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에 「위안부상」등장 한국계 단체가 퍼레이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7/0200000000AKR20181007025400072.HTML연합 뉴스 2018년 10월 07일
코리안 퍼레이드 성황.위안부 문제와 한국을 자랑하는 각종 문화가 일체가 된 훌륭한 한국제였다
미국 뉴욕의 한국계로 만드는 뉴욕 한국인회(회장 김·민손)는 6일(미 동부 시간), 맨하탄에서 「코리안·퍼레이드」를 실시했다고 전했다.동퍼레이드의 개최는 38번째.금년은 특히 뉴욕 한인 회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이 퍼레이드 행렬에 등장하고 눈을 끌었다.
소녀상은 뉴욕의 한인 회관에 설치된 것으로,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공원에의 위안부비설치를 주도한 학생들이 상을 실은 받침대를 이끌었다.
한인회는 「소녀상의 특별 부스」도 마련해 뉴욕의 시민에게 위안부 피해자의 메세지를 전했다.
맨하탄의 한국인 타운의 32 번가에서는, 옥외 시장을 시작해 K후드 페스티벌과 전통 문화 공연이 위안부상퍼레이드에 맞추어 함께 행해졌다.
マンハッタンに「慰安婦像」登場 韓国系団体がパレード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7/0200000000AKR20181007025400072.HTML聯合ニュース 2018年10月07日
コリアンパレード盛況。慰安婦問題と韓国を誇る各種文化が一体となった素晴らしい韓国祭だった
米ニューヨークの韓国系でつくるニューヨーク韓国人会(会長キム・ミンソン)は6日(米東部時間)、マンハッタンで「コリアン・パレード」を行ったと伝えた。同パレードの開催は38回目。今年は特にニューヨーク韓人会館に設置された「平和の少女像」がパレード行列に登場して目を引いた。
少女像はニューヨークの韓人会館に設置されたもので、ニュージャージー州フォートリーにある公園への慰安婦碑設置を主導した学生たちが像を載せた台を引っ張った。
韓人会は「少女像の特別ブース」も設け、ニューヨークの市民に慰安婦被害者のメッセージを伝えた。
マンハッタンの韓国人タウンの32番街では、屋外市場をはじめ、Kフードフェスティバルと伝統文化公演が慰安婦像パレードに合わせて一緒に行わ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