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방비 단체 「평화 헌법개정 야심 아베 규탄」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924000053헤럴드 경제(한국어) 2018.9.23
일본 대사관의 앞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연좌 농성 데모
일본 대사관의 앞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연좌 농성을 계속해 온 단체가 아베 신조의 장기 집권을 규탄하는 데모를 열기로 했다.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 사죄 배상과 매국적 한일의 합의 파기를 위한 대학생 공동 행동」은 24일, 서울 종로구 소녀상의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소녀상연좌 농성 1000일을 기점에 단체명을 「반아베 반일 청년 학생 공동 행동」으로 바꾼다」라고 선언했다.
「매국적 한일의 합의 파기와 일본군성 노예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독도와 역사 교과서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서, 아베의 평화 헌법개정과 침략전쟁을 저지하기 위해서, 오늘부터 새로운 투쟁을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장기 정권을 노리는 아베는 지금 「전쟁 가능한 일본」을 위한 평화 헌법의 전쟁 헌법으로 개정하려고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아베 신조 수상과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에 반대해, 북동 아시아의 평화와 민족적 자존심을 위한 투쟁을 펼쳐 간다」라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과거 2015년 12·28 일한 합의 이후,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텐트 연좌 농성을 시작해 24일 1000일을 맞이했다.
少女像守り団体「平和憲法改正野心アベ糾弾」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80924000053ヘラルド経済(韓国語) 2018.9.23
日本大使館の前の平和の少女像を守る座り込みデモ
日本大使館の前の平和の少女像を守る座り込みを続けてきた団体が安倍晋三の長期執権を糾弾するデモを開くことにした。
「日本軍性奴隷制問題謝罪賠償と売国的韓日の合意破棄のための大学生共同行動」は24日、ソウル鍾路区少女像の前で記者会見を開き、「少女像座り込み1000日を基点に団体名を「反安倍反日青年学生共同行動」に変える」と宣言した。
「売国的韓日の合意破棄と、日本軍性奴隷制問題の解決のために、独島と歴史教科書歪曲を正すために、安倍の平和憲法改正と侵略戦争を阻止するために、今日から新しい闘争を始める」と述べた。
続いて「長期政権を狙う安倍は今「戦争可能な日本」のための平和憲法の戦争憲法に改正しようと露骨に表わしている。安倍晋三首相と日本の軍国主義復活に反対し、北東アジアの平和と民族的自尊心のための闘争を繰り広げていく」と強調した。
この団体は、過去2015年12・28日韓合意以後、「平和の少女像」を守るテント座り込みを始め、24日1000日を迎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