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kj의 버그(불편)에 의해, IE로,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는 님입니다.IE로,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지금까지, 「생활/문화」게시판에 있고, 나의 가족·친척에게 대해서, 여러가지, 써 왔습니다만, 나의 가족·친척에게 대해서, 문장으로 해 보면, 조상의 다양한 면을 계승하고, 나라고 하는 인간이 완성되고 있다라고 하는 것에, 재차, 전교인가 되었습니다.이 투고는, 그 일에 대해서 쓴 투고입니다.

나는, 대체로 1년에 1회, 건강진단을 받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작년은, 푸드득푸드득 하고 있고, 받아야 할 때에(받을 예정으로 있었을 때에), 건강진단을 받지 않고, 오늘, 건강진단을 받았습니다(따라서, 작년은, 건강진단을 받지 않고, 금년은, 2회, 건강진단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오늘, 건강진단을 받았을 때의, 나의 신장은, 177.5 cm였습니다.이것은, 아마, 오늘, 오전중에 건강진단을 받은 때문이다고 생각합니다.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아마, 아침과 밤과는, 신장이 다른 일로부터, 아마, 밤, 자기 전에 신장을 측정하면, 나의 신장은, 오늘의 건강진단때에 측정해진 신장보다, 1 cm위, 낮아지는 것은 아닐까요.나는, 투고 시에, 자신의 신장에 대해서, 176 cm에서 177 cm위와 애매한 쓰는 법을 하고 있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나도 나의 지금의 그녀도( 나도 나의 그녀도 후술 하는 나의 어머니도, 대식이라고는 해도 표준보다, 조금 많이 먹는 정도입니다만), 마름의 대식 타입(비교적, 많이 먹어도 야위고 있는 체질)입니다( 나의 경우, 어머니로부터의 유전으로,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어머니는, ( 이제(벌써) 고령자의 연령입니다만), 변함 없이, 마름의 대식(비교적, 많이 먹어도 야위고 있는 체질).뭐 부모님 모두, 대식의 경향이 있다의입니다만, 아버지의 경우, 중년이 된 이후 그 나름대로 고기가 붙었다(그런데도 아버지는 따로 살쪄 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동세대의 남성의 표준적인 체형).그녀의 가계도 대식의 가계로, 저와 같이, 마름의 대식(비교적, 많이 먹어도 야위고 있는 체질)은 모친으로부터의 유전).덧붙여서 그녀는, 큰 가슴이므로/`i가슴이 크기 때문에), 그녀의 경우, 먹은 영양이 가슴에 가 버린다고 하는 것도 있다 의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w(덧붙여서, 그녀의 큰 가슴(큰 가슴)도, 그녀의 모친으로부터의 유전입니다(그녀는 G-cup 있어요.또,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이야기에 의하면 E-cup)).덧붙여서, 나의 지금의 그녀는, 나보다, 쭉(아득하게), 연하입니다.


덧붙여서, 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덧붙여서, 나의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이미, 외가의 조부모 모두 죽습니다.


상술한 대로, 나의 어머니는, 마름의 대식(대식이라고 말해도, 표준보다 조금 많이 먹는 정도입니다만)의 체질(비교적, 많이 먹어도 야위고 있는 체질)로, 나도, 나의 어머니로부터의 유전으로, 마름의 대식(역시, 대식이라고 말해도, 표준보다 조금 많이 먹는 정도입니다만)의 체질(비교적, 많이 먹어도 야위고 있는 체질)입니다만, 나의 어머니의, 마름의 대식의 체질(비교적, 많이 먹어도 야위고 있는 체질)은, 나의 외가의 조부, 또는, (우리 집 및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부근에 모등?`오라고 있던) 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이미 죽는다.역시, 나의 외가의 조부와 같이, 생애, 야위고 있는 체질인)를 닮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나의 어머니는, 신장은, 163 cm위와 나의 어머니의 세대의 여성으로서는, 비교적, 비싼 분입니다만, 그것은, 외가의 조모( 나의, 외가의 조모는, 신장은, 160 cm위와 조모의 세대의 여성으로서는, 비교적, 비싼 분이었다)로부터의 유전이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외가의 조부는, 신장은, 165 cm위로 몸집이 작았다).덧붙여서, 나의 아버지의 가계는, 장신의 가계입니다.덧붙여서, 나의 외가의 조모는, 젊은 무렵의 사진을 보면, 꽤, 깨끗하고, (자신의 친족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입니다만), 눈이 크고, 콧날이 다닌(거만하다) 미인입니다만, 나는, 살쪄 버리고, 젊은 무렵과 상당히, 바뀌어 버리고 나서의, 외가의 조모의 모습 밖에 모릅니다 w

나의 어머니는, 야위고는 있지만 근육질의 체질입니다(뭐, 어머니는, 자주(잘) 아버지와 공통의 취미의 골프에(아버지와) 둘이서 가고 있는 것 같고, 피트니스 클럽에도 다니고 있고, 생각보다는 자주(잘) 운동은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런데도, 연령에 비해 먹는 양을 생각하면, 마름의 대식 체질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w).나도, 어머니의, 마름?`트 있지만, 근육질의 체질이라고 말하는지,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근육이 다해 쉬운 체질(덧붙여서, 나는, 평상시, 운동은,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w)을 계승하고 있습니다(뭐, 나의 경우, 고기를, 많이 먹고 있다고 하는 것도 있다 의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w).덧붙여서, 나의 어머니의, 야위고는 있지만 근육질의 체질(몸에, 근육이 붙기 쉬운 체질)은, 아마, 나의 외가의 조부로부터의 유전입니다.또, 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도, 그 님, 체질이었습니다.

덧붙여서, 나의 부모님은(연관되어, 나의 부모님은, 서로 동년대입니다), 이미, 고령자의 연령입니다만, 두 사람 모두, 도달하고(완전히), 건강하고, 건강진단의 결과도, 모두에 대하고, 완전히 문제 없는 님입니다.이러한, 기본적인 건강한 몸질(본질적인 건강한 몸질)은, 나의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로부터 계승해, 나의 어머니는, 나의 외가의 조부로부터 계승했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나도, 부모님으로부터, 그 님체질을 계승해, 기본적인 건강한 몸질(본질적인 건강한 몸질)의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술한 대로, 나는, 마름의 대식(대식이라고 말해도, 표준보다 조금 많이 먹는 정도입니다만)의 체질(비교적, 많이 먹어도 야위고 있는 체질)로, 살찐다고 하는 사정배는 없으며, 지금?`후소, 혈압에 대해서도, 당(혈당치)에 관해서도, 완전히, 문제는 없습니다만,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의 수치만은, 요점 치료(치료가 필요)라고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나쁩니다 w 뭐, 평상시의 나의, 식생활을 보고 있으면, 아주 있어 뭐라고 말한 느낌입니다만...w

덧붙여서, 나는, 우유를 좋아하고, 어릴 적부터 우유를, 물 대신에, 벌컥벌컥 마시고 있습니다만(지금은, 과연, 건강의 일을 생각하고, 평상시, 집에서, 마시는 우유는, 저지방유(lowfat milk)인가, 무지방젖(fat-free milk)로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회의 건강진단이 끝나고 나서는(1년 이상 전부터는),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의 수치의 개선을 위한, 자그마한 대책으로서 평상시, 집에서, 물 대신에,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 우유에 관해서, 종래의 반의 양으로 줄여, 그 만큼(반을), 무당의(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다) 냉커피(차가운 커피(coffee))로 하는 일로 했습니다.덧붙여서, 평상시, 집에서, 물 대신에, 벌컥벌컥 마시는 우유로서는, 염가 판매 마트의, 1리터 100엔( 약 1,000 won) 정도의, 저렴한(싸다), 종이팩의 저지방유(lowfat milk) 등을 사는 것이 많아, 평상시, 집에서, 물 대신에, 벌컥벌컥 마시는, 무당의(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다) 냉커피(차가운 커피(coffee))로서는, 염가 판매 마트의, 1리터 100엔( 약 1000 won) 정도의, 저렴한(싸다), 종이팩의, 무당의(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다) 냉커피(차가운 커피(coffee)) 등을 사는 것이 많습니다.구체적인 마시는 방법으로서는, 무당의(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다) 냉커피(차가운 커피(coffee))를 우유로 나누는지, 우유를, 무당의(설탕이 들어가 있지 않다) 냉커피(차가운 커피(coffee))로 나눌까 하고, 우유 넣은의 차가운 커피(coffee)로 하는지, 차가운 커피(coffee) 넣은의 우유로 할까 해 마시는 것이 많습니다(나누는 비율에 관해서는, 그 때의, 기분에 의한다...).

