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한국은 근대이전에 水力을 이용하는 水利기술이 대표적으로 물레방아 같은 것들이 보급되지 않았다.

물레방아 기술에 대해서는 이미 고려말부터 알려지고 있었고, 조선 초기에 제작 보급을 시도한 기록도 있다.

하지만, 유효하게 성공하지 못하고 대부분

인력을 이용하는 디딜 방아

소를 이용하는 연자 방아

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혐한의 자료에서는 이렇게 주장한다.

미개한 朝鮮, 간단한 水力도 이용하는 지혜가 없고, 미개하게 인력과 畜力에 의존하는 어리석은 바보 민족

그런데....

그렇게 주장하는 너희들.... 그렇게 자랑스러운 물레방아의 기술에 대해 1이라도 관심이 있어?


나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수준에서 알려준다.

한국과 일본은 먼저 강수의 기후적 특성부터 다르다.

한국은 6~8월의 기간동안 연간 총 강수량의 70~80%가 집중된다.

그리고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누적 강수량은 100mm에도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하천의 유량도 급격하게 변화한다.

하천의 유량계수라는 개념이 있다. 연간 평균유량과 최대유량의 비율이다.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4대 하천의 경우 유량계수가 300~500이다.

즉, 통계학적으로 홍수기의 최대유량이 평상시 유량의 300~500배에 이른다는 뜻이다.

이 비율은 하천의 규모가 작을 수록 급격히 증가한다.

폭 20~30m  정도의 마을의 작은 하천들은 1000을 넘는다.

9월 정도 되면 홍수기 유량의 0.1% 이하로 줄어들고, 10월 정도 부터 완전히 마르고 건천화 되는 경우도 많다.


이런 기후와 水文조건에서 물레방아를 참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겠지? www

6~8월까지는 홍수로 인한 流失을 방지하기 위해 물을 막아둬야 할테고, 수확기의 9월부터는 물이 적어서 돌리지도 못하고....

물레방아 참 유용하겠다!!!! 그지? w


18세기 이전 조선으로 돌아가서 물레방아 제작하고 잘 사용해봐라~ 니미럴.... w


水車も利用できなかったあほうな 朝鮮?

韓国は近代以前に 水力を利用する 水利技術が代表的に水車みたいなものなどが普及されなかった.

水車技術に対してはもう高麗末から知られていたし, 朝鮮初期に製作普及を試みた記録もある.

しかし, 有效に成功することができずに大部分

人力を利用する踏む穀物をつく臼

牛を利用する蓮子穀物をつく臼

を利用していた.


そして嫌韓の資料ではこんなに主張する.

未開な 朝鮮, 簡単な 水力も利用する知恵がなくて, 未開に人力と 畜力に寄り掛かる愚かな馬鹿民族

ところが....

それほど主張する君たち.... そんなに誇らしい水車の技術に対して 1でも関心がある?


私も専門家ではないが常識水準で知らせてくれる.

韓国と日本は先に降水の気候的特性から違う.

韓国は 6‾8月の期間中年間すべて降水量の 70‾80%が集中される.

そして 11月から翌年 3月まで累積降水量は 100mmにも不足な場合が多い.

これにより....河川の流量も急激に変化する.

河川の流量係数という概念がある. 年間平均流量と最大流量の割合だ.

韓国で一番大きい規模の 4台河川の場合流量係数が 300‾500だ.

すなわち, 統計学籍で洪水期の最大流量が普段流量の 300‾500倍にのぼるという意味だ.

が割合は河川の規模が小さい収録急激に増加する.

幅 20‾30m 程度の村の小さな河川たちは 1000を過ぎる.

9月位になれば洪水期流量の 0.1% 以下で減って, 10月位から完全に乾いて乾川化になる場合も多い.


こんな気候と 水文条件で水車が本当に有用に利用することができる? www

6‾8月までは洪水による 流失を防止するために水を阻んで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し, 収穫期の 9月からは水が少なくて回すこともできなくて....

水車本当に有用だろう!!!! 彼なの? w


18世紀以前朝鮮に帰って水車製作してよく使って見なさい‾ ニミロル.... w



TOTAL: 96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74 사신도 (1) Tiger201 2020-03-11 1215 0
7773 청동 그릇과 수저 (1) Tiger201 2020-03-11 1114 0
7772 조선 통신사 (1) Tiger201 2020-03-11 1043 0
7771 3.1 독립 운동 sumatera 2020-03-01 1118 0
7770 구호텔 okura(현대 일본 님 식의 도달점....... nnemon2 2020-02-25 3519 0
7769 조수 인물 희화(cyojyu jinbutsu giga) 외 nnemon2 2020-02-25 3354 0
7768 도고 세이지/우노 천세/하야시 후미코....... (1) nnemon2 2020-02-25 2692 0
7767 무레이·이스마이르 국왕외 nnemon2 2020-02-22 2693 0
7766 코베가 낡은 저택 레스토랑등 nnemon2 2020-02-17 3358 0
7765 기생외 nnemon2 2020-02-17 4125 0
7764 독일 거주 한국인이 욱일기 정신병을 ....... JAPAV59 2020-02-14 1467 0
7763 니시 다케이치(nishi takeichi) 남작 nnemon2 2020-02-10 3402 0
7762 하야카와셋슈(전쟁 전의 일본인 Hollywo....... nnemon2 2020-02-10 3109 0
7761 하쿠슈 지로·하쿠슈 마사코 nnemon2 2020-02-08 3405 0
7760 후키곡홍아(조모를 좋아함 삽화 화가)....... nnemon2 2020-02-08 3141 0
7759 고대 중국 회화의 모임 parblo 2020-02-06 1338 0
7758 鎌倉の1920年代に開発された別荘地他 nnemon2 2020-02-05 3472 0
7757 1949해의 일본 영화 「만춘」이라고 카....... nnemon2 2020-02-05 3449 0
7756 구아사카궁(asakanomiya) 저(도쿄도 정원 ....... nnemon2 2020-02-04 3505 0
7755 닛코전모택황실의 별저 nnemon2 2020-02-04 27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