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로 된 독을 사용한 관무덤의 루트가 하북성이라고 하는 것은, 큰 지견이다.
도기로 된 독을 사용한 관무덤은, 가야와 나머지 일본의 요시노가리 유적에서도 대량으로 출토하고 있다.
도기로 된 독을 사용한 관무덤의 문화를 가진 집단이 하북성으로부터 오는데 열도와 반도는 구별 없고 같은 곳이었다.
하북성이라고 하면, 청동기 문화의 선진 지역이었다.
일본의 종모양의 청동기, 청동제의 거울등의 청동기 문화는 반도를 거치지 않고 하북성으로부터 직접 전해진 것이 된다.(이 하북성 세력은, 모노노베씨라고 생각한다.)
곳에서 반도에서는 원주민 국가인 신라가 도래인을 정복해 삼한 통일한다.(일신교)
이것에 대해서, 일본에서는 도래인은 있다 정도 자유롭게 행동하게 해 두고, 마지막에 도래 문화를 일본 고래의 문화와 도가니에 들어갈 수 있고, 소화해 버린다.(다신교, 화)
(정치 세력으로서의 도래인은, 고대의 세키가하라 대전인 임신의 난에 대해 모든 입장을 잃었다.)
아무래도, 이 게시판의 한국인은, 임신의 난에 대해 도래인측이 이긴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확실히 이 문화적 배경의 차이가, 일한 관계의 지내기 불편함의 근간이다.
할 수 있으면 관련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甕棺墓のルーツが河北省というのは、大きい知見だ。
甕棺墓は、伽揶とあと日本の吉野ケ里遺跡でも大量に出土している。
甕棺墓の文化を持った集団が河北省から来るのに列島と半島は区別なく同じところだった。
河北省といえば、青銅器文化の先進地域だった。
日本の銅鐸、銅鏡などの青銅器文化は半島を経ずに河北省から直接伝わったことになる。(この河北省勢力は、物部氏と考える。)
ところで半島では原住民国家である新羅が渡来人を征服して三韓統一する。(一神教)
これに対して、日本では渡来人はある程度泳がせておいて、最後に渡来文化を日本古来の文化とルツボに入れて、消化してしまう。(多神教、和)
(政治勢力としての渡来人は、古代の関ケ原大戦である壬申の乱においていっさいの立場を失った。)
どうも、この掲示板の韓国人は、壬申の乱において渡来人側が勝ったように錯覚しているようである。
さて新羅の末裔で原住民一色の韓国と、多神教的ルツボの日本が関われば、韓国色、日本色どちらに統合されるのだろうか。
まさにこの文化的背景の違いが、日韓関係の居心地悪さの根幹だ。
できれば関わらないのが一番いい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