건강진단의 결과는, 1주일 후위에 나옵니다만, 이, 콜레스테롤의 수치의 개선을 위한, 자그마한 대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지 어떤지....

덧붙여서, 나는,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의 수치만은, 요점 치료(치료가 필요)라고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나쁘다고 하는 일에 관해서, 뭐, 평상시의 나의, 식생활을 보고 있으면, 아주 있어 뭐라고 말한 느낌입니다만이라고 썼습니다만, 나의, 술을 마시는 일, 먹는 일, 에이치(sex)에 관한, 향락주의(epicurean)적인 경향은,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피를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뭐, 에 치(sex)에 관해서는,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는, 어떻게에서 만났는지 모릅니다만...덧붙여서, 나의 아버지는,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므로, 격세에 계승하고 있다고 한 느낌이다고 생각합니다).또, 나는, 근본적으로는, shy인 성격이지만, 실은, 사교적인 면도 있어, 평상시는 신사인 체하고 있는 작정입니다만, 자신이 젊었던 무렵의 생활을 다시 생각해 봐도, 파리피의 피가 강하게 흐르고 있는 일은 부정 할 수 없습니다만, 그 나의, 사교적인 면과 파리피의 피가 강하게 흐르고 있는 면에 관해서는,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피를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일에 관해서도, 나의 아버지는,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므로, 격세에 계승하고 있다고 한 느낌이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는, 지방의 유력자와 그 지방의 유력자와 애인 관계인(그 지방의 유력자의, 아내 이외에 교제하고 있는 여성인), 지방의 기생(geisha)(아래의 보충 설명 참조)(일단, 현지에서는, 미인으로, 유명함 (유명함 ) 기생(geisha)의 님입니다 w)과의 사이에 태어난, 사생아(결혼 관계가 없는 사람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는, 양자(adopted child)에 나왔습니다).
기생(geisha):무용등으로, 손님을 인기가 있어 이루는, 일본의, 옛부터 있다, 전통적인 직업의, 여성.외국에서는, 혼동 되는 일도 있지만, 유녀(yuujyo)(일본의, 전통적인, 매춘부)란, 어디까지나, 구별된다.유녀(yuujyo)는, 매춘부인데 대해, 기생(geisha)은, 연회(party)의 자리등에서, 손님을 인기가 있어 이루는, 일본의, 전통적인 직업의, 여성(애인 관계등 , 손님과 남녀(남자와 여자)의 관계등이 되는 일은 있다가, 그것은, 기생(geisha)으로서의 직업의 범위외에서의 이야기).

이하, 참고의 투고.

기생(geisha)과 유녀(yuujyo)(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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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geisha)과 유녀(yuujyo)(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23686/page/3?&sfl=membername&stx=jlemon
온천 여관 1(일본어)→
/jp/board/exc_board_11/view/id/2551602?&sfl=membername&stx=jlemon
온천 여관 1(한국어)→
/kr/board/exc_board_11/view/id/2551602?&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에이치에 대해(열람 주의)(일본어)→
/jp/board/exc_board_39/view/id/2561764?&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에이치에 대해(열람 주의)(한국어)→
/kr/board/exc_board_39/view/id/2561764?&sfl=membername&stx=jlemon

미식가인(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좋아함 ),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는, 생전, 통풍이 된 일이 있어, 또, 죽은 원인은, 당뇨병이었습니다.덧붙여서, 다행스럽게, 나는,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그 님(통풍이 되거나 당뇨병에 걸리거나 한다) 체질은, 계승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는,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와 맞선으로, 결혼했습니다만, ( 나의 외가의 조모의 친가도, (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몰락했습니다만), 시골의 지주의 집에서, 유복했습니다만),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친가는, 시골의 소도시의, 회사 경영자(자본가)의 집에서, 유복했습니다( 나의 외가의 조모의 친가 같이, 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몰락했습니다만...).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친가는, 전속의 운전기사(driver) 첨부의, 자가용차(자가용,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제이차 세계대전전의, 일본의 시골에서는, 꽤, 굉장한 일입니다).

덧붙여서,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는, 이제(벌써) 100세 가까운 연령입니다만( 나는, 성격에 대략적인 면이 있어, 아버지 쪽의 조모의, 정확한, 지금의 연령을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w), 건강하게 장수 하고 있습니다.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얼굴은,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젊은 무렵의 사진을 봐도, Perfume(일본의, 세 명조의, 인기가 높은, 여성, 아이돌(idol) 그룹(group))의, 멤버(member)의 한 사람으로 있다, 아-(혼나, 니시와키 아야카(nishiwaki ayaka))를 닮아 있습니다 w 덧붙여서, 아-(니시와키 아야카(nishiwaki ayaka))는, 결코, 전형적인 미인이라고 하는 얼굴이 아닙니다 w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아-(니시와키 아야카(nishiwaki ayaka))를 닮은 얼굴은,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사내 아이보조자( 나의 아버지와 나의 아버지의 남동생( 나의, 숙부))은, 계승하지 않고, 나의 아버지의 언니(누나)( 나의 백모)와 나의 아버지의 언니(누나)( 나의 백모)의 딸(아가씨)( 나와 동년대의, 나의, 여성의, 사촌(cousin))이, 계승했습니다.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는, 옛부터 머리의 회전이 빠르고, 유머가 있어,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습니다.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그 님성격은, 나의 아버지의 언니(누나)( 나의 백모)가 계승해, 나의 백모는, 역시, 내가 어릴 적부터, 매우 유머가 있어,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습니다(덧붙여서, 나의 아버지는, 그렇지도 않습니다).나도, 실제로 이야기가 재미있는지 어떤지는 놓아두고, 실생활에 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사람을 웃기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나의 성격의, 그 님면은,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성격을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나의 아버지의 언니(누나)( 나의 백모)의 딸(아가씨)( 나와 동년대의, 나의, 여성의, 사촌(cousin))에게 관련하는 투고입니다.

어릴 적의 놀이 2(일본어)→
/jp/board/exc_board_50/view/id/2518671?&sfl=membername&stx=jlemon
어릴 적의 놀이 2(한국어)→
/kr/board/exc_board_50/view/id/2518671?&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근본적으로는, shy인 성격이며, 온화하고, 온화한 성격, (뭐, 스스로 말하는 것도입니다만) 신사적인 성격은, 나의 외가의 조부와 나의 아버지의 성격을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또, 지적 호기심이 왕성이라고 하는 면도, (뭐, 나의 경우는, 실제로 지적인가, 지식이 풍부한 것으로 말하는 일은 관계없이, 지적 호기심만 왕성이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w), 나는, 나의 외가의 조부와 나의 아버지의 성격을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나의 가족의 피부의 색은, 부(백), 모(흰색), 나의 남동생(흰색), 나만, (아마 나의 외가의 조부의 격세 유전으로)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흑입니다(덧붙여서, 혈액형은, 아버지 B형, 어머니 O형, 나B형, 남동생 O형입니다.덧붙여서, 꼭 좋은 일입니다만, 가족 전원, 술꾼으로, 술에는 강합니다 w).비유가 이케멘 배우씨로 죄송합니다만 w, 나의 피부의 색은, 세간, 타케노우치 유타카씨와 같은 정도의 느낌입니다(덧붙여서, 꼭 좋은 일입니다만 w, 나보다 타케노우치 유타카 씨가 그저 연상입니다).

나는, 검약하는 곳은 검약해(자신의 인생의 행복(행복)에 있어서, 필요하지 않은 것, 쓸데 없다라고 생각하는 일에 관해서는, 검약을 해), 견실하게, 돈을 사용합니다만, 자신의 인생의 행복(행복)에 있어서,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는 일에 관해서는, 아낌없이, 돈을 사용하는 주의입니다.무엇보다, 무슨 일도, 적당히라고 한 느낌으로, 자신의 인생의 행복(행복)에 있어서, 필요라고 생각하는 일에 관해서는, 아낌없이, 돈을 사용한다고 말해도, 그 님일에, 암운에,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일단, 제대로 자신의 수입·자산등으로부터 생각해 장래 괜찮아도 말하는 일을 생각하고(짐작을 하고), 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의, 검약하는 곳은 검약해(자신의 인생의 행복(행복)에 있어서, 필요하지 않은 것, 쓸데 없다라고 생각하는 일에 관해서는, 검약을 해), 견실하게, 돈을 사용한다고 말하는 점에 대해서는, 나의, 외가의 조부를 닮았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하, 관련 투고.

