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로의 자숙은 꽤 느슨하게 진행되고 있는 w
중심부의 시가지나 환락가는 놀라울 정도인이 줄어 들고 있습니다만 한 걸음 교외에 나오면 평상시보다 사람이 대부분 느껴집니다.
드라이브 도중의 길의 역 등 주차에 차가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사진은 길가의 텐트에서 감귤류를 팔고 있는 가게입니다, 최초로 다녔을 때는 주차 스페이스가 없어서 통리 지났습니다.
논 오는 길에 인이 줄어 들었기 때문에 모였던^^
코코 신선하고 싸고 맛있어서 가끔 사 돌아갑니다^^
마스크도 하지 않고 시식으로 가죽을 벗겨 컷 되어 있는 과일을 뺨 펴고 있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습니다··
백화점이나 슈퍼도 시식은 모두 중지인데
시식하지 않고 데코폰을 3000엔분 샀습니다^^ 온실 데코폰 생각한 대로 달았던
地方都市での自粛ってこの程度ですw
地方都市での自粛はかなり緩く進行していますw
中心部の市街地や歓楽街は驚くほど人が減ってますが 一歩郊外に出ると普段より人が多く感じられます。
ドライブ途中の道の駅などパーキングに車が溢れていました・・
写真は道端のテントで柑橘類を売ってるお店です、最初に通った時は駐車スペースが無くて通リ過ぎました。
遊んだ帰りに人が減ってたので寄りました^^
ココ 新鮮で安くて美味しいんで 時々買って帰るんです^^
マスクもせずに試食で皮をむいてカットしてある果物を頬張ってる人が何人も居ます・・
デパートもスーパーも試食は全て中止なのにねぇ
試食しないでデコポンを3000円分買いました^^ 温室デコポン思った通り甘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