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나의 별장 주변(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한 개)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의 풍경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나가노현의 별장 주변(야츠카타케 주변)의 공중촬영 풍경→

/jp/board/exc_board_1/view/id/2932137?&sfl=membername&stx=nnemon



전에 kj로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2016년의, 11 월상순에, 그녀와( 나의 지금의 그녀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한 개)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 등에 체재해 왔을 때에 관한 투고중에서, 발췌해 온 것입니다.


참고에, 일본인의, 80%이상이, 다시 태어나도, 또, 일본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통계가 있어요가, 그 이유에, (국민성등 , 일본인이, 일본인 자신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일에 가세하고), 일본은, 전통 문화를 포함한, 종합적인 문화(요리를 포함한다)가, 다양하고, 풍부한 일, (도시를 포함한다) 치안이 좋은 일, 도시가, 청결한 일, 자연 경관·다양한 문화를 포함한, 시골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일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일본의 남성은, 다시 태어나면, 약 70.4%가, 또 남성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대답해 약 10.8%가,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대답해(나머지는, 남성이라도, 여성이라도, 좋다), 또, 일본의 여성은, 다시 태어나면, 약 59.3%가, 또 여성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대답해 약 16.8%가, 남성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나머지는, 남성이라도, 여성이라도 좋다)라고 대답했다고 말하는 통계도 있습니다.



이하, 이 때의, 3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으로, 말뿌리(komagane)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부의 중부 area)의 계속입니다.


말뿌리(komagane)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부의 중부 area)는, 말뿌리(komagane) 고원을 중심으로서 나가노(nagano) 현의 주요한 관광지·보양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말뿌리(komagane) 고원에 위치하는, 센조우지키(senjyoujiki)는, 나가노(nagano) 현을, 대표하는, 산악 관광지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이 때는, 광전(kouzen) 사를 방문했습니다.광전(kouzen) 사는, 말뿌리(komagane)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부의 중부 area)에 있는, 규모의, 큰, 불교의 절에서, 말뿌리(komagane) area(나가노(nagano) 현의 남부의 중부 area)의, 주요한 관광 장소가 되고 있는, 불교의 절입니다.단풍의 시기의, 광전(kouzen) 사는, 이 때,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이 때, 아마, 광전(kouzen) 사는, 단풍의 볼 만한 시기의 최성기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었다 생각합니다만, 그런데도, 깨끗했습니다.


광전(kouzen) 사는, 860년 창건의, 역사가 낡은 절입니다.다만, 절의 건물은, 화재등에 의해, 없어지거나 시대?`노 맞추어 다시 세워지고 있어(현재의 절의 규모도, 전성기의 무렵에 비하면, 꽤 작은 님입니다), 현재의, 광전(kouzen) 사의, 주요한 건물은, 1800년경부터 1850년경에 지어진 것인 님입니다.


광전(kouzen) 사는, 령견(신기한 힘을 가지는, 개), 조타로(hayataro)의 전설로 유명한 절입니다.


고양이와 개는, 옛부터(전통적으로), 일본인에, 소중히 되어 귀여워해져 왔습니다.개는, 죠몽(jomon) 시대(기원 전 131 세기무렵부터 기원 전 4 세기무렵)부터, 일본인의, 중요한 파트너(partner)입니다(처음은, 사냥의(수렵의) 파트너(partner)로서 후에, 애완동물(pet)로서).


죠몽(jomon) 인에 관해서는, 이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jp/board/exc_board_14/view/id/2460632?&sfl=membername&stx=jlemon




