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도둑이라고 말해지면 「너야말로」라고 해 돌려줄 수 있다」라고 하는 한국의 말… 이 나라와 「대화 해결」 등 무의미

무로타니 카츠미신·악한론

 한국에는 「도둑이라고 말해지면, 너야말로 도둑이라고 말대답할 수 있다」라고 하는 처세훈인 듯한 말이 있다.삼성 전자가 특허 침해로 호소할 수 있자 마자, 몇일후에는 「우리야말로 특허를 침해되고 있었다」라고 역제소하는 것.「타케시마(시마네현)를 돌려줄 수 있다」라고 해지자 마자, 「일본이야말로 대마도(나가사키현)를 훔치고 있다」라고 하기 시작하는 것.모두, 이 처세훈 대로다.

 「레이더-조사했다」라고 증거를 들이댈 수 있자 마자, 「일본이야말로 저공 위협 비행을 했다」라고 시작했던 것도,물론 같을“한국형 싸움의 정석”, 즉 「도둑이라고 말해지면…」에 근거한다.한국 워처에게 있어서는, 「상정 대로의 운반」과 다름없다.

 한국 기업이 특허 침해로 호소할 수 있어 역제소할 때의 증거는, 국제법정에서는 치아에도 걸 수 없는 표준 특허인 것이 많다.하지만, 그들에게 있어서는, 「고소되어 있다」로부터 「쌍방이 호소하고 있다」에 상황 전환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이다.

 그리고, 어떤 불리한 조건이라도 좋으니까 화해에 반입한다.곁눈질에서 보면, 어느 쪽이 올바른 것인지 모르는, 흐지부지 결착이다.

 그러자(면), 「문제는 해결했으니까, 미래의 협력에 대해 서로 이야기합시다」라고, 기분 나쁜 스리 집합의 개시가 된다.

 대마도가 한국령이다고 주장하는 증거는 무엇인가.이 왕조의 마사시 「조선 왕조 실록」에 「왕이 고서에 대마도는 우리 령이었다고의 기술이 있다」라고 말했다는 일조가 있다 뿐이다.

 그 고서는 현존 하지 않는다.그 고서의 이름조차 전하고 있지 않다.증거 능력 제로다.하지만, 한국인에 있어서는, 그런데도 좋은 것이다.국제적으로 인정되지 않든지가, 웃음 거리가 되든지, 「 실은 우리가 올바르다」라고 해 칠 수 있는“무엇인가”가 필요한 만큼이다.

 어떤 사진이어도 「저것을 보면, 일본의 비는 분명하다」라고 한국인은 목소리를 맞춘다.아니, 보지 않아도 「일본의 비는 분명하다」라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한국인으로서의 올바른 삶의 방법”이다.

 그러한 여론층이 두껍고 있다로부터, 객관적 증거 능력은, 아무래도 좋다.한국군이, 웃음 거리에 지나지 않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내 「저공 위협 비행을 하신 증거다」라고 외치는 것이다.

 중앙 일보(19년 1월 9일)의 논설위원이 시원스럽게 쓰고 있었다.

 「한일간의 갈등 사안에 관한한, 한국에는 사상과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와.그렇다고 해서, 이 논설위원이 「반론 동영상·사진은 조말」이라고 쓰고 있는 것은 아니다.자유가 없는 것이다.

 보수계지·조선일보의 일본어 사이트에 가끔 실리는 「한국인의 코멘트」를 「한국의 다수 의견」등이라고 생각하면, 터무니 없는 함정에 빠진다.

 1948년을 전후로 태어난 세대의 일본인의 상당수는, 아직껏 일본교원노동조합 교육의 주박으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다.그래서, 「대화 해결」이라고 하는 말에“지고의 도덕성”을 느끼고 있다.그러나, 「대화 해결」이 통하는 것은, 겨우 반상회다.