외가의 조부의 이야기(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29434/page/3?&sfl=membername&stx=jlemon
외가의 조부의 이야기(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29434/page/3?&sfl=membername&stx=jlemon
가족이 사이가 너무 좋아서 결혼 할 수 없는 여성 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11/view/id/2566306?&sfl=membername&stx=jlemon
가족이 사이가 너무 좋아서 결혼 할 수 없는 여성 후편(한국어)→
/kr/board/exc_board_11/view/id/2566306?&sfl=membername&stx=jlemon
구두쇠인 나(일본어)→
/jp/board/exc_board_50/view/id/2567739?&sfl=membername&stx=jlemon
구두쇠인 나(한국어)→
/kr/board/exc_board_50/view/id/2567739?&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체라체라 한 성격은, 나의 어머니의 성격을, 많이 계승하고 있습니다 w 덧붙여서, 나의 어머니의, 미하-로, 활발한 성격은(덧붙여서, 나는, 나의 어머니의 성격의, 체라체라 한 면을, 많이 계승해도, 나의 어머니의 성격의, 미하-로 활발이라고 하는 성격의 면은 계승하지 않았습니다만), 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를 닮아 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나의 어머니에 대해 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44087/page/2?&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어머니에 대해 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44084/page/2?&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어머니에 대해 전편(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44087/page/2?&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어머니에 대해 후편(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44084/page/2?&sfl=membername&stx=jlemon
취미가 없는 나(취미가 없는 사람들)(일본어)→
/jp/board/exc_board_50/view/id/2567740?&sfl=membername&stx=jlemon
취미가 없는 나(취미가 없는 사람들)(한국어)→
/kr/board/exc_board_50/view/id/2567740?&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성격의, 대략적인 면이 있어, 세세한 일은 신경쓰지 않는(나쁘게 말하면, 야무지지 못한 면도 있는 w)라고 하는 면은, 나의 부모님( 나의 부모님모두, 그 님면이 있어요 w), 및, 나의 외가의 조모로부터 계승했습니다(덧붙여서, 나도, 나의 부모님도, 나의 외가의 조모도, 어디까지나, 성격에, 야무지지 못한 면도 있다고 하는 이야기이며, 성격이, 전반적으로, 야무지지 못하다고 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또, 거기에 관련하고, 나의 부모님도, 나의 외가의 조모도, 각각, 성격위, 천연의 면이 있다의입니다만, 천연의 면이 있다라고 하는 것에 관해서도, 나는, 나의 부모님과 나의 외가의 조모로부터, 계승했습니다.나의 외가의 조모는, 얌전하고, 품위있는 성격으로, 생애, 철부지의 시골의 유복한 집의 규중의 아가씨적인 요소가 있던 여성이며, 생애, 창가에서, 백마의 왕자님이, 자신을 마중 나오는 것을, 계속 기다리는 , 꿈꾸는 소녀와 같은 면을 가진 여성이었지만, 대범하고 의젓하고 있고, (특히 가사에 관해서) 귀찮음취꾸중의 면이 있어, 또, 대략적인 면이 있어, 세세한 일은 신경쓰지 않는(나쁘게 말하면, 야무지지 못한 면도 있는 w)라고 한 느낌의 면도 있는 여성이었습니다(또, 거기에 관련하고, 나의 외가의 조모는, 나와 나의 부모님과 같이, 천연의 면이 있었습니다.덧붙여서, 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의, 외동딸인, 나의 어머니와 동년대의, 나의 어머니의, 여성의, 사촌도, 천연인 면이 있다 느낌입니다).그 배경에는, 이하와 같은, 나의 외가의 조모가 자란 환경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는, 상술한 대로, 활발한 성격이었습니다만( 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의 성격은, 나의 어머니가, 잘 계승하고 있습니다 w), 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는, 어릴 적부터, 쭉, 얌전했다, 나의 외가의 조모를, 리드해, 지키는 존재인 님으로, 나의 외가의 조모는, 쭉,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에게 지켜지는 존재였습니다(덧붙여서, 나의 외가의 조모의 언니(누나)는, 생애, 나의 외가의 조모의 집(즉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부근에 살고 있었습니다).나의 외가의 조모는, 맞선( 나의 외가의 조모의 아버지( 나의 외가의 증조부)의 아는 사람의 소개)에 의해, 나의 외가의 조부와 알게 되어, 결혼했습니다.나의 외가의 조모는, 나의 외가의 조부와 결혼하고 나서, 쭉 주부를 하고 있었습니다.무엇보다, 나의 외가의 조모는, 제이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는, 도쿄에서의, 학생시절·독신 시대를 포함하고, 두?`니, 메이드(maid)가 있는(메이드(maid)에게 신변을 돌봐 받는다) 생활이었으므로, 주부라고는 해도, 나의 외가의 조모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가사를 하는 것처럼 된 것은, 제이차 세계대전 후부터에서 만난 님입니다.자세한 것은, 위의 참고의 투고, 「외가의 조부의 이야기」를 참조해 주세요.

나는, 인간 관계에 대하고, 군집한다고 말하는 것이 싫습니다.반드시, 들어맞는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학교의 club 활동(동아리)과 회사의 인간 관계라고 말하는 것은, 군집한다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군집한다고 말하는 점에 대하고, 좋은 면도, 많이 있어, 모두가, 공동 하고, 무엇인가를 완수하거나 하는 일은, 훌륭한 일이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나는, 개인적으로는, 인간 관계에 대하고, 군집한다고 말하는 것이 싫습니다.한편, 나는, 외로움을 잘타는 사람의 면도 있어, 서로의 개성을 서로 인정한 , 독립한 인간끼리가, 모인다고 하는 일에 관해서는, 좋아합니다(스스로 말하는 것도 무엇입니다가, 성격은 완전하게 고양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w).

나도 나의 남동생도(남동생은, 그 일에 관해서, 나의 영향을 받은), 중학교·고교시절, 학교의 club 활동에 묶이지 않는, 귀가부(kitakubu)(학교의 스포츠·문화 관련등의 club에, 소속해 없는지, 또는, 소속해 있어도, 거의 활동에 참가하지 않는 것(이와 같은 일을 일본에서는 유령 부원이라고 말합니다)을 말한다)이었으므로, 학교외의 시간은, 충분하게 있었습니다만, 나의 경우, 여자 아이 놀이·나쁜 친구들과의 밤놀이로, 남동생의 경우, 서핑(surfing)·스케이트보드(skateboarding)·스노보드(snowboarding)나(남동생은, 고교시절부터, 서핑(surfing)을 통한, 폭이 넓은 연령층의 인맥을 쌓아 올리고 있었습니다), 가라테(karate)로(남동생은, 초등 학생의 무렵부터 대학생의 경에 걸치고, 나의 거리의 가라테(karate)(유도(Judo) 등과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격투기(martial art)의 하나) 교실에 다니고 있고, 특히 중학생으로부터 고교생의 무렵, 열심히 다니고 있었습니다.나의 남동생은, 초단일까 2단일까 삼단일까, 남동생에게 확인해 보지 않다고 모릅니다만, 어느 쪽으로 해도, 나의 남동생은 가라테(karate)는 흑대(black belt)입니다), 그 나름대로 바빴습니다 w

이하, 참고의 투고.

나의 남동생에 대해(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42677/page/2?&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남동생에 대해(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42677/page/2?&sfl=membername&stx=jlemon

나는, 일은, 남성의 공동경영자와 둘이서, 작은 사업(그 남성(원래, 대학시절의 친구)과 두 명만으로,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을 영위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그 남성의 공동경영자(원래, 대학시절의 친구)란, 더이상 친구라고 하는 관계가 아니고, 프라이빗으로(개인적으로), 함께, 노는 일은 없으며, 휴식 시간에, 함께 외식도 하지 않습니다(다만, 일이 관련된 외식은 제외하다...).뭐, 원래, 두 명만으로 회사를 영위하고 있는 일로부터, 휴식은, 교대로 취하는 것이 많아, 동시에 취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만...그 남성이란, 일로, 언제나(언제나) 얼굴을 맞대고 있으므로, 프라이빗으로(일 이외로), 함께 있을 생각은, 일절 하지 않는(일 이외로, 함께 보내는 기분에는, 전혀 안 된다)라고 한 느낌입니다.

