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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욘스, 전범기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사죄해 화상을 삭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0/2018073002681.html
조선일보(한국어) 2018.7.30



 여배우하·욘스(27)가 러시아 여행중에 찍은 사진이, 전범기(일본명:욱일기) 논쟁에 말려 들어갔다.

 하·욘스는 30일, 자신의 Instagram에, 러시아 여행중에 서커스 회장의 포토 존의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그러자(면), 그 촬영한 사진이 조속히, 논쟁의적으로 싸였다.배경으로 지어진 간판이 일본의 전범기를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하·욘스는 「서커스 회장의 포토 존의 패턴이 집중선의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그처럼 보이는 것 같다.나도 민감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니까, 채도를 내려 올라갔다.원래는 새빨갔다」라고 해명했지만 전혀 비난이 끊어지지 않았다.

 하·욘스는 「집중선자체로 심각한 논쟁이 된다면, 삭제합니다」라고 코멘트해, 최종적으로 투고를 삭제했다.



ハヨンス、戦犯機に見えたなら申し訳ありません···謝罪し画像を削除

ハヨンス、戦犯機に見えたなら申し訳ありません···謝罪し画像を削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7/30/2018073002681.html
朝鮮日報(韓国語) 2018.7.30



 女優ハ・ヨンス(27)がロシア旅行中に撮った写真が、戦犯旗(日本名:旭日旗)論争に巻き込まれた。

 ハ・ヨンスは30日、自身のInstagramに、ロシア旅行中にサーカス会場のフォトゾーンの前で撮った写真を公開した。すると、その撮影した写真が早速、論争の的に包まれた。背景に建てられた看板が日本の戦犯旗を連想させたからだ。

 ハ・ヨンスは「サーカス会場のフォトゾーンのパターンが集中線の形をしているため、確かにそのように見えるようだ。私も敏感に思っている部分だから、彩度を下げてアップした。元々は真っ赤だった」と釈明したが一向に非難が絶えなかった。

 ハ・ヨンスは「集中線自体で深刻な論争になるなら、削除します」とコメントし、最終的に投稿を削除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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