이하, 광전(kouzen) 사에 전해지는, 령견(신기한 힘을 가지는, 개), 조타로(hayataro)의 전설의 내용입니다(조타로(hayataro)의 전설에 대해서는, 광전(kouzen) 사의 site등을 참고로 했습니다).덧붙여서, 시즈오카(shizuoka) 현의, 시나비매(yanahime) 신사(shrine)에도, 같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700년 정도전의 이야기입니다.광전(kouzen) 사로, 승냥이(야성의 개.덧붙여서, 현대의, 일본에 있어서는, 야성의 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가, 3마리의 강아지(아이의 개)를 낳았습니다.그것을 안, 광전(kouzen) 사의 승려는, 매일, 맛있는 식사를, 모친의 개와 3마리의 강아지(아이의 개)에 옮겨 주었습니다.있다 일, 모친의 개가, 산에 강아지를 데려 돌아가려고 했을 때, 3마리의 강아지(아이의 개)중, 제일, 영리할 것 같은(영리한 것 같은), 강아지(아이의 개)를, 답례로서 광전(kouzen) 사에 남겨서 갔습니다.광전(kouzen) 사의 승려는, 그, 강아지(아이의 개)에, 조타로(hayataro)라는 이름 전을 붙이고, 그, 강아지(아이의 개)를, 매우 귀여워해, 소중히 하고, 길렀습니다.


참고에, 미국이나 서유럽의 나라들에서는, 어느 거리에서도, 적어도 하나의, 크리스트교의 교회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같게, 일본에서는, 어느 거리에도, 일반적으로는, 적어도, 1개의, 신도(Shinto)의 신사(shrine) 또는, 불교의 절, 혹은 양쪽 모두가 존재합니다.이러한, 신도(Shinto)의 신사(shrine)와 불교의 절은, 종교라고 말하는 것보다도, 생활 문화로서 거리의 사람들의 생활 의 안에 자연과 융합 되어 있습니다.전통적으로, 신도(Shinto)의 신사(shrine)에서 많이 행해지고 있는 축제는, 통상은, 즐거운 것이며, 전통적으로, 시골의 마을이나, 도시의 거리의, 서민·대중에게 있어서, 일상생활부터의, 기분 전환이 되어 온 것입니다.


다시, 조타로(hayataro)의 전설로 돌아옵니다만, 그 무렵, 있다, 여행의 승려(일본 전국을, 여행을 해 도는, 불교의 승려)가, 현재의, 시즈오카(shizuoka)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나가노(nagano) 현의 남부등에 인접한다)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불행할 것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어둡고, 슬픈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이상한(비정상인) 분위기의 마을에, 가까스로 도착했습니다.그 승려는, 놀라고, 그 마을의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은 곳, 그 마을에서는, 그 마을의, 전답(논이나 밭)이, 신에 망쳐지지 않게, 매년, 그 마을의 신사(shrine)(시나비매(yanahime) 신사(shrine).창건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역사의 낡은, 신사(shrine).이, 신도(Shinto)의 신사(shrine)는, 현재도, 존재합니다)에서 행해지는, 축제의 날에, 그 마을의, 아름다운, 소녀를 한 명, 신에, 바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신에, 마을의, 전답(논이나 밭)이, 망쳐져 버린다고 합니다.


그 승려는, 그렇게 나쁜 신은, 존재할 리가 없다고 생각해, 그 마을의, 축제의 날에, 신사(shrine)의 나무의 그늘에 숨고, 진상을 확인하는 일로 했습니다.그러자(면), 큰, 원숭이의 괴물(monster)(늙었다(해를, 매우 취한), 큰 원숭이)가 나타나고, 「이 장소에, 시나노(shinano)(현재의 나가노(nagano) 현)의, 조타로(hayataro)는 없을 것이다? 이 일은, 조타로(hayataro)에게는, 알리지 말아라」라고 하면서, 그 해에 바칠 수 있던, 마을의, 아름다운 소녀를, 데리고 가서 갔습니다.


그 광경을 본, 그 승려는, 서둘러, 시나노(shinano)(현재의 나가노(nagano) 현)로 향해, 고생해(거의 1년 걸려), 다양한 장소를 찾아 돌아, 간신히, 광전(kouzen) 사의 조타로(hayataro)의 존재를 알아, 광전(kouzen) 사를 방문했습니다.그 승려가, 광전(kouzen) 사의 승려에 사정을 이야기하고, 조타로(hayataro)를 빌리고 싶으면 광전(kouzen) 사의 승려에, 부탁한 토코로, 히카루전(kouzen) 사의 승려는, 「곤란해 하고 있는, 마을사람(마을의 사람들)이기 때문에라면, 조타로(hayataro)를 셋방 짊어진다」라고 하고, 「조타로(hayataro), 열심히 오세요」라고, 조타로(hayataro)의 머리를, 상냥하게 쓰다듬고 있어 조타로(hayataro)를 배웅했습니다.그 승려는, 서둘러, 조타로(hayataro)를, 그 촌(시즈오카(shizuoka) 현의 마을)에, 데려 돌아갔습니다.