일본과 독일, 이탈리아는, 물론, 세계적인, 대기업(대규모 기업)도,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중소기업의 수가, 매우 많아, 중소기업이, 경제를 지지하고 있는 일, 또, 전통적으로, 직공등의, 전문적인 직업의 사람들이, 존중·존경받는 사회이다고 하는 점이, 공통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게, 실은, 일본은, 세계적으로 보고, 회사 조직 중(안)에서 군집하지 않는다고 하는 선택을 한 사람들(중소기업의 경영자)이, 매우 많은 나라입니다(물론, 중소기업의 경영자는, 선조의 회사·가게를 계승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그 님사람들의 선조는, 군집하지 않는다고 하는 선택을 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일을 하고 와 배운 일은, 타인의 행동에 기대를 해 안 된다.궁극의 일을 말하면, 결국은, 의지가 되는 것(의지할 수 밖에 없는거야)는 자기 자신 혼자서 있어, 남자는, 일에 대하고, 독불 장군으로 승부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일입니다.

덧붙여서, (이하의 일은, 중소기업의 경영자 뿐만이 아니라, 회사의, 임원·관리직에도 들어맞읍니다만),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일이 되어있어 인간적으로 훌륭한 사람들도), 적지는 않습니다가, 나의 경험상, 세상에는, 일이 되어있어 성격이 나쁜 사람(엄밀하게 말하면 성격에 나쁜 부분이 많은 사람)도, 적지는 않습니다(그러한 사람들도, 일반적으로는, 조금은 성격에 좋은 면도 있습니다만).그 점은, 세상의 부조리인 같은 것을 느끼는 w 

나는, 개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는 말해도, 나는, 재능이 없고·능력도?`네 있어 것으로, 서민의 생활 밖에 되어있어 없습니다만, 적어도, 나의, 회사원이 아니고(회사 조직에 소속하지 않고), 독립해 주어서 가자고 하는 자세는, 시골의 소도시의, 유복한 회사 경영자(자본가)의 집에서 만난,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친가(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의해, 몰락했습니다만)의 가계의 피를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나는, 스스로 말하는 것도, 무엇입니다만, 제대로 한 면도 있어, 나의, 제대로 한 면은, 시골의 유복한 지주의 집이며, 유복한 지주의 집을 확립해, 대대, 계승해 온, 나의 외가의 조모의 친가(제이차 세계대전 후는, 빈부의 격차를 축소시키기 때문에(위해)의, 종래의 귀족·자본가·지주등의 상류계급·부유층에 불리가 된, 일본의 법정책에 의해 몰락했습니다만)의 가계의 피를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무능의(능력이 없다), 일본의, 1 서민( 한 명의 서민)이고, 나의 선조도, 매우 훌륭하다라고 말하는만큼이 전혀 없습니다만, 나는, 이와 같게, 지금의 자신이 완성되고 있는 자신의 루트를, 재차, 문장으로 해 정리해 보면(뭐, 적당 날것과 째입니다만 w), 매우 안심감을 기억했습니다.왜, 그런지 말하면, 그것?`헤, 아마, 내가, 궁극의 보수주의자이기 때문이다고 생각합니다.덧붙여서, 나는, 궁극의 보수주의자 그렇다고 해서 국제인이 될 수 없다고 하는 일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는, 개인적으로는, 어학이 통달하고, 무엇인가 국어도 유창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수가 있지만, 후와후와와 세계와 가치관을 감도는(자신의 루트에 대한 의식과 자신의 가치관이 안정되지 않았다), 자칭?세계인보다, 외국어는 전혀 이야기할 수 없지만(일본인이라면, 일본어 밖에 할 수 없다.뭐, 나는, 외국어는, 영어위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만), 자신의 루트에 대한 의식이라고 제대로 한 가치관을 가진, 궁극의 보수주의자가, 여정, 국제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뭐, 나도, 아직 멀었습니다만....).

이하, 궁극의 보수주의라고 하는 것에 관한 관련 투고.

북구요리(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486712/page/4?&sfl=membername&stx=jlemon
북구요리(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486712/page/4?&sfl=membername&stx=jlemon


이하는, 덤으로, 과거에 간,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에게 관련하는, 「조부의 장갑」이라고 하는 투고중에서,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 온 것입니다.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는, 얼굴은, (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이야기에 의하면), 젊은 무렵은, 신혼 당시 , 현지의 여학생(현재에 말하는 여자 중학생·여고생) 들이, 친구들과 서로 권해 집까지 구경하러 오는 정도(구경이라고 말해도 들여다 봐입니다만 w) 미남자였다고 합니다만, 20대중에 머리의 머리카락이, 꽤 얇아져 버렸다고 합니다 w

나의 아버지는, (현재는, 과연, 머리카락은 조금 얇아졌습니다만), 노인(전기 고령자)이라고 할 수 있는 연령에 돌입할 때까지는 머리카락은, 후사후사였습니다만, 격세 유전이라고 말하는 것도 있어요 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나도 나의 2세 연하의 남동생도, 다행스럽게, 지금도, 머리카락은 후사후사로, 그쪽의 분은(머리의 머리카락에 관해서는) 유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w

덧붙여서, 나의, 신장은, 176 cm에서 177 cm위로, 나의 부친(신장 177 cm)과 같은 정도로, 키는, ( 나의 부친에게, 따라붙었다고는 말할 수 있습니다만), 나의 부친을 쫓아 빠뜨리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나 했다(어머니도 나의 어머니의 세대으로서는 생각보다는 키가 크고 163 cm위인데...(덧붙여서, 나의 어머니는, 독자입니다).고등학교의 무렵, 불섭생(밤놀이) 하지 않으면, 좀 더 키는 자랐을지도 모릅니다 w 덧붙여서, 나에게는, 형제 자매는, 2세 연하의,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만, 나의, 남동생은, 키는, 나보다, 조금, 높고, 178 cm에서 179 cm위입니다만(체형은, 여윈 몸매의 체형입니다), 뭐, 그런데도, 아버지보다, 약간, 높은 정도로, 명확하게, 나의 아버지를 추월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w).덧붙여서, 졸업한 대학의, 입시의 난이도(난도)라고 하는 점에 대한, 학력에 대해서는, 나의 남동생은, 나의, 부친에게 져(아버지는, 도쿄의 국립의 대학을 졸업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남동생에게 지고 있습니다 w 덧붙여서, 나는, 신장이나 학력에 관해서, 나의 남동생이나, 나의 아버지에게, 열등감이라고 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w(자신은, 자신( 나는, 나)이므로...뭐, 타인이라는 비교라고는 없고,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로서 신장은, 적어도, 180 cm위, 할 수 있으면, 183 cm위, 갖고 싶었습니다만...w).

이하, 참고의 투고.

내가 대학을 선택한 기준 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61951?&sfl=membername&stx=jlemon
내가 대학을 선택한 기준 후편(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61949?&sfl=membername&stx=jlemon
내가 대학을 선택한 기준 전편(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61951?&sfl=membername&stx=jlemon
내가 대학을 선택한 기준 후편(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61949?&sfl=membername&stx=jlemon

나의 아버지는, 신장은, 177 cm로 나의 부친의 세대으로서는, 키가 큰 분입니다만, 아마,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신장은, 170 cm대의 처음위(170 cm에서 172 cm위)로, 당시의 남성으로서는, 비교적, 비싼 분이었다.덧붙여서,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도, 당시의 여성으로서는, 비교적, 키가 큰 분이었습니다)의 영향이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아버지의 남동생( 나의, 숙부)은, 신장은, 180 cm의 장신으로, 나에게는, 남자의, 사촌형제는, 한 명 밖에 없습니다만( 나의 아버지의 언니(누나)( 나의 백모)의, 아들.덧붙여서, 나의 아버지의 남동생( 나의, 숙부)에게는, 사내 아이보조자는 없다), 그, 사촌은, 신장은, 180 cm이상(183 cm에서 185 cm위)과 역시 장신입니다).

덧붙여서, 나의 아버지(신장 177cm), 나의 아버지의 남동생( 나의, 숙부)(신장 180 cm), 나의 사촌( 나의 아버지의 언니(누나)( 나의 백모)의, 아들.나에게는, 남자의, 사촌형제는, 한 명 밖에 없다)(신장 183 cm에서 185 cm위), 나(신장 176 cm에서 177 cm위), 나의 남동생(신장 178 cm에서 179 cm위)의, 나의 부, 나, 나의 남동생, (피가 연결되고 있다) 나의 아버지 쪽의 남자의 친척의, 합계 5명의 평균 신장은, 179.2 cm위입니다.

