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암 치료의 상황 보고 「투여 300명 중 경증·중등증의 9할, 중증의 6할로 2주일 후에 증상 개선」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418/k10012394661000.htmlNHK 2020년 4월 18일
학회에서 치료약의 상황 보고 「아비 암」으로 개선예
일본 감염증 학회의 긴급 심포지엄
일본 감염증 학회의 긴급 심포지엄이 열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에 대해 보고되었습니다.
거기에 따르면, 아비 암이 투여된 300명 가운데, 경증과 중등증의 환자에서는 대략 9할, 인공 호흡기가 필요한 중증 환자에서는 6할로 2주일 후에 증상의 개선을 볼 수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도이 교수는 현재 행해지고 있는 치험등에서 한층 더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또, 들이 마시는 타입의 천식의 치료약 「오르베스코」에 대해서도 보고되어 폐렴에 걸린 후에 투여된 75명 가운데, 증상이 악화되어 인공 호흡기가 필요하게 된 환자가 적어도 3명, 죽은 환자는 2명이었다는 것으로, 이 약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 악화되는 비율을 내릴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로 하고 있습니다.
アビガン治療の状況報告「投与300人のうち軽症・中等症の9割、重症の6割で2週間後に症状改善」
https://www3.nhk.or.jp/news/html/20200418/k10012394661000.htmlNHK 2020年4月18日
学会で治療薬の状況報告 「アビガン」で改善例
日本感染症学会の緊急シンポジウム
日本感染症学会の緊急シンポジウムが開か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治療について報告されました。
それによりますと、アビガンを投与された300人のうち、軽症と中等症の患者ではおよそ9割、人工呼吸器が必要な重症患者では6割で2週間後に症状の改善が見られたということで、土井教授は現在行われている治験などでさらに効果を確かめる必要があるという考えを示しました。
また、吸い込むタイプのぜんそくの治療薬「オルベスコ」についても報告され、肺炎になったあとで投与された75人のうち、症状が悪化して人工呼吸器が必要になった患者が少なくとも3人、亡くなった患者は2人だったということで、この薬を使わない場合に比べて悪化する割合を下げられる可能性があると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