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는 “한글날”이며, 국가공휴일입니다.

최초의 시작은 무려 1926년 일제 치하입니다.

( 반일 한국인 여러분들~ 일제는 한글 학자들을 마구 체포하고, 고문하고, 탄압했는데? 미스테리지요? 자~ 공부하세요~ 朝鮮 어학회 사건 등으로 검색해서 제대로 된 자료를  1시간이라도 읽어 주세요~  ^_^ )

물론 일제 치하에서 당연히 국경일, 휴일 같은 것은 절대 아니었구요.

朝鮮語 연구회에서 제1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합니다.

정확한 반포일을 모르기 때문에 매년 연구회 사정에 따라 행사 개최일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1940년 집현전 학자이고 朝鮮 역대의 대학자의 1인으로 평가되는 정인지 선생께서 서문을 작성한 바로 그 “훈민정음 解例本”이 발견되고,

반포 당시의 음력을 양력으로 환산해서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1949년 국가공휴일로 지정하였습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휴일은 아닌 국경일로만 이어지다가

2013년부터 다시 국가공유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世宗大王 御眞 >

폐하. 성은(聖恩)이 망극(罔極)하옵나이다. / relax 拜上


<훈민정음 解例本: 정인지 선생의 서문으로 새로운 문자 창제의 배경, 목적, 의도를 명확히 밝힘, 본문은 한글의 제작 원리를 설명>









明日はハングルの日

訓民正音の頒布を記念する "ハングルの日"であり, 国家祝日です.

最初の手始めはおおよそ 1926年日帝治下です.

( 反日韓国人みなさん‾ 日製はハングル学者たちをでたらめに逮捕して, 拷問して, 弾圧したか? ミステリーです? 定木‾ 勉強してください‾ 朝鮮 語学回事件などで検索してまともにできた資料を 1時間でも読んでください‾ ^_^ )

もちろん日帝治下で当然祝日, 休日同じことは絶対なかったんです.

朝鮮語 研究会で第1回記念式を開催したと言います.

正確な反ホイルが分からないから毎年研究会事情によって行事ゲツェイルが変わったと言います.


ところで 1940年集賢殿学者で 朝鮮 歴代の碩学の 1人に評価される情なのか先生が序文を作成したまさにその "訓民正音 解例本"が発見されて,

頒布当時の旧暦を陽暦に換算して陽暦 10月 9日に確定されたと言います.

大韓民国では 1949年国家祝日と指定しました.

2006年から 2012年まで休日ではない祝日にだけつながってから

2013年からまた国家共有一路指定されて今までつながっています.


< 世宗大王 御真 >

陛下. 聖恩(聖恩)がマンググック(罔極)するのです. / relax 拜上


<訓民正音 解例本: 情なのか先生の序文で新しい文字創製の背景, 目的, 意図を明確に明らかにし, 本文はハングルの製作原理を説明>










TOTAL: 958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21 오타와언의 일본 햐쿠나 선술집 nnemon2 2019-10-08 2805 0
7720 김구는 단순한 강도 살인범 JAPAV10 2019-10-06 1164 0
7719 2019 서울 세계 불꽃 축제 (1) relax 2019-10-06 1257 0
7718 토목공사는 일제 잔재 (2) JAPAV9 2019-10-06 1134 0
7717 벼농사 전파의 루트는 일본→한반도 (3) JAPAV9 2019-10-05 1001 0
7716 녹차는 일제가 한반도에게 전한 (1) JAPAV9 2019-10-04 1197 0
7715 한반도 벼 재배의 역사 (11) relax 2019-10-04 1531 0
7714 한국인의 기질(개인적 의견) (11) relax 2019-10-04 1316 1
7713 10월 3일은 한국의 국경일 (2) relax 2019-10-03 746 0
7712 가족 관계 문화:남매 누이와 동생으....... (2) nnemon 2019-09-30 3383 1
7711 운영씨에게 (1) comeita 2019-09-30 1912 3
7710 광전(kouzen) 테라마에편 nnemon 2019-09-27 2005 0
7709 광전(kouzen) 테라우시로편 nnemon 2019-09-27 2476 0
7708 오오사카 더 봐 연인 발표?!나쁜 남자....... (1) nnemon 2019-09-22 2894 0
7707 エリート養成所の実態他 nnemon 2019-09-20 3217 0
7706 김치의 전통적 발효기술 (12) relax 2019-09-18 1108 0
7705 【실화】천재 지나 모든 인간에게 미....... nnemon 2019-09-18 3739 0
7704 물레방아도 이용 못했던 멍청한 朝鮮? (14) relax 2019-09-18 1212 0
7703 한반도의 물레방아와 이앙법 (11) relax 2019-09-18 1189 0
7702 도둑이라고 해지면 너야말로라고 해 ....... (1) あまちょん 2019-09-18 157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