그 마을의, 다음의 해의, 축제의 날, 조타로(hayataro) (은)는, 바칠 수 있는, 그 마을의, 소녀의, 대역이 되고, (신이라고 속여(신의 모습을 하고), 그 마을의 사람들을 속이고, 괴롭히고 있던) 큰 원숭이의 괴물(monster)(늙은(해를, 매우 취한), 큰 원숭이)를 퇴치했던(그, 원숭이의 괴물(monster)과 싸우고, 승리해, 그, 원숭이의 괴물(monster)을 죽였습니다).이 일에 의해, 그 마을에, 평화가, 방문했습니다.


한편, 그, 원숭이의 괴물(monster)(늙은(해를, 매우 취한), 큰 원숭이)라는 싸움에 승리했지만, 깊은 상처를 입은(심각하게 부상한), 조타로(hayataro)는, 어떻게든, 광전(kouzen) 사에, 가까스로 도착하는(돌아온다)와 원숭이의 괴물(monster)을, 퇴치한 일을, 광전(kouzen) 사의 승려에 알리는 것 같이, 일성, 높고, 짖은 후, 돌아가셨습니다.광전(kouzen) 사의 승려는, 조타로(hayataro)의 몸을 상냥하게 쓰다듬고 있어 「조타로(hayataro), 잘 싸웠다.강했다」라고, 조타로(hayataro) 일을 칭찬해 조타로(hayataro)를, 정중하게, 광전(kouzen) 사에 매장했습니다.




사진 이하.광전(kouzen) 사.상술한 대로, 단풍의 시기의, 광전(kouzen) 사는, 이 때,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이 때, 아마, 광전(kouzen) 사는, 단풍의 볼 만한 시기의 최성기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었다 생각합니다만, 그런데도, 깨끗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때, 광전(kouzen) 사로, 녹차(green tea)와 함께 먹은, 낙안(rakugan)(일본의 전통적인, 차과자의 하나).한 명, 한 개씩.













사진 이하 2매.광전(kouzen) 사에 전해지는, 낡은 것의 전시.
























































































광전(kouzen) 테라우시로편에 계속 된다...


광전(kouzen) 테라우시로편은, 이하입니다.


광전(kouzen) 테라우시로편→

/jp/board/exc_board_11/view/id/2932143?&sfl=membername&stx=nnemon




光前(kouzen)寺前編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私の別荘周辺(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の風景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長野県の別荘周辺(八ヶ岳周辺)の空撮風景→

/jp/board/exc_board_1/view/id/2932137?&sfl=membername&stx=nnemon



前にkjで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2016年の、11月上旬に、彼女と(私の今の彼女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等に滞在して来た時に関する投稿の中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参考に、日本人の、80%以上が、生まれ変わっても、また、日本人に生まれ変わりたいと考えていると言う統計がありますが、その理由に、(国民性等、日本人が、日本人自身を高く評価している事に加えて)、日本は、伝統文化を含む、総合的な文化(料理を含む)が、多様で、豊かである事、(都市を含む)治安が良い事、都市が、清潔である事、自然景観・多様な文化を含む、田舎が、豊かで、美しい事等があると思います。ちなみに、日本の男性は、生まれ変わったら、約70.4%が、また男性に生まれたいと答え、約10.8%が、女に生まれ変わりたいと答え(残りは、男性でも、女性でも、良い)、また、日本の女性は、生まれ変わったら、約59.3%が、また女性に生まれたいと答え、約16.8%が、男性に生まれ変わりたい(残りは、男性でも、女性でも良い)と答えたと言う統計もあります。



以下、この時の、3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駒ヶ根(komagane)area(長野(nagano)県の南部の中部area)の続きです。


