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욱일기를 전범기라고 외쳐 필사적으로 짖궂음을 하는 이유
한국이 욱일기를 전범기라면 큰소란을 시작한 것은 2011년, 축구 아시아배의 일한전 직후의 키·소욘의 변명속에서 말한 거짓말이 시작입니다만
「회장에 욱일기가 보였으므로 딱 하고 원숭이의 흉내를 냈다」
원래 그 이전은 일장기로 소란을 피웠다
유석에 타국의 국기를 훼손하는 것은 국제적으로 비판되므로, 준국기의 욱일기로 변경했을 뿐이다.
원래 욱일기가 「일본의 침략의 원으로 사용된 대량학살의 상징」은 대거짓말이다.
일장기도 욱일기도 어느쪽이나 1870년에 제정된 국기로 전쟁으로부터 사용된 것은 아니다.
게다가 일장기도 욱일기도 어느쪽이나 국기이기 때문에, 똑같이 전쟁시도 사용했고, 오히려 일장기가 압도적으로 욱일기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다.
욱일기와 일장기의 차이는 욱일기는 축하때에 사용되는 것이 많은 일정도다.
원래 욱일기의 유래는 어선의 풍어기로부터 와있다.
즉 경사스러울 때, 축하 하고 싶을 때로 내거는 기가 욱일기다.
한국이 말하는 「전범기」등이라고 하는 단어는 최근 만들어진 한국만의 조어다.
韓国が旭日旗を戦犯旗と叫んで必死に嫌がらせをする理由
韓国が旭日旗を戦犯旗だと大騒ぎを始めたのは2011年、サッカーアジア杯の日韓戦直後のキ・ソヨンの言い訳の中で言った嘘が始まりですが
「会場に旭日旗が見えたのでカッとして猿の真似をした」
そもそもそれ以前は日の丸で大騒ぎしてた
流石に他国の国旗を毀損するのは国際的に批判されるので、準国旗の旭日旗に変更しただけだ。
そもそも旭日旗が「日本の侵略の元で使用されたホロコーストの象徴」は大嘘である。
日の丸も旭日旗もどちらも1870年に制定された国旗で戦争から使われた訳ではない。
しかも日の丸も旭日旗もどちらも国旗なのだから、同じように戦争時も使用したし、むしろ日の丸の方が圧倒的に旭日旗よりも沢山使用されている。
旭日旗と日の丸の違いは旭日旗はお祝いの時に使われる事が多いことぐらいだ。
そもそも旭日旗の由来は漁船の大漁旗から来ている。
つまり御目出度い時、お祝いしたい時に掲げる旗が旭日旗だ。
韓国の言う「戦犯旗」などという単語は最近作られた韓国だけの造語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