덧붙여서, 나의 숙부(아버지의 남동생)(신장은, 180 cm의 장신)는, 나의 아버지와 달리( 나의 아버지는, 숙부와 같이, 외모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공부벌레 타입의 사람(공부를 매우 열심히 하는 사람)이란, 정반대의 외모라고 한 느낌입니다만, 중학교 시절·고교시절에, (공부만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은 아니었다 님입니다만), 매우 성실하게, 열심히 공부한 님입니다), 공부는, 거의 하지 않고, 나의 아버지와 달리 공부는, 완전히,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만, 운동이, 매우 자신있고(덧붙여서, 고등학교의 무렵, 학교의 농구(basketball) club에 소속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나 나의 아버지의 이야기에 의하면, 고등학교때, 수많은, 현지의 전설을 만들 정도로 w, 학교내, 및, 학교외의, 여고생들에게, 인기있고 있었다고(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w

이하, 참고에, 나의 숙부(아버지의 남동생)의 딸(아가씨)의 한 명( 나의, 여성의, 사촌(cousin)의 한 명)에게 대해서 쓴 투고입니다.

거북이의 국물 사건(일본어)→
/jp/board/exc_board_50/view/id/2501885?&sfl=membername&stx=jlemon
거북이의 국물 사건(한국어)→
/kr/board/exc_board_50/view/id/2501885?&sfl=membername&stx=jlemon

상술한 대로, 아버지는 룩스는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공부벌레 타입과는 정반대라고 한 느낌입니다만(덧붙여서, 상술한 대로, 나의 아버지는, 신장은, 177 cm로 나의 부친의 세대으로서는, 키가 큰 분), 뭐, 중학교·고교시절, 체라체라 하고 있던 나와 달리 w, 잘 공부하고 있던 님입니다만, 그런데도, 약삭빠르게 했다 곳은, 약삭빠르게 하고 있고, 예를 들면, 아버지 쪽의 조모에게 (들)물은 이야기입니다만, 아버지가 고교생의 무렵, 갑자기 낯선 여자 아이 3명이 아버지의 친가에 찾아 오고, 무슨 일일까하고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가 생각하면, 약삭빠르게, 아버지가, 수학 여행처에서 사이가 좋아진 타교의 여고생들이, 멀리 먼 곳으로부터 찾아 왔다고 하는 빠짐이었습니다 w

이하, 참고의 투고.

부모님의 결혼전의 아수라장(일본어)→
/jp/board/exc_board_8/view/id/2557643?&sfl=membername&stx=jlemon
부모님의 결혼전의 아수라장(한국어)→
/kr/board/exc_board_8/view/id/2557643?&sfl=membername&stx=jlemon

나는, 어릴 적의, 부모(어머니)로부터의 교육의 영향으로, 나는, 포멀, 준정식, 캐쥬얼(평상복·평상시의 데이트(date)때에 입는 옷도 포함한다)의 옷의 사용구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나는, 자기 자신의 물건에 관한 쇼핑에 대해서는, 견실하고, 나는, 물론 살결시의 옷(포멀한 옷)은, 제대로 가지고 있고, 살결필요가 있다 때는 살결가(멋을 부릴 필요가 있다 때는 멋을 부립니다만), 나는, 평상복(캐쥬얼옷)에는, 기본적으로, 별로 돈은 들이지 않는 주의입니다.따라서, 나의, 캐쥬얼옷(평상복)은, 유니크로(UNIQLO) 등에서 산 옷이 대활약하고 있는 w

나는, 기본적으로, 옷은, 어디까지나 입는 것이며(자신을 닫는 것이며), 옷에 입을 수 있는 것은 아닌(옷에 의해서, 자신이 닫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 어릴 적부터, 새우등의 버릇이 있고, 지금도 집에서 릴렉스 해 앉아 있는 때 등에, 무심코 조금 새우등 기색이 되어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만, (이것을 마세라고 있다고 하는지 어떤지 모릅니다만), 걸을 때에, 등골 (을)를 늘려 스마트하게(아름답게) 걷는다고 하는 일에 관해서는, 언제쯤부터 의식하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애매합니다만, 적어도 고교 1 학년때에는, 이미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과연 알몸의 대장과 같은 옷을 입어도 근사한 남자로 아프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w, 아무리 심플한(검소한) 옷을 입고 있어도, 유니크로(UNIQLO)의 옷을 입고 있어도, 근사한 남자로 아프다고 하는 의식은 있어(실제로 그런가는 관계없이 w, 어디까지나, 기분이라고 할까 마음가짐의 문제 w), 유니크로(UNIQLO)의 다운 쟈켓 입어 근처의 슈퍼에 쇼핑하러 갈 때도, 등골을 펴고, 삽상과 걷도록(듯이)는 하고 있는 w(집에서는 릴렉스 해 다라리로 하고 있는 일도 많습니다만 w).

상술한 대로, 나의, 캐쥬얼옷(평상복)은, 기본적으로, 매우, 심플(단순)로 검소한 것입니다.덧붙여서, 나의 지금의 그녀는(덧붙여서, 나의 지금의 그녀는, 나보다, 쭉(아득하게), 연하입니다), 결코, 화려한 옷을 좋아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캐쥬얼옷(평상복)에 대해도, 나보다, 훨씬 더(쭉), 세련되게, 구애됨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신기하다와 나와 그녀, 둘이서 걷고 있어도, 두 명의 옷의 조화?`헤 잡히고 있습니다.

이하, 또,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이야기로 돌아옵니다만...

상술한 대로,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는, 얼굴은, (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의 이야기에 의하면), 젊은 무렵은, 신혼 당시 , 현지의 여학생(현재에 말하는 여자 중학생·여고생) 들이, 친구들과 서로 권해 집까지 구경하러 오는 정도(구경이라고 말해도 들여다 봐입니다만 w) 미남자였다고 합니다만, 20대중에 머리의 머리카락이, 꽤 얇아져 버렸다고 합니다 w

나의 아버지는, (현재는, 과연, 머리카락은 조금 얇아졌습니다만), 노인(전기 고령자)이라고 할 수 있는 연령에 돌입할 때까지는 머리카락은, 후사후사였습니다만, 격세 유전이라고 말하는 것도 있어요 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나도 나의 2세 연하의 남동생도, 다행스럽게, 지금도, 머리카락은 후사후사로, 그쪽의 분은(머리의 머리카락에 관해서는) 유전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w

20대중에 머리의 머리카락이, 꽤 얇아져 버린,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입니다만, 지방의 유력자와 그 지방의 유력자와 애인 관계인(그 지방의 유력자의, 아내 이외에 교제하고 있는 여성인), 지방의 기생(geisha)(일단, 현지에서는, 미인으로, 유명함 (유명함 ) 기생(geisha)의 님입니다 w)과의 사이 (으)로 태어난 아이답게?, 고령자가 되어도(할아버지가 되어도), 세련되었습니다(패션에, 매우, 배려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는, 이미, 훨씬 전에 죽습니다.

사진 이하의, 장갑은, 이제(벌써), 많이( 꽤) 전의 일입니다만,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를 방문했을 때에, 나의 어머니가, 「이것,□□( 나의 아버지의 출신지.나의 아버지의 친가가 있다 장소의 지명)의, 할아버지(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의 장갑이지만,□□의, 할아버지(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가, 거의 사용하지 않았던 장갑같아, 00( 나의 아버지아래의 이름)씨( 나의 아버지)가 사용한다고 생각하고,□□의, 할아버지(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가 죽었을 때에,□□의, 할머니( 나의 아버지 쪽의 조모)에게 받아도 좋아?(이)라고 (듣)묻고, 받아 왔지만, 아버지( 나의 아버지)도,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 같아서, 당신, 사용해?」라고 한 느낌의 일을 말하고, 내 온, 장갑으로, 디자인도 오래되지 않은 느낌이고, 내가, 받아 오고, 사용하고 있는 장갑입니다.조금, 나에게 있어서 손가락의 부분이 짧습니다만,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장갑으로, 내가, 지금도, 프라이빗(사생활)의, 나가 시에, 보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장갑입니다.





















