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색정화 운동】현충-사의 「경관의 적」일본산의 송을 뽑아 내 퇴출
YTN 2018년 9월 28일
현충-사의 「눈엣가시」일본의 코워야마키를 퇴출
퇴출 시키는 전날본산의 송.「박- 전 대통령이 식수 1970년 12월 6일」이라고 쓰여진 비석이 보인다
「문화재 소정의 위치 검색(대표 문)」는 13일, 박- 전 대통령이 기념 식수 한 코우야마키가 현충-사경내의 밖에 퇴출 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이 나무는, 박-대통령이 청와대에 있던 것을, 1970년 12월 6일, 현충-사로 옮겨 심은 것으로, 일본의 신사에 주로 재배되고 있는 일본산의 송으로서 알려져 있다.일본산의 코우야마키가 현충-사로부터 퇴출 한 것은 48년만.일본산의 식수를 둘러싼 시민 단체와 문화재청의 분쟁이 8년만에 시민 단체의 승리에 끝난 (뜻)이유다.
「문화재 소정의 위치 검색」문 대표는 「리순-신장군의 사당이 부모-일과 일본의 색에 의해 경치가 더러워져 있는 것은 모순과 부조리의 극치였다.이번 코우야마키 퇴출 사건을 계기로 50년의 세월의 사이, 일본산의 송에 의해 더럽혀지고 있는 다른 문화재청적폐가 일소 되는 신호탄이 되는 것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충-사의 코우야마키를 시작해 충남, 금산의 「7백의총」이라고, 경상북도 안동의 도산-서원에도 부적절 비난을 받아 온 일본의 송이 차례로 뽑아 내질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 「일본산이 사라져 감사하고 있다.잘못되어 있는 것은 다른 것도 모두 올발라주었으면 &AV@ 있어.」
【日本-色浄化運動】顕忠-祠の「景観の敵」日本産の松を引き抜き退出
YTN 2018年9月28日
顕忠-祠の「目の敵」日本のコウ-ヤマキを退出
退出させる前の日本産の松。「朴-元大統領が植樹1970年12月6日」と書かれた石碑が見える
李舜-臣将軍を祀った忠南-牙山顕忠-祠の庭に朴-元大統領により植えられていた日本の松が退出した。
「文化財所定の位置検索(代表ムン)」は13日、朴-元大統領が記念植樹したコウヤマキが顕忠-祠境内の外に退出されたことを確認したと発表した。この木は、朴-大統領が青瓦台にあったことを、1970年12月6日、顕忠-祠に移し植えたもので、日本の神社に主に植栽されている日本産の松として知られている。日本産のコウヤマキが顕忠-祠から退出したのは48年ぶりのこと。日本産の植樹をめぐる市民団体と文化財庁の紛争が8年ぶりに市民団体の勝利に終わった訳だ。
「文化財所定の位置検索」ムン代表は「李舜-臣将軍の祠堂が親-日と日本の色により景色が汚れているということは矛盾と不条理の極致であった。今回のコウヤマキ退出事件をきっかけに50年の歳月の間、日本産の松により汚されている他の文化財庁積弊が一掃される信号弾になることを望む。」と語った。
顕忠-祠のコウヤマキをはじめ、忠南、錦山の「七百義塚」と、慶尚北道安東の陶山-書院にも不適切非難を受けてきた日本の松が順番に引き抜かれる予定だ。
一般観覧客「日本産が消えて感謝している。間違っているものは他のものも全て正していただき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