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했다.
무능했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대통령 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박근혜 정권 때 메르스에 걸린 사람이 매우 많았다.
그 이유는 초기 대응의 미흡, 은폐, 축소에 때문이었다.
대부분의 보수 정권은 무슨 사건이나 질병에 대해 은폐를 선호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게 잘 먹히기도 하고.
하지만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대응은 장렬했다.
모든 확진자와 그들의 이동 동선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욕했다.
“왜 다른 나라는 저렇게 확진자가 없는데 한국은 확진자가 세계 2위냐?
이번 정권이 잘못 한 거 아니냐? 하고,”
전 정권의 대통령이 무능함 때문에 탄핵당한 사례가 있었음에도 저런 행보를 밟은건
욕먹을 것을 각오하고, 국민의 안위를 먼저 살폈다는 것이다.
아마 탄핵도 각오했겠지.
기회를 잡은 보수 정당과 그 위성 정당들이 엄청난 가짜뉴스를 만들고, 선동을 했다.
전 정권에선 무능했던 의사 협회와 보수정당 산하의 언론들이 일제히 공격을 시작했다.
뭐든 트집을 잡았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의 정책은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그런 식으로 1개월, 2개월, 3개월이 지나자
여론이 반전됐다.
그렇다고 한국이 대단하다는 건 아냐.
아마 역대 다른 보수 정권이었다면 현재 일본 처럼 은폐하거나 여론을 조작했을 것이다.
이번만 특별했을 뿐.
나는 민주주의 국가라면, 국민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고 정권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치인이 버릇이 없어지면 부정 부패하게 된다.
정치인을 길들여야 한다.
정치인을 뽑는 것은 국민이다. 대통령을 뽑는 것도 국민이다.
덕분에 한국은 이번만 한해서 코로나 위기를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2017年 3月パク・グンヒェ前大統領が弾劾された.
無能だったからだ.
民主主義の国で国民が大統領の上にあるというのを見せてくれた事例だ.
パク・グンヒェ政権の時メルスにかかった人が非常に多かった.
その理由は初期対応の不十分, 隠蔽, 縮小にだからだった.
大部分の補修政権は何の事件や疾病に対して隠蔽を好む.
そして実際にそれが球が良かったりして.
しかし今度ムン・ゼイン大統領の対応は壮烈だった.
すべてのファックジンザと彼らの移動動線を透明に公開した.
国民はムン・ゼイン大統領を罵った.
"どうして他の国はあのようにファックジンザのないのに韓国はファックジンザが世界 2位か?
今度政権が間違ったことではないか? して,"
前政権の大統領が無能から弾劾された事例があったにもあんな歩みを踏んだのは
悪口を言われることを覚悟して, 国民の安危を先に察したというのだ.
多分弾劾も覚悟したの.
機会をつかんだ補修政党とその衛星政党たちがおびただしいにせ物ニュースを作って, 煽動をした.
前政権では無能だった意思協会と保守政党傘下の言論たちが一斉に攻撃を始めた.
なんでもけちをつけた.
しかしムン・ゼイン政権の政策は全然搖れることがなかった.
そんな式で 1ヶ月, 2ヶ月, 3ヶ月が経とう
世論が反転された.
それでも韓国がすごいのではないの.
多分歴代他の補修政権だったら現在日本のように隠蔽するとか世論を操作したはずだ.
今度だけ特別だっただけ.
私は民主主義の国なら, 国民が自分の声を出すことができるし政権を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
政治家が癖が消えれば不正腐敗するようになる.
政治家を手懐けなければならない.
政治家を選ぶことは国民だ. 大統領を選ぶことも国民だ.
おかげさまで韓国は今度だけ限って鼻でも危機を無難に移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