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모욕한 쥰텐대 교수를 구속해 감옥에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8/09/17/0901000000AKR20180917172600054.HTML연합 뉴스(한국어) 2018.9.17
교수를 호소한 평화의 나비등의 종키타이치 민단체
대학의 교실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모욕한 발언을 한 쥰텐대 교수가 실형이 선고되어 법정 구속되었다고 하는 사실이 한 걸음 늦어서 알게 되었다.
17일, 광주 지방재판소 쥰텐 서포트에 의하면, 재판소는 지난 달 23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으로 A교수에 징역 6월 선고해, 법정 구속했다.
A교수는, 작년 4월 26일 교실에서 일본군위안부에 대해 「내가 생각컨대, 할머니들은 충분히 이해해서 갔다.일본에 연행된 여성들도 원래 그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따라서 갔다」라고 허위의 사실로,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의 혐의를 받아 재택 기소되었다.
시민 단체인 쥰텐 평화나비는 작년 9월, 검찰에 A교수를 명예 훼손 용의로 고발해, 대학 측에 파면을 요구했다.
쥰텐대는, 발언이 문제가 되면, 10월의 징계 위원회를 열어, 성실 의무와 품위의 유지등의 위반에 A교수를 파면했다.파면에 불복 한 그는, 금년 1월 교원소청심사 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지만 각하 되면, 행정 소송을 일으켰다.
慰安婦侮辱した順天大教授を拘束し牢獄へ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8/09/17/0901000000AKR20180917172600054.HTML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8.9.17
教授を訴えた平和の蝶などの従北市民団体
大学の教室で日本軍慰安婦被害者お婆さんを侮辱した発言をした順天大教授が実刑を宣告され、法廷拘束されたという事実が一歩遅れて知らされた。
17日、光州地方裁判所順天サポートによると、裁判所は先月23日、慰安婦被害お婆さんたちの名誉を毀損でA教授に懲役6月宣告し、法廷拘束した。
A教授は、昨年4月26日教室で日本軍慰安婦について「私が思うに、おばあさんたちは十分に理解して行った。日本に連行された女性たちももともとその気があったからついて行った」と虚偽の事実で、被害者の名誉を毀損の疑いを受けて在宅起訴された。
市民団体である順天平和蝶は昨年9月、検察にA教授を名誉毀損容疑で告発し、大学側に罷免を要求した。
順天大は、発言が問題になると、10月の懲戒委員会を開き、誠実義務と品位の維持などの違反にA教授を罷免した。罷免に不服した彼は、今年1月教員訴請審査委員会に再審を申請したが却下されると、行政訴訟を起こ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