이하, 나의 손에, 장갑을 껴 촬영한 사진입니다.원래, 나의 아버지 쪽의 조부가, 자신을 위해 산 장갑입니다만, 디자인에, 낡음을 느끼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조금, 나에게 있어서 손가락의 부분이 짧습니다만, 보통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있습니다.































덤...you tube로부터 빌려 온 것.Perfume- 「응」(2010년).

















私のルーツ(究極の保守主義者)

kjのバグ(不具合)により、IEで、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現象が生ずる様です。IEで、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今まで、「生活/文化」掲示板において、私の家族・親戚について、色々、書いて来ましたが、私の家族・親戚について、文章にしてみると、祖先の色々な面を受け継いで、私と言う人間が出来上がっているのだなと言う事に、改めて、気付かされました。この投稿は、その事について書いた投稿です。

私は、概ね1年に1回、健康診断を受けています。ちなみに、去年は、バタバタしていて、受けるべき時に(受ける予定でいた時に)、健康診断を受けず、今日、健康診断を受けました(したがって、去年は、健康診断を受けておらず、今年は、2回、健康診断を受けると思います)。

ちなみに、今日、健康診断を受けた際の、私の身長は、177.5cmでした。これは、おそらく、今日、午前中に健康診断を受けた為であると思います。人間と言う物は、おそらく、朝と夜とでは、身長が異なる事から、たぶん、夜、寝る前に身長を測ったら、私の身長は、今日の健康診断の時に測られた身長よりも、1cm位、低く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私は、投稿の際に、自分の身長について、176cmから177cm位と、曖昧な書き方をしているのは、その為です。

私も私の今の彼女も(私も私の彼女も後述する私の母も、大食いとは言っても標準よりも、少し多く食べる程度なのですが)、痩せの大食いタイプ(比較的、たくさん食べても痩せている体質)です(私の場合、母からの遺伝で、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母は、(もう高齢者の年齢ですが)、相変わらず、痩せの大食い(比較的、たくさん食べても痩せている体質)。まあ両親とも、大食いの傾向があるのですが、父の場合、中年になって以降それなりに肉が付いた(それでも父は別に太っていると言う程ではなく同世代の男性の標準的な体形)。彼女の家系も大食いの家系で、私同様、痩せの大食い(比較的、たくさん食べても痩せている体質)は母親からの遺伝)。ちなみに彼女は、巨乳なので(胸が大きいので)、彼女の場合、食べた栄養が胸に行ってしまうと言うのも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w(ちなみに、彼女の巨乳(大きな胸)も、彼女の母親からの遺伝です(彼女はG-cupあります。また、彼女の母は彼女の話によるとE-cup))。ちなみに、私の今の彼女は、私よりも、ずっと(はるかに)、年下です。


ちなみに、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ちなみに、私の母は、一人っ子です)、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ちなみに、既に、母方の祖父母ともに亡くなっています。


前述の通り、私の母は、痩せの大食い(大食いと言っても、標準よりも少し多く食べる程度ですが)の体質(比較的、たくさん食べても痩せている体質)で、私も、私の母からの遺伝で、痩せの大食い(やはり、大食いと言っても、標準よりも少し多く食べる程度ですが)の体質(比較的、たくさん食べても痩せている体質)なのですが、私の母の、痩せの大食いの体質(比較的、たくさん食べても痩せている体質)は、私の母方の祖父、又は、(我が家及び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近所に暮らしていた)私の母方の祖母の姉(既に亡くなっている。やはり、私の母方の祖父と同様、生涯、痩せている体質であった)に似たのだと思います。ちなみに、私の母は、身長は、163cm位と、私の母の世代の女性にしては、比較的、高い方ですが、それは、母方の祖母(私の、母方の祖母は、身長は、160cm位と、祖母の世代の女性としては、比較的、高い方であった)からの遺伝であると思います(私の母方の祖父は、身長は、165cm位と小柄であった)。ちなみに、私の父の家系は、長身の家系です。ちなみに、私の母方の祖母は、若い頃の写真を見ると、中々、綺麗で、(自分の親族に対して言うのもなんなのですが)、目が大きく、鼻筋が通った(鼻が高い)美人なのですが、私は、太ってしまって、若い頃と、大分、変わってしまってからの、母方の祖母の姿しか知りませんw

私の母は、痩せてはいるが筋肉質の体質です(まあ、母は、よく父と共通の趣味のゴルフに(父と)二人で行っているようですし、フィットネスクラブにも通っていて、割とよく運動はしているようなのですが、それでも、年齢の割に食べる量を考えたら、痩せの大食い体質と言わざるを得ませんw)。私も、母の、痩せているが、筋肉質の体質と言うか、(運動をしなくても)筋肉がつき易い体質(ちなみに、私は、普段、運動は、ほとんどしていませんw)を受け継いでいます(まあ、私の場合、肉を、たくさん食べていると言うのも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w)。ちなみに、私の母の、痩せてはいるが筋肉質の体質(体に、筋肉が付き易い体質)は、おそらく、私の母方の祖父からの遺伝です。また、私の母方の祖母の姉も、その様な、体質でした。

ちなみに、私の両親は(ちなみ、私の両親は、お互いに同年代です)、既に、高齢者の年齢ですが、二人とも、至って(全く)、健康で、健康診断の結果も、全てにおいて、全く問題ない様です。こうした、基本的な健康体質(本質的な健康体質)は、私の父は、私の父方の祖母から受け継ぎ、私の母は、私の母方の祖父から受け継いだと思います。ちなみに、私も、両親から、その様な体質を受け継ぎ、基本的な健康体質(本質的な健康体質)の体を持っています。

前述の通り、私は、痩せの大食い(大食いと言っても、標準よりも少し多く食べる程度ですが)の体質(比較的、たくさん食べても痩せている体質)で、太ると言う事の心配はないですし、今の所、血圧についても、糖(血糖値)に関しても、全く、問題はないのですが、血液中の、コレステロールの数値だけは、要治療(治療が必要)と言う程ではないですが、悪いですw まあ、普段の私の、食生活を見ていれば、さもありなんと言った感じなのですが。。。w

ちなみに、私は、牛乳が好きで、子供の頃から牛乳を、水代わりに、がぶがぶ飲んでいるのですが(今では、さすがに、健康の事を考えて、普段、家で、飲む牛乳は、低脂肪乳(lowfat milk)か、無脂肪乳(fat-free milk)にしています)、さらに、前回の健康診断が終わってからは(1年以上前からは)、血液中の、コレステロールの数値の改善の為の、ささやかな対策として、普段、家で、水代わりに、がぶがぶ飲んでいる牛乳に関して、従来の半分の量に減らし、その分(半分を)、無糖の(砂糖の入っていない)アイスコーヒー(冷たいコーヒー(coffee))にする事にしました。ちなみに、普段、家で、水代わりに、がぶがぶ飲む牛乳としては、安売りマートの、1リットル100円(約1,000won)位の、チープな(安い)、紙パック入りの低脂肪乳(lowfat milk)等を買う事が多く、普段、家で、水代わりに、がぶがぶ飲む、無糖の(砂糖の入っていない)アイスコーヒー(冷たいコーヒー(coffee))としては、安売りマートの、1リットル100円(約1,000won)位の、チープな(安い)、紙パック入りの、無糖の(砂糖の入っていない)アイスコーヒー(冷たいコーヒー(coffee))等を買う事が多いです。具体的な飲み方としては、無糖の(砂糖の入っていない)アイスコーヒー(冷たいコーヒー(coffee))を牛乳で割るか、牛乳を、無糖の(砂糖の入っていない)アイスコーヒー(冷たいコーヒー(coffee))で割るかして、牛乳入りの冷たいコーヒー(coffee)にするか、冷たいコーヒー(coffee)入りの牛乳にするかして飲む事が多いです(割る比率に関しては、その時の、気分による。。。)。

健康診断の結果は、1週間後位に出ますが、この、コレステロールの数値の改善の為の、ささやかな対策が、効果を発揮しているのかどうか。。。。

ちなみに、私は、血液中の、コレステロールの数値だけは、要治療(治療が必要)と言う程ではないですが、悪いと言う事に関して、まあ、普段の私の、食生活を見ていれば、さもありなんと言った感じなのですがと書きましたが、私の、お酒を飲む事、食べる事、エッチ(sex)に関しての、享楽主義(epicurean)的な傾向は、私の父方の祖父の血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まあ、エッチ(sex)に関しては、私の父方の祖父は、どうであったのか分かりませんが。。。ちなみに、私の父は、そうでもないと思うので、隔世で受け継いでいると言った感じであると思います)。また、私は、根本的には、shyな性格であるものの、実は、社交的な面もあり、普段は紳士ぶってるつもりですが、自分が若かった頃の生活を思い返してみても、パリピの血が強く流れている事は否定出来ないのですが、その私の、社交的な面と、パリピの血が強く流れている面に関しては、私の父方の祖父の血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この事に関しても、私の父は、そうでもないと思うので、隔世で受け継いでいると言った感じであると思います)。