駒ヶ根(komagane)area(長野(nagano)県の南部の中部area)は、駒ヶ根(komagane)高原を中心として、長野(nagano)県の主要な観光地・保養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駒ヶ根(komagane)高原に位置する、千畳敷(senjyoujiki)は、長野(nagano)県を、代表する、山岳観光地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この時は、光前(kouzen)寺を訪れました。光前(kouzen)寺は、駒ヶ根(komagane)area(長野(nagano)県の南部の中部area)にある、規模の、大きな、仏教の寺で、駒ヶ根(komagane)area(長野(nagano)県の南部の中部area)の、主要な観光場所となっている、仏教の寺です。紅葉の時期の、光前(kouzen)寺は、この時、初めて訪れました。この時、おそらく、光前(kouzen)寺は、紅葉の見頃の最盛期と言う程ではなかった思いますが、それでも、綺麗でした。


光前(kouzen)寺は、860年創建の、歴史が古い寺です。ただし、寺の建物は、火災等により、失われたり、時代に合わせて建て替えられており(現在の寺の規模も、全盛期の頃に比べると、かなり小さい様です)、現在の、光前(kouzen)寺の、主要な建物は、1800年頃から1850年頃に建てられた物である様です。


光前(kouzen)寺は、霊犬(不思議な力を持つ、犬)、早太郎(hayataro)の伝説で有名な寺です。


猫と犬は、古くから(伝統的に)、日本人に、大切にされ、可愛がられて来ました。犬は、縄文(jomon)時代(紀元前131世紀頃から紀元前4世紀頃)から、日本人の、大切なパートナー(partner)です(最初は、狩りの(狩猟の)パートナー(partner)として、後に、ペット(pet)として)。


縄文(jomon)人に関しては、こ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jp/board/exc_board_14/view/id/2460632?&sfl=membername&stx=jlemon




以下、光前(kouzen)寺に伝わる、霊犬(不思議な力を持つ、犬)、早太郎(hayataro)の伝説の内容です(早太郎(hayataro)の伝説については、光前(kouzen)寺のsite等を参考にしました)。ちなみに、静岡(shizuoka)県の、矢奈比賣(yanahime)神社(shrine)にも、同様の、伝説が伝わっています。



今から、700年程前の話です。光前(kouzen)寺で、山犬(野性の犬。ちなみに、現代の、日本においては、野性の犬は、存在しません)が、3匹の子犬(子供の犬)を産みました。それを知った、光前(kouzen)寺の僧侶は、毎日、美味しい食事を、母親の犬と、3匹の子犬(子供の犬)に運んであげました。ある日、母親の犬が、山に子犬を連れて帰ろうとした時、3匹の子犬(子供の犬)の内、一番、利口そうな(賢そうな)、子犬(子供の犬)を、お礼として、光前(kouzen)寺に残して行きました。光前(kouzen)寺の僧侶は、その、子犬(子供の犬)に、早太郎(hayataro)と言う名前を付けて、その、子犬(子供の犬)を、とても可愛がり、大切にして、育てました。


参考に、アメリカや西ヨーロッパの国々では、どの街でも、少なくとも一つの、キリスト教の教会があると思いますが、それと同様に、日本では、どの街にも、一般的には、少なくとも、1つの、神道(Shinto)の神社(shrine)又は、仏教の寺、もしくは両方が存在します。こうした、神道(Shinto)の神社(shrine)と仏教の寺は、宗教と言うよりも、生活文化として、街の人々の生活の中に自然と溶け込んでいます。伝統的に、神道(Shinto)の神社(shrine)で多く行われている祭りは、通常は、楽しい物であり、伝統的に、田舎の村や、都市の街の、庶民・大衆にとって、日常生活からの、気分転換となって来た物です。


