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ch 벚꽃 토론：어디에 가는 중국습긴뻬이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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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벚꽃 토론：어디에 가는 중국습긴뻬이 정권

글쓴이

2 mxpbh

작성일

2018-08-26 22:09:52

조회

966

테마：어디에 가는 중국습긴뻬이 정권

패널리스트：

　카와조에 케이코(논후크션 작가)

　노구치 히로유키(산케이신문 정치부 전문위원)

　반도우 타다노부( 전 경시청 통역 수사관·외국인 범죄 방범 강사)

　페마·개르포(타쿠쇼쿠 대학 국제 일본 문화 연구소 교수·티벳 문화 연구소 명예 소장)

　미야자키 마사히로(작가·평론가)

　명하(월간 「중국」편집장)

　야마다 요시히코(토카이대학 교수)

사회：미즈시마총

2018/08/25 에 공개

중국 경제에 의존하고 있는 독일조차, 미국 주도의 대 중국 정책에 시프트하고 있는 중, 우리 일본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교묘하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중국에 일본의 정계, 재계, 행정, 학회 및 미디어는 침범되어 수상 관저 본래의 의향은 닿지 않고 자멸에의 길을 걸어 버리고 있는.

카와조에 케이코씨의 발언은 아니지만, 중국의 무서움을 이해할 수 없는 주회 지연의 일본은, 한심한 것이지만, 트럼프에 의한 일본에의 외압을 받을 수 밖에 방향 전환하는 길은 없을 것 같다.

일본어로 보기

ｃｈ桜　討論：どこへ行く中国習近平政権

テーマ：どこへ行く中国習近平政権

パネリスト：

　河添恵子（ノンフクション作家）

　野口裕之（産経新聞政治部専門委員）

　坂東忠信（元警視庁通訳捜査官・外国人犯罪防犯講師）

　ペマ・ギャルポ（拓殖大学国際日本文化研究所教授・チベット文化研究所名誉所長）

　宮崎正弘（作家・評論家）

　鳴霞（月刊『中国』編集長）

　山田吉彦（東海大学教授）

司会：水島総

2018/08/25 に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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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経済に依存しているドイツでさえ、アメリカ主導の対中政策にシフトしつつある中、我が日本はいったい何をやっているのか。

巧みに忍び寄る中国に日本の政界、財界、行政、学会及びメディアは侵され、首相官邸本来の意向は届かず自滅への道を歩んでしまっているような。

河添恵子さんの発言ではないが、中国の恐ろしさを理解できない周回遅れの日本は、情けないことだが、トランプによる日本への外圧をもらうしか方向転換する道はなさ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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