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친구와 오사카에 놀러 갔습니다.
대로를 걷고 있으면, 작은 신사가 있고, 그 날은 축제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심코 들르고, 예해 왔습니다.
아직 일중이었으므로, 포장마차도 조금 열기 시작했더니, 사람도 아직 조금 있는 것만으로 했다.
이런 작은 신사의 축제는, 대부분 저녁부터 밤에 걸치고, 그 지역의 사람들이 방문해
떠들썩하게 됩니다.
이 신사도, 지금은 대도시안에 파묻히고 있지만, 옛날은, 여기에 있던 취락의 사였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옛부터의 취락에는, 반드시 그 취락의 수호신으로서의 신사가 있다 응입니다.
신사는, 일본인의 생활과 마음에 깊게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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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령화의 봉축을 위한 축제였던 것입니다.
신사의 입구입니다.
「봉축
일본왕 즉위
령화
새로운 대금을 축하 합시다」
라고 써 있어요.
신사 입구의 신사앞 기둥문입니다.
찌르기당은, 이제(벌써) 본전에서, 이 신사는, 이만큼으로 전부랍니다.
본전 전부터 신사앞 기둥문의 분을 본 사진입니다.(신사앞 기둥문은 보이지 않지만)
포장마차가 수건으로 한잔 더가 될 만큼 작은 경내랍니다.
본전입니다.
「봉축
일본왕즉위」
라고 써 있다 응입니다.
100엔을 새전하코에 들어갈 수 있고, 「새로운 일본왕의 치세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평화롭고, 모두가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과 기원해 왔습니다.
6月に友達と大阪へ遊びに行きました。
通りを歩いていると、小さな神社があって、その日はお祭りのようでした。
で、思わず立ち寄って、お詣りしてきました。
まだ日中だったので、屋台も少し開きはじめたところで、人もまだ少しいるだけでした。
こういう小さな神社のお祭りは、たいてい夕方から夜にかけて、その地域の人たちが訪れて
賑やかになるんです。
この神社も、今は大都会の中に埋もれているけれど、昔は、ここにあった集落のお社だったんだと思います。
日本では、昔からの集落には、必ずその集落の守り神としての神社があるんです。
神社は、日本人の生活と心に深く根付いている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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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日は、令和の奉祝のためのお祭りだったんです。
神社の入り口です。
「奉祝
天皇陛下ご即位
令和
新しい御代をお祝いしましょう」
と書いてあります。
神社入り口の鳥居です。
突き当りは、もう本殿で、この神社は、これだけで全部なんですよ。
本殿前から鳥居の方を見た写真です。(鳥居は見えませんけど)
屋台が数件でもう一杯になるほど小さな境内なんですよ。
本殿です。
「奉祝
天皇陛下御即位」
と書いてあるんです。
100円を賽銭箱に入れて、「新しい天皇陛下のご治世で、今まで以上に、平和で、みんながもっと幸せになれますように」
と、お祈りして来たん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