 한국을 상대에게, 해결을 위한 「대화」를 하면, 어떤 명확한 증거를 내도, 「너야말로 도둑이다」의 싸움 정석에 말려 들어가고, 무승부·흐지부지 결착 밖에 되지 않는다.근처에 있으려고, 불필요한 대화를 해서는 안되는 상대다.

 ■무로타니 카츠미(에·한편 봐)


뭐이것이 한국인의 민족성과 알아라.

서로 이야기하는 만큼 낭비이다!


泥棒と言われたらお前こそと言い返セ!

「泥棒と言われたら「お前こそ」と言い返せ」という韓国の言葉… この国と「話し合い解決」など無意味

室谷克実 新・悪韓論

 韓国には「泥棒と言われたら、お前こそ泥棒だと言い返せ」という処世訓めいた言葉がある。サムスン電子が特許侵害で訴えられるや、数日後には「われわれこそ特許を侵害されていた」と逆提訴すること。「竹島(島根県)を返せ」と言われるや、「日本こそ対馬(長崎県)を盗んでいる」と言い始めること。みんな、この処世訓どおりだ。

 「レーダー照射した」と証拠を突きつけられるや、「日本こそ低空威嚇飛行をした」と始めたのも、もちろん同じ“韓国型ケンカの定石”、すなわち「泥棒と言われたら…」に基づく。韓国ウオッチャーにとっては、「想定どおりの運び」に他ならない。

 韓国企業が特許侵害で訴えられ、逆提訴する際の証拠は、国際法廷では歯牙にも掛けられない標準特許であることが多い。だが、彼らにとっては、「訴えられている」から「双方が訴えている」に状況転換できればいいのだ。

 そして、どんな不利な条件でもいいから和解に持ち込む。傍目から見たら、どちらが正しいのか分からない、うやむや決着だ。

 すると、「問題は解決したのだから、未来の協力について話し合いましょう」と、気持ち悪いスリ寄りの開始となる。

 対馬が韓国領であると主張する証拠は何か。李王朝の正史『朝鮮王朝実録』に「王が古書に対馬はわが領だったとの記述がある」と述べたとの一条があるだけだ。

 その古書は現存しない。その古書の名前すら伝えられていない。証拠能力ゼロだ。が、韓国人にとっては、それでもいいのだ。国際的に認められまいが、笑いものになろうが、「実はわれわれが正しい」と言い張れる“何か”が必要なだけだ。

 どんな写真であっても「あれを見たら、日本の非は明らかだ」と韓国人は声を合わせる。いや、見ていなくても「日本の非は明らかだ」と声を張り上げるのが“韓国人としての正しい生き方”なのだ。

 そういう世論層が分厚くあるから、客観的証拠能力なんて、どうでもいい。韓国軍が、笑いものでしかない動画や写真を出して「低空威嚇飛行をされた証拠だ」と叫ぶわけだ。

 中央日報(19年1月9日)の論説委員があっさりと書いていた。

 「韓日間の葛藤事案に関する限り、韓国には思想と良心の自由、表現の自由が事実上存在しない」と。だからといって、この論説委員が「反論動画・写真はお粗末」と書いているわけではない。自由がないのだ。

 保守系紙・朝鮮日報の日本語サイトに時々載る「韓国人のコメント」を「韓国の多数意見」などと思ったら、とんでもない落とし穴に陥る。

 団塊の世代の日本人の多くは、いまだに日教組教育の呪縛から抜け出せない。それで、「話し合い解決」という言葉に“至高の道徳性”を感じている。しかし、「話し合い解決」が通じるのは、せいぜい町内会だ。

 韓国を相手に、解決のための「話し合い」をしたら、どんな明確な証拠を出そうとも、「お前こそ泥棒だ」の喧嘩定石に巻き込まれて、相打ち・うやむや決着にしかならない。隣にいようと、余計な話し合いをすべきではない相手なのだ。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まあこれが朝鮮 人の民族性と解れ。

話し合うだけ無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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