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 없는 한국, 해도에 「일본해」모순 나타내 보이는 증거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90318-OYT1T50045/요미우리 신문 2019년 3월 18일
1993년의 한국 해도에 「일본해 /Japan Sea」의 표기.일관성이 없는 한국의 주장이 분명하게.
1993년에 간행된 「한국 동해안 남부」.한국어로 일본해와 표기되어 「JAPAN SEA」라고 쓰여져 있다(선삼준교수 제공)
해상보안청은 정보교환이기 때문에 각국과 서로 해도를 서로 제공하고 있다.한국 정부의 국립 해양 조사원과도 가서 있어 한국제의 해도 등 약 200점을 보관.그것들을 조사하고 있는 시마네 대학의선삼력수이루는 의리나무 노부준교수(역사 지리학)가 이번 기재를 발견했다.
한국은 1992년에 유엔의 회의에서 일본해 호칭의 비판을 시작해 「 「토카이」는 200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었다」 등이라고 호소하고 있다.그런데 , 93년에 한국 정부가 간행한 해도 「한국 동해안 남부」에서는, 한국령의 울릉도 우르룬드 주변의 해역에 「토카이」라고 표기하는 한편, 오키 제도(시마네현)의 동쪽은 일본해의 한국어(뜻)이유에 가세해 영역의 「JAPAN SEA」라고 적고 있었다.
또, 77 연간행의 해도 「토카이급황해」 제4판에서는, 일본해의 해역에 「토카이」라고 적고 있지만, 괄호 쓰기로 「SEA OF JAPAN」라고 쓰여져 있었다.선삼준교수는 「이러한 해도는 한국의 주장에 정당성이 없고, 모순되고 있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니 지적.있다 정부 관계자도 「한국의 입장에 일관성이 없는 것을 나타내 보이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호칭 문제에서는, 일본해를 단독 표기하고 있는 국제수로 기관(IHO)의 지침 개정을 한국이 요구해 그 시비를 논의하기 위해(때문에), IHO가 일본이나 한국 등에 비공식 협의의 개최를 요구.관계국에서 조정이 계속 되고 있다.
一貫性ない韓国、海図に「日本海」矛盾示す証拠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190318-OYT1T50045/読売新聞 2019年3月18日
1993年の韓国海図に「日本海/Japan Sea」の表記。一貫性の無い韓国の主張が明らかに。
1993年に刊行された「韓国東岸南部」。韓国語で日本海と表記され、「JAPAN SEA」と書かれている(舩杉准教授提供)
韓国が日本海の呼称に「東海」の併記を求めている問題で、韓国政府が国際社会で東海を主張し始めた翌年に刊行した海図に日本海の呼称を使っていたことが専門家の調査でわかった。韓国の主張の矛盾を示す証拠となりそうだ。
海上保安庁は情報交換のため各国と相互に海図を提供し合っている。韓国政府の国立海洋調査院とも行っており、韓国製の海図など約200点を保管。それらを調査している島根大の舩杉力修ふなすぎりきのぶ准教授(歴史地理学)が今回の記載を発見した。
韓国は1992年に国連の会議で日本海呼称の批判を始め、「『東海』は2000年前から使われていた」などと訴えている。ところが、93年に韓国政府が刊行した海図「韓国東岸南部」では、韓国領の鬱陵島ウルルンド周辺の海域に「東海」と表記する一方、隠岐諸島(島根県)の東側は日本海の韓国語訳に加え、英訳の「JAPAN SEA」と記していた。
また、77年刊行の海図「東海及黄海」第4版では、日本海の海域に「東海」と記しているが、括弧書きで「SEA OF JAPAN」と書かれていた。舩杉准教授は「これらの海図は韓国の主張に正当性がなく、矛盾していることを裏付けている」と指摘。ある政府関係者も「韓国の立場に一貫性がないことを示す証拠といえる」と話す。
呼称問題では、日本海を単独表記している国際水路機関(IHO)の指針改訂を韓国が求め、その是非を議論するため、IHOが日本や韓国などに非公式協議の開催を要求。関係国で調整が続い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