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폐로 계면활성 물질(요점은 비누)을 분비하는 세포를 주로 공격한다.
계면활성 물질이 없어지면 허파꽈리는 표면장력으로 부서져 버린다.
그렇다면, 식사로부터 계면활성 물질을 섭취하면 어떨까.
식사의 계면활성 물질에 사포닌이 있다.
사포닌은 대두에 포함되어 있다.
대두는, 일식의 낫토, 두부, 된장, 거기에 두유라든지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덧붙여서 대두는, 죠몽인이 수천 년 걸려 품종 개량 한 니혼바라산의 콩이다.
죠몽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덧붙여서 영어의 소이빈즈는, 일본의 「간장콩=대두」가 어원이다.
縄文食はコロナに勝つ
コロナは、肺で界面活性物質(要は石鹸)を分泌する細胞を主に攻撃する。
界面活性物質がなくなれば肺胞は表面張力でつぶれてしまう。
だったら、食事から界面活性物質を摂取すればどうだろう。
食事の界面活性物質にサポニンがある。
サポニンは大豆に含まれている。
大豆は、日本食の納豆、豆腐、味噌、それに豆乳とかに豊富に含まれている。
ちなみに大豆は、縄文人が数千年かけて品種改良した日本原産の豆である。
縄文食と言える。
ちなみに英語のソイビーンズは、日本の「醤油豆=大豆」が語源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