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안부 지적에 반론 「성 노예는 사실에 반한다」라고 주장 유엔 차별 위원회 위원으로부터 사죄 요구의 소리도
http://www.sankei.com/world/news/180817/wor1808170035-n1.html산케이신문 2018.8.17
【유엔 인종차별철폐 위원회】일본 정부 대표, 위안부 지적에 반론 「“성 노예”는 사실에 반해, 부적절」아사히 신문의 오보도 지적
제네바에서 행해진 유엔 인종차별철폐 위원회에서, 일본측의 입장을 설명하는 대매마사토 대사
이것에 대해, 정(정) 진 호시(진 손) 위원(한국)은 「성 노예라는 말은 1990년대부터 유엔기관으로 사용되고 있다」라고 반론했다.
일본측은, 아시아 여성 기금을 통해서 원위안부에게의 갚아 금 지급이나 복지 지원을 실시해 왔다고 설명했지만, 정위원은 「기금은 철저한 조사없이 설립되었다.보상금 수취의 거부는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또, 2015년의 일한 합의로 양국이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을 확인했다고 하는 일본의 주장에 대해, 사나이·마크두갈 위원(미국)은 「정부간의 합의로, 개인의 요구를 지울 수 없다」라고 발언.위안부에게의 사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마르크·보슈이 위원(벨기에)도 「정부간의 합의로 해결은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대매대사는, 여성을 강제 연행했다고 하는 요시다 세이지씨(고인)의 위증을 아사히 신문이 알린 것으로, 위안부 문제가 세계적?`노 퍼졌던 것에 언급.부정확한 정보가 유포한 것으로 「불행한 측면이 있었다.이 신문은 벌써 사죄했다」라고 말해 위원에게 객관적 평가를 요구했다.
회합에서는 인종차별적인 헤이트 스피치에의 대책, 아이누의 사람들의 권리 보호를 요구하는 소리도 났다.
위원회는 이번 심사를 근거로 해 30일에 일본에의 권고를 공표한다.
日本、慰安婦指摘に反論「性奴隷は事実に反する」と主張 国連差別委員会 委員から謝罪要求の声も
http://www.sankei.com/world/news/180817/wor1808170035-n1.html産経新聞 2018.8.17
【国連人種差別撤廃委員会】日本政府代表、慰安婦指摘に反論「“性奴隷”は事実に反し、不適切」朝日新聞の誤報も指摘
ジュネーブで行われた国連人種差別撤廃委員会で、日本側の立場を説明する大鷹正人大使
【ジュネーブ=三井美奈】国連人種差別撤廃委員会の対日審査は17日、2日目の会合が行われた。日本政府代表の外務省の大鷹正人・国連担当大使は、慰安婦問題をめぐって会合中に委員から「性奴隷」という表現が使われたとして、「事実に反し、不適切」だと抗議した。
これに対し、鄭(チョン)鎮星(ジンソン)委員(韓国)は「性奴隷という言葉は1990年代から国連機関で使われている」と反論した。
日本側は、アジア女性基金を通じて元慰安婦への償い金支給や福祉支援を行ってきたと説明したが、鄭委員は「基金は徹底的な調査なしに設立された。償い金受け取りの拒否は難しかった」と述べた。
また、2015年の日韓合意で両国が「最終的かつ不可逆的な解決」を確認したとする日本の主張に対し、ガイ・マクドゥーガル委員(米国)は「政府間の合意で、個人の要求を消すことはできない」と発言。慰安婦への謝罪が必要だと主張した。マルク・ボシュイ委員(ベルギー)も「政府間の合意で解決はできない」と述べた。
大鷹大使は、女性を強制連行したとする吉田清治氏(故人)の偽証を朝日新聞が報じたことで、慰安婦問題が世界的に広がったことに言及。不正確な情報が流布したことで「不幸な側面があった。この新聞はすでに謝罪した」と述べ、委員に客観的評価を求めた。
会合では人種差別的なヘイトスピーチへの対策、アイヌの人々の権利保護を求める声も出た。
委員会は今回の審査を踏まえ、30日に日本への勧告を公表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