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역사학자 “임용한의 전쟁사” 라는 Youtube 시리즈 영상중의 한편이다.
진지한 기록확인 또는 연구 검증의 과정 없이, 소문과 과장이 영화, 드라마의 연출로 확대 재생산되어 한국인에게 거의 역사적 진실로 인식되어있는 거북선에 대한 6가지 오해를 간략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깜짝 깜짝 놀라게 된다.
역사는 화병폭발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차분하고 냉정한 조사와 연구가 필요한 것이다.
과거 100여년 넘게 우리는 세계최빈국이었고 심지어 망국의 치욕을 겪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자존감과 자존심을 잃지 않고자 수많은 신화에 익숙해져 있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우리의 저력을 확인했고 또한 제법 여유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부끄러워하거나 화를 낼 필요는 없다.
변함없이 뚜벅뚜벅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若い歴史学者 "任用漢方医戦争社" という Youtube シリーズ映像中の一方だ.
真摯な記録確認または研究検証の過程なく, うわさと課長が映画, ドラマの演出で拡大再生産されて韓国人にほとんど歴史的真実に認識されている亀船に対する 6種誤解を手短で明確に説明している.
びっくりびっくりするようになる.
歴史は花瓶爆発で認められ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
物静かで冷情な調査と研究が必要なのだ.
過去 100余年以上私たちは世界最貧国だったし甚だしくは亡国の恥辱を経験したりした.
その過程で自尊感と自尊心を失わアンゴザ幾多の神話に慣れていたりした.
しかし, もう私たちは私たちの底力を確認したしまた結構余裕も持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恥ずかしがるとか怒る必要はない.
相変わらずこつこつと歩いて行けば良い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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