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은 임진왜란을 통해 일본인들로 부터 전해졌다 라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러므로 朝鮮은 水利기술도 모르고, 이앙법도 모르는 농업 미개 사회였다??? 

항상 이런식으로 아주 단편적이고 편협한 fact만 보여주면서, 사람들을 설득하는게 혐한의 논리지만....


史書에 의하면

물레방아는 고려말 공민왕 시절 이미 元을 통해서 그 기술이 소개, 도입이 시도되었다는 기록도 있고,

朝鮮의 世宗이 일본을 다녀온 사신의 보고를 통해, 물레방아의 제작법을 개발하고, 보급하도록 했다는 기록도 있다.


이앙법은 최초 도입에 대한 확실한 기록이 없으나, 이미 고려말부터 민간에서 시행하고 있었다고 보고있다.

하지만, 당시의 水利기술은 부족하고, 가뭄의 발생할 경우 그 피해가 너무 커서 집단 餓死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로

朝鮮 초기 太宗이 御命으로 이앙법을 금지하였다.


朝鮮 초기 한반도의 연간 총강우량의 평균은 800mm정도였기 때문에, 일본과 다르게 당시의 水利기술만으로 300~500mm이하의 가뭄에 대응하기 어려운 조건이었고,

직파법이 더 적합한 상황이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18세기가 되면서 강우량의 평균값은 1000mm까지 증가, 그리고 일본으로 부터 水利기술도 재도입된다.

大農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농산물의 집약적 대량생산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300년간 이어오던 이앙법 금지의 명령은 유명무실해진다.


朝鮮은 물레방아와 이앙법을 몰랐던게 아니고,

이미 중국으로 부터 도입한 상황이었으며

기후, 산업 그리고 정치적 여건으로 인해 보급이 안되고 있었다.


OK???? 


韓半島の水車と田植え法

本格的に導入したことは壬辰の乱を通じて日本人たちから伝わったということが事実だが....

そうするので 朝鮮は 水利技術も分からなくて, 田植え法も分からない農業未開社会だった???

いつもこういうふうにとても断片的で偏狭な factだけ見せてくれながら, 人々を説得するのが嫌韓の論理だが....


史書によれば

水車は高麗末恭愍王時代もう 元を通じてその技術が紹介, 導入が試みされたという記録もあって,

朝鮮の 世宗が日本を行って来た使臣の報告を通じて, 水車の製作法を開発して, 普及するようにしたという記録もある.


田植え法は最初導入に対する確かな記録がないが, もう高麗末から民間で施行していたと思っている.

しかし, 当時の 水利技術は不足で, 日照りの発生する場合その被害がとても大きくて集団 餓死が発生するなどの問題で

朝鮮 初期 太宗が 御命で田植え法を禁止した.


朝鮮 初期韓半島の年間総降雨量の平均は 800mm程度だったから, 日本と違うように当時の 水利技術だけで 300‾500mm以下の日照りに対応しにくい条件だったし,

直播法がもっと相応しい状況だったと見ている.


しかし, 18世紀になりながら降雨量の平均値は 1000mmまで増加, そして日本から 水利技術も再導入される.

大農が登場し始めながら, 農産物の集約的大量生産に対する要求も大きくなって,

300年間続いて来た田植え法禁止の命令は有名無実される.


朝鮮は 水車と田植え法をモルラッドンゲではなくて,

もう中国にから取り入れた状況だったし

気候, 産業そして政治的与件によって普及にならなかった.


OK????



TOTAL: 96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74 사신도 (1) Tiger201 2020-03-11 1214 0
7773 청동 그릇과 수저 (1) Tiger201 2020-03-11 1111 0
7772 조선 통신사 (1) Tiger201 2020-03-11 1041 0
7771 3.1 독립 운동 sumatera 2020-03-01 1117 0
7770 구호텔 okura(현대 일본 님 식의 도달점....... nnemon2 2020-02-25 3518 0
7769 조수 인물 희화(cyojyu jinbutsu giga) 외 nnemon2 2020-02-25 3354 0
7768 도고 세이지/우노 천세/하야시 후미코....... (1) nnemon2 2020-02-25 2690 0
7767 무레이·이스마이르 국왕외 nnemon2 2020-02-22 2691 0
7766 코베가 낡은 저택 레스토랑등 nnemon2 2020-02-17 3357 0
7765 기생외 nnemon2 2020-02-17 4124 0
7764 독일 거주 한국인이 욱일기 정신병을 ....... JAPAV59 2020-02-14 1465 0
7763 니시 다케이치(nishi takeichi) 남작 nnemon2 2020-02-10 3399 0
7762 하야카와셋슈(전쟁 전의 일본인 Hollywo....... nnemon2 2020-02-10 3108 0
7761 하쿠슈 지로·하쿠슈 마사코 nnemon2 2020-02-08 3403 0
7760 후키곡홍아(조모를 좋아함 삽화 화가)....... nnemon2 2020-02-08 3139 0
7759 고대 중국 회화의 모임 parblo 2020-02-06 1337 0
7758 鎌倉の1920年代に開発された別荘地他 nnemon2 2020-02-05 3469 0
7757 1949해의 일본 영화 「만춘」이라고 카....... nnemon2 2020-02-05 3445 0
7756 구아사카궁(asakanomiya) 저(도쿄도 정원 ....... nnemon2 2020-02-04 3503 0
7755 닛코전모택황실의 별저 nnemon2 2020-02-04 27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