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조사 문제로 일한의 주장이 정면으로부터 대립(해외의 반응)
https://japantoday.com/category/politics/update1-tokyo-seoul-clash-over-s.-korean-warship"s-fire-control-radar-lock-on?Japan Today (영어) 2018.12.25
한국 해군의 구축함이 해상 자위대의 P1초계기에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한 문제로, 방위성은 25일, 조사가 일정시간에 걸쳐서 여러 차례 계속 되었다고 하는 견해를 공표했다.한국 국방성이 동레이더-의 사용을 부정했던 것에 반론했다.현재까지 쌍방의 주장은 어긋난 채 그대로다.방위성은 구축함이 출발한 전파의 주파수등에서 화기 관제 레이더-로 단정.한국측은 화기 관제 레이더-는 사용하지 않고, 전파도 방사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조사의 의도의 확인에 관해서도, 일본측은 초계기로부터 구축함에 영어로 3회 불렀다고 주장하지만, 한국측은 「전파가 미약하고 노이즈도 심했다」라고 응답하지 않았던 이유를 해명하고 있다.자민당 회합에서는 「한국 정부에 사죄를 요구해야 한다」 등과 비판이 잇따랐다.자위대 관계자도 「일한의 방위 협력은 중요하지만, 지금 그대로는 타협할 수 있는 점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이하, 해외의 반응)
1만국 Anonymouse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