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키타큐슈에 있던 나노쿠니가, 후한서 왜인전에서는 「(나노쿠니는) 야마토국의 극남계든지」라고 쓰여져 있다.

왜인가?

이하, 놀라움의 진상이라고 생각한다.

이하, 인용

후한서 왜인전에 있는 「(나국은) 야마토국의 극남계든지」라고 하는 기술은 작자의 범엽의 오해에 의한 잘못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삼국지는 3 세기 후반에 진의 진수가 작성해, 후한서는 5 세기 전반(432년)에 남조송의 범엽이 작성했다.따라서, 후한서는 위지왜인전보다 후세에 편찬 된 것이다.

위지왜인전에서는 야마토국, 트모국에 뒤잇는 규모를 자랑하는 나국 외에 그 외의 나라의 마지막에 「나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한번 더 나온다.그리고, 「여기가 여왕의 경계가 다하는 곳이든지」라고 있다.

범엽은 위지왜인전의 그 외의 나라의 「나국」이 광무제에 조공 한 나국이라고 착각 해 「(나국은) 야마토국의 극남계든지」라고 했다고 말한다.

나는 반대로 위지왜인전의 작자인 진수가 잘못을 범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후한 시대부터 전해지는 공문서안에 「(나국은) 야마토국의 극남계든지」라고 하는 문장이 있고, 진수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이 공문서의 내용에 맞추어 마지막에 「나국」을 추가해 「여기가 여왕의 경계가 다하는 곳이든지」라고 했다고 상상하고 있다.

나국이라고 하는 나라가 두 개 있다 (일)것은 쿄토부와 쿄토현이 있다 같은 것으로 부자연스럽다.그러나, 진수에 있어서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았다.중요한 것은 공문서간에 모순이 없게 하는 것이었던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나국」은 실제로는 당시의 야마토 유엔방에 존재하지 않고, 진수가 창작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다.

  후한서 왜인전의 내용은 분명하게 삼국지 위지왜인전의 내용과 지나치게 닮아 있어, 위지왜인전으로부터의 유용이 의심된다.

그러나, 「겐무 중원2년, 야마토의 나노쿠니가 조가를 봉공.사자는 대부를 자칭.야마토국의 극남계든지.광무제가 인수를 받는다.안제영 첫원년, 야마토 국왕수승등이 이쿠치백육십인을 바치고 알현을 청해 바란다」의 문장은 후한 시대부터 전해지는 공문서를 기본으로 썼다고 생각한다.

「겐무 중원2년, 야마토의 나노쿠니가 조가를 봉공」 「광무제가 인수를 받는다」 「안제영 첫원년, 야마토 국왕수승등이 이쿠치백육십인을 바치고 알현을 청해 바란다」의 문장에 대해서는, 이와 같이 구체적인 기술은 위지왜인전에 없고, 후한 시대의 공문서에 근거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사자는 대부를 자칭」에 대해서는, 위지왜인전에 「고보다 이분 그 사자의 중국에 예나 모두 대부를 자칭」(이)라고 있어, 후한 시대의 공문서에 근거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나노쿠니는) 야마토국의 극남계든지」라고 하는 문장도 후한 시대의 공문서에 근거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감히 「극히」남계로 한 것으로부터, 후한 초기의 중국인은 「모기장국으로부터 나국까지 야마토라고 하는 나라이다.야마토국의 주체는 한반도 남단의 모기장국에 있어, 대마도, 이키와 늘어서, 최남단에 나국이 있다.나국은 더욱 백여국으로 나누어져 있다」라고 인식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ナ国は倭国の極南界なり」の意味するものとは

北九州にあった奴国が、後漢書倭人伝では「(奴国は)倭国の極南界なり」と書かれている。

なぜなのか?

以下、驚きの真相と思う。

以下、引用

後漢書倭人伝にある「(ナ国は)倭国の極南界なり」という記述は撰者の范曄の誤解による誤りであると考える人がいる。

 三国志は3世紀後半に晋の陳寿が作成し、後漢書は5世紀前半(432年)に南朝宋の范曄が作成した。したがって、後漢書は魏志倭人伝より後世に編纂されたものである。

 魏志倭人伝ではヤマト国、トモ国に次ぐ規模を誇るナ国の他にその他のクニの最後に「ナ国」というクニがもう一度出てくる。そして、「ここが女王の境界の尽きる所なり」とある。

 范曄は魏志倭人伝のその他のクニの「ナ国」が光武帝に朝貢したナ国だと勘違いして「(ナ国は)倭国の極南界なり」としたと言うのだ。

私は逆に魏志倭人伝の撰者である陳寿の方が誤りを犯したと考えている。

後漢時代から伝わる公文書の中に「(ナ国は)倭国の極南界なり」という文があって、陳寿はそれを知っていた。この公文書の内容に合わせて最後に「ナ国」を追加して「ここが女王の境界の尽きる所なり」としたと想像している。

 ナ国という国が二つあることは京都府と京都県があるようなもので不自然である。しかし、陳寿にとって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よかった。重要なのは公文書間で矛盾がないようにすることだったのだ。

 私は最後の「ナ国」は実際には当時の倭国連邦に存在せず、陳寿が創作したクニだと考えている。

  後漢書倭人伝の内容は明らかに三国志魏志倭人伝の内容と酷似しており、魏志倭人伝からの流用が疑われる。

 しかし、 「建武中元二年、倭の奴国が朝賀を奉貢す。使者は大夫を自称す。倭国の極南界なり。光武帝が印綬を賜る。安帝永初元年、倭国王帥升等が生口百六十人を献じ、謁見を請い願う」の文は後漢時代から伝わる公文書を基に書いたと考える。

 「建武中元二年、倭の奴国が朝賀を奉貢す」「光武帝が印綬を賜る」「安帝永初元年、倭国王帥升等が生口百六十人を献じ、謁見を請い願う」の文については、このように具体的な記述は魏志倭人伝に無く、後漢時代の公文書に基づいていると判断できる。

 「使者は大夫を自称す」については、魏志倭人伝に「古よりこのかたその使者の中国に詣るや皆大夫を自称す」とあり、後漢時代の公文書に基づいていると判断できる。

 そうすると、「(奴国は)倭国の極南界なり」という文も後漢時代の公文書に基づいていると考えるのが自然である。

 敢えて「極」南界としたことから、後漢初期の中国人は「カヤ国からナ国まで倭という国である。倭国の主体は朝鮮半島南端のカヤ国にあり、対馬、壱岐と連なり、最南端にナ国がある。ナ国は更に百余国に分かれている」と認識していたと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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