ちなみに、私の、父方の祖父は、地方の有力者と、その地方の有力者と、愛人関係であった(その地方の有力者の、妻以外に交際している女性であった)、地方の芸者(geisha)(下の補足説明参照)(一応、地元では、美人で、評判であった(有名であった)芸者(geisha)の様ですw)との間に生まれた、私生児(結婚関係の無い者の間に生まれた子供)です(私の父方の祖父は、養子(adopted child)に出されました)。
芸者(geisha):舞踊等で、客を持て成す、日本の、古くからある、伝統的な職業の、女性。外国では、混同される事もあるが、遊女(yuujyo)(日本の、伝統的な、売春婦)とは、あくまで、区別される。遊女(yuujyo)は、売春婦であるのに対し、芸者(geisha)は、宴会(party)の席等で、客を持て成す、日本の、伝統的な職業の、女性(愛人関係等、客と、男女(男と女)の関係等になる事はあるが、それは、芸者(geisha)としての職業の範囲外での話)。

以下、参考の投稿。

芸者(geisha)と遊女(yuujyo)(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23686/page/3?&sfl=membername&stx=jlemon
芸者(geisha)と遊女(yuujyo)(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23686/page/3?&sfl=membername&stx=jlemon
温泉旅館1(日本語)→
/jp/board/exc_board_11/view/id/2551602?&sfl=membername&stx=jlemon
温泉旅館1(韓国語)→
/kr/board/exc_board_11/view/id/2551602?&sfl=membername&stx=jlemon
私のエッチについて(閲覧注意)(日本語)→
/jp/board/exc_board_39/view/id/2561764?&sfl=membername&stx=jlemon
私のエッチについて(閲覧注意)(韓国語)→
/kr/board/exc_board_39/view/id/2561764?&sfl=membername&stx=jlemon

美食家であった(美味しい物を食べるのが好きであった)、私の父方の祖父は、生前、痛風になった事があり、また、亡くなった原因は、糖尿病でした。ちなみに、幸いな事に、私は、私の父方の祖父の、その様な(痛風になったり、糖尿病になったりする)体質は、受け継いでいません。

私の父方の祖母は、私の父方の祖父と見合いで、結婚したのですが、(私の母方の祖母の実家も、(第二次世界大戦後は、没落しましたが)、田舎の地主の家で、裕福でしたが)、私の父方の祖母の実家は、田舎の小都市の、会社経営者(資本家)の家で、裕福でした(私の母方の祖母の実家同様、第二次世界大戦後は、没落しましたが。。。)。私の父方の祖母の実家は、専属の運転手(driver)付きの、自家用車(自家用、自動車)を保有していたそうです(第二次世界大戦前の、日本の田舎では、中々、凄い事です)。

ちなみに、私の父方の祖母は、もう100歳近い年齢ですが(私は、性格に大雑把な面があり、父方の祖母の、正確な、今の年齢を把握していませんw)、元気に長生きしています。

私の父方の祖母の顔は、私の父方の祖母の若い頃の写真を見ても、Perfume(日本の、三人組の、人気が高い、女性、アイドル(idol)グループ(group))の、メンバー(member)の一人である、あーちゃん(本名、西脇 綾香(nishiwaki ayaka))に似ていますw ちなみに、あーちゃん(西脇 綾香(nishiwaki ayaka))は、決して、典型的な美人と言う顔ではありませんw 私の父方の祖母の、あーちゃん(西脇 綾香(nishiwaki ayaka))に似た顔は、私の父方の祖母の、男の子供(私の父と、私の父の弟(私の、叔父))は、受け継がず、私の父の姉(私の伯母)と、私の父の姉(私の伯母)の娘(私と同年代の、私の、女性の、いとこ(cousin))が、受け継ぎました。

私の父方の祖母は、昔から頭の回転が速く、ユーモアがあり、話がとても面白いです。私の父方の祖母のその様な性格は、私の父の姉(私の伯母)が受け継ぎ、私の伯母は、やはり、私が子供の頃から、とてもユーモアがあり、話がとても面白いです(ちなみに、私の父は、そうでもありません)。私も、実際に話が面白いかどうかは置いておいて、実生活において、面白い話をして、人を笑わせるのが好きなのですが、私の性格の、その様な面は、私の父方の祖母の性格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私の父の姉(私の伯母)の娘(私と同年代の、私の、女性の、いとこ(cousin))に関連する投稿です。

子供の頃の遊び2(日本語)→
/jp/board/exc_board_50/view/id/2518671?&sfl=membername&stx=jlemon
子供の頃の遊び2(韓国語)→
/kr/board/exc_board_50/view/id/2518671?&sfl=membername&stx=jlemon

私の、根本的には、shyな性格であり、穏やかで、温和な性格、(まあ、自分で言うのもなんなんですが)紳士的な性格は、私の母方の祖父と、私の父の性格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また、知的好奇心が旺盛と言う面も、(まあ、私の場合は、実際に知的か、知識が豊富かと言う事は関係なく、知的好奇心だけ旺盛と言った感じですがw)、私は、私の母方の祖父と、私の父の性格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

ちなみに、私の家族の肌の色は、父(白)、母(白)、私の弟(白)、私だけ、(おそらく私の母方の祖父の隔世遺伝で)どちらかと言えば黒です(ちなみに、血液型は、父B型、母O型、私B型、弟O型です。ちなみに、どうでも良い事ですが、家族全員、酒飲みで、酒には強いですw)。例えがイケメン俳優さんで申し訳ありませんがw、私の肌の色は、調度、竹野内 豊さんと同じ位の感じです(ちなみに、どうでも良い事ですがw、私よりも竹野内豊さんの方がまあまあ年上です)。

私は、倹約するとこは倹約し(自分の人生の幸せ(幸福)にとって、必要でない事、無駄であると思う事に関しては、倹約をし)、堅実に、お金を使いますが、自分の人生の幸せ(幸福)にとって、必要であると思う事に関しては、惜しみなく、お金を使う主義です。もっとも、何事も、ほどほどにと言った感じで、自分の人生の幸せ(幸福)にとって、必要と思う事に関しては、惜しみなく、お金を使うと言っても、その様な事に、闇雲に、金を浪費していると言う訳ではなく、一応、ちゃんと自分の収入・資産等から考えて将来大丈夫であろうと言う事を考えて(見当をつけて)、金を使っています。

私の、倹約するとこは倹約し(自分の人生の幸せ(幸福)にとって、必要でない事、無駄であると思う事に関しては、倹約をし)、堅実に、お金を使うと言う点においては、私の、母方の祖父に似たのだと思います。

以下、関連投稿。

母方の祖父の話(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29434/page/3?&sfl=membername&stx=jlemon
母方の祖父の話(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29434/page/3?&sfl=membername&stx=jlemon
家族が仲が良過ぎて結婚出来ない女性後編(日本語)→
/jp/board/exc_board_11/view/id/2566306?&sfl=membername&stx=jlemon
家族が仲が良過ぎて結婚出来ない女性後編(韓国語)→
/kr/board/exc_board_11/view/id/2566306?&sfl=membername&stx=jlemon
ケチな私(日本語)→
/jp/board/exc_board_50/view/id/2567739?&sfl=membername&stx=jlemon
ケチな私(韓国語)→
/kr/board/exc_board_50/view/id/2567739?&sfl=membername&stx=jlemon


私の、チャラチャラした性格は、私の母の性格を、大いに受け継いでいますw ちなみに、私の母の、ミーハーで、活発な性格は(ちなみに、私は、私の母の性格の、チャラチャラした面を、大いに受け継いでも、私の母の性格の、ミーハーで活発と言う性格の面は受け継ぎませんでしたが)、私の母方の祖母の姉に似て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私の母について前編(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44087/page/2?&sfl=membername&stx=jlemon
私の母について後編(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44084/page/2?&sfl=membername&stx=jlemon
私の母について前編(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44087/page/2?&sfl=membername&stx=jlemon
私の母について後編(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44084/page/2?&sfl=membername&stx=jlemon
趣味のない私(趣味のない人々)(日本語)→
/jp/board/exc_board_50/view/id/2567740?&sfl=membername&stx=jlemon
趣味のない私(趣味のない人々)(韓国語)→
/kr/board/exc_board_50/view/id/2567740?&sfl=membername&stx=jlemon


