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의 불교 전래는 츄아이천황때 AD405 적령기
「석청수 야와타 문서」수록의 「거기궁기」(하코자키그우키) 후단에 다음의 기사가 보입니다.
「츄아이천황, 즉 시다이보사츠의 고의 묘야.」
거기궁은, 후쿠오카에 있는신사, 우사 야와타(오이타현), 석청수 야와타(쿄토부)와 함께 일본3대하치만신을 모신 신사.
또, 일본에 불교를 전한 인물로서 생각할 수 있는 설은, 다음대로.
인도의 마우리야아침 마가다국의 3대 국왕·아쇼카왕에 의해서 동방에 파견된 불교 선포단의 지도자·소나카에 대해서,소나카 일족의 인도 출발은 기원 전 3 세기로 여겨져 현재의 미얀마·타이등을 불교국으로 했지만, 그 앞의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고 한다.
「일본 서기」에 의하면, 스진 덴노 65년에 일본 방문해 스이닌 덴노 2년에 귀국한 「임라」로부터의 최초의 조공을 위한 사자가소나갈질지(소나카시치)였다고 있다.
그리고 소나갈질지라는 이름 타기안에, 분명히 「소나갈=소나카」가 들어가 있고, 「시치」를 오키나와말로 읽으면, 「시=히」 「치=키=나무=코」가 되기 때문에, 이 이름 밝히기는 완전하게 「소나카히코=족중언」이라고 일치한다.
日本への仏教伝来は仲哀天皇の時AD405年ごろ
『石清水八幡文書』所収の「筥埼宮記」(ハコザキグウキ)後段に次の記事が見えます。
「仲哀天皇、即ち是れ大菩薩の考の廟也。」
筥埼宮は、福岡にある神社、宇佐八幡(大分県)、石清水八幡(京都府)とともに日本三大八幡宮。
また、日本に仏教を伝えた人物として考えられる説は、次のとおり。
インドのマウリヤ朝マガダ国の3代国王・アショカ王によって東方に派遣された仏教宣布団の指導者・ソナカについて、ソナカ一族のインド出発は紀元前3世紀とされ、現在のミャンマー・タイなどを仏教国としたが、その先の記録は残されていないと言う。
『日本書紀』によると、崇神天皇65年に来日して垂仁天皇2年に帰国した「任那」からの最初の朝貢のための使者が蘇那曷叱知(ソナカシチ)であったとある。
そして蘇那曷叱知と言う名乗りの中に、はっきりと「蘇那曷=ソナカ」が入っているし、「シチ」を沖縄語で読むと、「シ=ヒ」「チ=キ=木=コ」となるから、この名乗りは完全に「ソナカヒコ=足仲彦」と一致する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