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 신」이라고 하는 한자는, 서있는 나무에 도끼라고 하는 한자로부터 완성되어 있다.
즉, 나무의 벌채이다.
서있는 나무는, 국내에서는 구정권, 외교에서는 일본등을 가리키고 있다.
즉, 구정권이나 일본을 벌채해 넘어뜨리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지금의 일한 관계의 냉각은, 최근이 되어 일어난 것이 아니고, 고대부터의 한국인의 특성이 혁명 지향이기 때문에 있다.
今の日韓関係の冷却は、古代から
「新羅」の「新」という漢字は、立っている木に斧という漢字から成っている。
つまり、木の伐採である。
立っている木は、国内では旧政権、外交では日本などを指している。
つまり、旧政権や日本を伐採して倒すということを意味している。
今の日韓関係の冷却は、最近になって起こったことではなく、古代からの韓国人の特性が革命指向であるため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