再び、早太郎(hayataro)の伝説に戻りますが、その頃、ある、旅の僧(日本全国を、旅をして回る、仏教の僧侶)が、現在の、静岡(shizuoka)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長野(nagano)県の南部等に隣接する)にある、人々が、皆、不幸そうな表情をしている(暗く、悲しそうな顔をしている)、異様な(異常な)雰囲気の村に、たどり着きました。その僧侶は、驚いて、その村の人々に理由を尋ねた所、その村では、その村の、田畑(水田や畑)が、神に荒らされないように、毎年、その村の神社(shrine)(矢奈比賣(yanahime)神社(shrine)。創建年代は明らかではないが、歴史の古い、神社(shrine)。この、神道(Shinto)の神社(shrine)は、現在も、存在します)で行われる、祭りの日に、その村の、美しい、少女を一人、神に、捧げなければならなく、そうしなければ、神に、村の、田畑(水田や畑)が、荒らされてしまうと言います。


その僧侶は、そんな悪い神は、存在するはずがないと思い、その村の、祭りの日に、神社(shrine)の木の陰に隠れて、真相を確かめる事にしました。すると、大きな、猿の怪物(monster)(老いた(年を、とても取った)、大きな猿)が現れて、「この場所に、信濃(shinano)(現在の長野(nagano)県)の、早太郎(hayataro)はいないだろうな? この事は、早太郎(hayataro)には、知らせるな」と言いながら、その年に捧げられた、村の、美しい少女を、連れ去って行きました。


その光景を見た、その僧侶は、急いで、信濃(shinano)(現在の長野(nagano)県)に向かい、苦労し(ほぼ1年かけて)、色々な場所を探し回り、ようやく、光前(kouzen)寺の早太郎(hayataro)の存在を知り、光前(kouzen)寺を訪れました。その僧侶が、光前(kouzen)寺の僧侶に事情を話して、早太郎(hayataro)を借りたいと、光前(kouzen)寺の僧侶に、お願いした所、光前(kouzen)寺の僧侶は、「困っている、村人(村の人々)の為なら、早太郎(hayataro)を貸しましょう」と言って、「早太郎(hayataro)、頑張って来なさい」と、早太郎(hayataro)の頭を、優しく撫でて、早太郎(hayataro)を送り出しました。その僧侶は、急いで、早太郎(hayataro)を、その村(静岡(shizuoka)県の村)に、連れて帰りました。


その村の、次の年の、祭りの日、早太郎(hayataro)は、捧げられる、その村の、少女の、身代わりとなって、(神と偽り(神の振りをして)、その村の人々を騙して、苦しめていた)大きな猿の怪物(monster)(老いた(年を、とても取った)、大きな猿)を退治しました(その、猿の怪物(monster)と戦って、勝利し、その、猿の怪物(monster)を殺しました)。この事により、その村に、平和が、訪れました。


一方、その、猿の怪物(monster)(老いた(年を、とても取った)、大きな猿)との戦いに勝利したものの、深い傷を負った(深刻に負傷した)、早太郎(hayataro)は、何とか、光前(kouzen)寺に、たどり着く(戻って来る)と、猿の怪物(monster)を、退治した事を、光前(kouzen)寺の僧侶に知らせるかのように、一声、高く、吠えた後、亡くなりました。光前(kouzen)寺の僧侶は、早太郎(hayataro)の体を優しく撫でて、「早太郎(hayataro)、よく戦った。強かったな」と、早太郎(hayataro)事を褒め、早太郎(hayataro)を、丁寧に、光前(kouzen)寺に埋葬しました。




写真以下。光前(kouzen)寺。前述の通り、紅葉の時期の、光前(kouzen)寺は、この時、初めて訪れました。この時、おそらく、光前(kouzen)寺は、紅葉の見頃の最盛期と言う程ではなかった思いますが、それでも、綺麗でした。

































































































































































































写真以下2枚。この時、光前(kouzen)寺で、緑茶(green tea)と共に食べた、落雁(rakugan)(日本の伝統的な、お茶菓子の一つ)。一人、一個ずつ。













写真以下2枚。光前(kouzen)寺に伝わる、古い物の展示。
























































































光前(kouzen)寺後編へ続く。。。


光前(kouzen)寺後編は、以下です。


光前(kouzen)寺後編→

/jp/board/exc_board_11/view/id/2932143?&sfl=membername&stx=nn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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