムの家」HP



 旧日本軍慰安婦被害者支援施設「ナムヌの家」の後援金横領疑惑が浮上して警察が捜査に入った。

 13日、警察などによると、京畿道(キョンギド)広州(クァンジュ)警察署は後援金横領の疑惑などでナムヌの家関係者A氏を逮捕して取り調べている。

 A氏はナムヌの家後援金数千万ウォンを横領した疑惑が持たれていると伝えられた。

 今回の警察捜査は3月末、ナムヌの家の職員がA氏を告発したという。告発状には広州市支援金に関連した内容などが含まれている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現在、告発人調査を終えたという。警察関係者は「現在、告発状が受け付けられて捜査している事案なので詳しいのは明らかに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話した。ナムヌの家関係者も「告発の件に関しては、いかなることも申し上げることができない」としてコメントを控えた。

 一方、京畿道はナムヌの家に対してこの日から3日間特別指導点検を開始する。これは3月「国民申聞鼓(政府の国民の苦情を受け付ける掲示板)」にナムヌの家が後援金を建物の建て増しなど他の用途で使っているという苦情が提起されたからだ。

 最近後援金会計をめぐる論議に巻き込まれている市民団体「正義記憶連帯」とは関係のない指導点検であると知らされた。

 1992年に設立した社会福祉法人ナムヌの家には現在、慰安婦被害者6人が生活している。施設の被害者らの平均年齢は95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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