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외 넘버에 짖궂음 「주위가 무섭다」시장이 긴급 회견
4/24(금) 11:18전달
토쿠시마시의 나이토 사와코 시장은 23일 긴급 회견을 열어,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자나 가족, 현외 넘버의 차에의 짖궂음이 일어나고 있는으로서 냉정한 대응을 호소했다.
나이토 시장은 「애매한 정보나 유언비어, 페이크 뉴스에 유혹해지는 일 없이, 정확한 정보에 근거하고, 냉정하고 현명한 행동을 취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병원 직원이나 가족들에게의 비방(비방) 중상등이 의료 붕괴를 부를 수도 있다고 위기감을 나타냈다.
나이토 시장에게는, SNS등을 통해서,현외 넘버의 이용자로부터, 「차에 상처를 붙여졌다」 「폭언을 도모할 수 있었다」등의 소리가 도착해 있다라고 한다.나이토 시장은 「아무래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이나 통원의 이동도 있다.토쿠시마에 살고 있어도 현외 넘버를 붙이고 있는 예는 현실 문제로서는 있다」라고 지적.「현외 넘버에 적의를 가지는 것은 그만두어 주셨으면 한다.차별이나 분단은 용인할 수 없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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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아사히 신문 토쿠시마총국에,현내에서 단신부임중이라고 하는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있었다.현외 넘버의 차를 타고 있으면 좋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이상으로, 주위의 눈이 무섭다.차로 쇼핑에도 갈 수 없다」라고 호소했다.
차의 넘버는 주소지에 맞추어 변경하도록(듯이) 도로 운송 차량법으로 정해져 있다.하지만, 경찰서나 운수 지국에 가는 등 수고가 걸려, 비용도 걸리는 것부터, 현외 넘버인 채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이토 미노루, 나카타니 카즈시)
지역외의 넘버 플레이트의 차를 찾아내면, 모이고 있었던 사고 짖궂음을 하는 일본인.
확실히 전통적 섬나라 문화라고 했는데다.
이것으로, 민도가 높은, 성숙한 국민성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웃음이야w
확실히 아베가 주장하는 「아름다운 나라, 일본」의 면목약여다 w
県外ナンバーに嫌がらせ 「周りが怖い」市長が緊急会見
4/24(金) 11:18配信
徳島市の内藤佐和子市長は23日緊急会見を開き、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者や家族、県外ナンバーの車への嫌がらせが起きているとして、冷静な対応を呼びかけた。
内藤市長は「不確かな情報やデマ、フェイクニュースに惑わされることなく、正確な情報に基づいて、冷静かつ賢明な行動をとってほしい」と述べた。病院職員や家族らへの誹謗(ひぼう)中傷などが医療崩壊を招きかねないと危機感を示した。
内藤市長には、SNSなどを通じて、県外ナンバーの利用者から、「車にキズをつけられた」「暴言をはかれた」などの声が届いているという。内藤市長は「どうしてもしないといけない仕事や通院の移動もある。徳島に住んでいても県外ナンバーをつけている例は現実問題としてはある」と指摘。「県外ナンバーに敵意を持つのはやめていただきたい。差別や分断は容認できない」と訴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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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日午後、朝日新聞徳島総局に、県内で単身赴任中だという男性から電話があった。県外ナンバーの車に乗っているといい、「新型コロナウイルス以上に、周囲の目が怖い。車で買い物にも行けない」と訴えた。
車のナンバーは住所地に合わせて変更するよう道路運送車両法で定められている。だが、警察署や運輸支局に行くなど手間が掛かり、費用も掛かることから、県外ナンバーのままで利用している人もいる。(伊藤稔、中谷和司)
地域外のナンバープレートの車を見つけると、寄ってたかって嫌がらせをする日本人。
まさに伝統的島国文化といったところだな。
これで、民度が高い、成熟した国民性を語っているんだからお笑いだよなw
まさに安倍の主張する「美しい国、日本」の面目躍如だな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