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판관편」라는 말은 있다 의 것인지.
「판관편」:「불우한 신상의 사람이나 약한 사람에게 동정해 편을 듣거나 응원하는 것」이다.
일본인은, 「판관편」이 강하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 가장 낡은 사례는, 이즈모의 나라일 것이다.
이즈모족은, 초기의 도래인이라고 생각되지만, 천손족에 져 나라를 하게 했다.
이즈모 신사 제신 「타케미나카타」는, 나라 양도 후에, 니가타, 나가노, 칸토에 무사히 달아났다.
덧붙여서, 「타케미나카타」라고 하는 이름은, 군의에 대해 싸우는 분에 어명전이 있던 (분)편이라고 하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타케미나카타는, 그러나, 진 것에 의해서 인간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 때문에(위해), 관동의 죠몽인과도 마음을 다니게 할 수 있을 수 있었다.
이즈모 신사 제신은, 나라 양도에 의해, 관동으로 보다 세력을 펼쳤다고도 말할 수 있다.
나가노의 스와라고 하는 지나, 칸토 각지에 많이 있다 스와 신사는, 그 아쉬움이다.
여기로부터, 다른 이야기가 되지만, 일본에서는 지는 것으로, 인간적으로 성장도 할 수 있고, 「판관편」이라고 하는 응원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지는 것에 의해서 「한」의 감정이 일어나, 오로지 상대를 타도하는 것에 향한다.
「한」의 감정으로 힘을 낼 수 있지만, 인간적으로 성장은 하는 것인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앞의 대전에서는 일본인이 져 인간적으로 성장한 것에 대하고, 한국인은, 일본을 전범 이라고 하여, 「한」의 감정으로 반일로 향하는 것은 인간적인 성장이 없는 것의 자백일 것이다.
韓国には「判官びいき」という言葉はあるのか。
「判官びいき」:「不遇な身の上の人や弱い者に同情して肩を持ったり、 応援すること」である。
日本人は、「判官びいき」が強いと言われている。
そのもっとも古い事例は、出雲の国ゆずりだろう。
出雲族は、初期の渡来人と思われるが、天孫族に敗れて国ゆずりをさせられた。
出雲の神「タケミナカタ」は、国譲り後に、新潟、長野、関東に落ち延びた。
ちなみに、「タケミナカタ」という名は、軍議において戦う方に御名前があった方という意味だと思う。
タケミナカタは、しかし、負けたことによって人間的に成長することができた。
そのために、関東の縄文人とも心を通わせることができた。
そして、それまで弥生人を頑固に拒否してきた関東の縄文人も「判官びいき」からタケミナカタを受け入れたのである。
出雲の神は、国譲りにより、関東でより勢力を広げたともいえる。
長野の諏訪という地名、関東各地にたくさんある諏訪神社は、その名残りである。
ここから、別の話になるが、日本では負けることにより、人間的に成長もできて、「判官びいき」という応援も得られる。
しかし、韓国では、負けることによって「恨」の感情が起こり、ひたすら相手を打倒することに向かう。
「恨」の感情で力を出すことはできるが、人間的に成長はするのか。しないと思う。
先の大戦では日本人が負けて人間的に成長したのに対して、韓国人は、日本のことを戦犯といい、「恨」の感情で反日に向かうのは人間的な成長がないことの自白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