私の、性格の、大雑把な面があり、細かい事は気にしない(悪く言えば、だらしない面もあるw)と言う面は、私の両親(私の両親共、その様な面がありますw)、及び、私の母方の祖母から受け継ぎました(ちなみに、私も、私の両親も、私の母方の祖母も、あくまで、性格に、だらしない面もあると言う話であり、性格が、全般的に、だらしないと言う訳では全くありません)。また、それに関連して、私の両親も、私の母方の祖母も、それぞれ、性格は違えど、天然の面があるのですが、天然の面があると言う事に関しても、私は、私の両親と、私の母方の祖母から、受け継ぎました。私の母方の祖母は、大人しくて、上品な性格で、生涯、世間知らずの田舎の裕福な家の箱入りのお嬢さん的な要素があった女性であり、生涯、窓際で、白馬の王子様が、自分を迎えに来るのを、待ち続ける、夢見る少女の様な面を持った女性でしたが、おっとりとしていて、(特に家事に関して)面倒臭がりの面があり、又、大雑把な面があり、細かい事は気にしない(悪く言えば、だらしない面もあるw)と言った感じの面もある女性でした(また、それに関連して、私の母方の祖母は、私と、私の両親と同様、天然の面がありました。ちなみに、私の母方の祖母の姉の、一人娘である、私の母と同年代の、私の母の、女性の、いとこも、天然な面がある感じです)。その背景には、以下の様な、私の母方の祖母が育った環境があると思います。私の母方の祖母の姉は、前述の通り、活発な性格であったのですが(私の母方の祖母の姉の性格は、私の母が、よく受け継いでいますw)、私の母方の祖母の姉は、子供の頃から、ずっと、大人しかった、私の母方の祖母を、リードし、守る存在であった様で、私の母方の祖母は、ずっと、母方の祖母の姉に守られる存在でした(ちなみに、私の母方の祖母の姉は、生涯、私の母方の祖母の家(つまり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近所に暮らしていました)。私の母方の祖母は、見合い(私の母方の祖母の父(私の母方の曽祖父)の知り合いの紹介)により、私の母方の祖父と知り合い、結婚しました。私の母方の祖母は、私の母方の祖父と結婚してから、ずっと主婦をしていました。もっとも、私の母方の祖母は、第二次世界大戦が終わるまでは、東京での、学生時代・独身時代を含めて、ずっと、メイド(maid)がいる(メイド(maid)に身の回りの世話をして貰う)生活であったので、主婦とは言っても、私の母方の祖母が、生まれて初めて、本格的に家事をする様になったのは、第二次世界大戦後からであった様です。詳しくは、上の参考の投稿、「母方の祖父の話」を参照して下さい。

私は、人間関係において、群れると言う事が嫌いです。必ず、当てはまると言う訳ではありませんが、学校のclub活動(部活)と会社の人間関係と言うのは、群れると言う傾向があると思います。もちろん、群れると言う点において、良い面も、たくさんあり、皆で、共同して、何かを成し遂げたりする事は、素晴らしい事であると思います。でも、私は、個人的には、人間関係において、群れると言う事が嫌いです。一方で、私は、寂しがり屋の面もあり、お互いの個性を認め合った、独立した人間同士が、集うと言う事に関しては、好きです(自分で言うのも何ですが、性格は完全に猫と言った感じですw)。

私も私の弟も(弟は、その事に関して、私の影響を受けた)、中学校・高校時代、学校のclub活動に縛られない、帰宅部(kitakubu)(学校のスポーツ・文化関連等のclubに、所属しないか、又は、所属していても、ほとんど活動に参加しない事(この様な事を日本では幽霊部員と言います)を言う)であったので、学校外の時間は、ふんだんにあったのですが、私の場合、女の子遊び・悪友達との夜遊びで、弟の場合、サーフィン(surfing)・スケートボード(skateboarding)・スノーボード(snowboarding)や(弟は、高校時代から、サーフィン(surfing)を通じた、幅が広い年齢層の人脈を築いていました)、空手(karate)で(弟は、小学生の頃から大学生の頃にかけて、私の街の空手(karate)(柔道(Judo)等と共に、日本を代表する、格闘技(martial art)の一つ)教室に通っていて、特に中学生から高校生の頃、熱心に通っていました。私の弟は、初段だか二段だか三段だか、弟に確認してみないと分かりませんが、何れにしても、私の弟は空手(karate)は黒帯(black belt)です)、それなりに忙しかったですw

以下、参考の投稿。

私の弟について(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42677/page/2?&sfl=membername&stx=jlemon
私の弟について(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42677/page/2?&sfl=membername&stx=jlemon

私は、仕事は、男性の共同経営者と、二人で、小さな事業(その男性(元々、大学時代の友人)と二人だけで、営んでいる会社です)を営んでいます(ちなみに、その男性の共同経営者(元々、大学時代の友人)とは、もう友人と言う関係ではなく、プライベートで(個人的に)、一緒に、遊ぶ事はないですし、休憩時間に、一緒に外食もしません(ただし、仕事が絡んだ外食は除く。。。)。まあ、そもそも、二人だけで会社を営んでいる事から、休憩は、交互に取る事が多く、同時に取る事はあまりないのですが。。。その男性とは、仕事で、しょっちゅう(いつも)顔を合わせているので、プライベートで(仕事以外で)、一緒にいる気は、一切しない(仕事以外で、一緒に過ごす気分には、全くならない)と言った感じです。

日本と、ドイツ、イタリアは、もちろん、世界的な、大企業(大規模な企業)も、存在していますが、中小企業の数が、非常に多く、中小企業が、経済を支えている事、又、伝統的に、職人等の、専門的な職業の人々が、尊重・尊敬される社会であると言う点が、共通しています。

この様に、実は、日本は、世界的に見て、会社組織の中で群れないと言う選択をした人々(中小企業の経営者)が、とても多い国であります(もちろん、中小企業の経営者は、先祖の会社・店を受け継いでいる人々も多いと思いますが、少なくとも、その様な人々の先祖は、群れないと言う選択をした人々です)。

私が、今まで仕事をして来て学んだ事は、他人の行動に期待をしてはいけない。究極の事を言えば、結局は、頼りになるの(頼るしかないの)は自分自身一人であり、男は、仕事において、一匹狼で勝負し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事です。

ちなみに、(以下の事は、中小企業の経営者だけでなく、会社の、役員・管理職にも当てはまりますが)、もちろん、そうでない人々も(仕事が出来て、人間的に立派な人々も)、少なくありませんが、私の経験上、世の中には、仕事が出来て、性格が悪い人(厳密に言えば性格に悪い部分が多い人)も、少なくありません(そうした人達も、一般的には、少しは性格に良い面もありますが)。その点は、世の中の不条理なような物を感じますw 

私は、個人事業を営んでいるとは言っても、私は、才能がなく・能力もないので、庶民の生活しか出来ていませんが、少なくとも、私の、会社員ではなく(会社組織に所属せず)、独立してやって行こうと言う姿勢は、田舎の小都市の、裕福な会社経営者(資本家)の家であった、私の父方の祖母の実家(第二次世界大戦後は、ビジネス環境の変化により、没落しましたが)の家系の血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

また、私は、自分で言うのも、何なんですが、しっかりとした面もあり、私の、しっかりとした面は、田舎の裕福な地主の家であり、裕福な地主の家を確立し、代々、受け継いで来た、私の母方の祖母の実家(第二次世界大戦後は、貧富の格差を縮小させる為の、従来の貴族・資本家・地主等の上流階級・富裕層に不利となった、日本の法政策により没落しましたが)の家系の血を受け継いでいると思います。

私は、無能の(能力がない)、日本の、一庶民(一人の庶民)ですし、私の先祖も、とても立派であると言う程では全くありませんが、私は、この様に、今の自分が出来上がっている自分のルーツを、改めて、文章にしてまとめてみると(まあ、いい加減なまとめですがw)、とても安心感をおぼえました。何故、そうなのかと言うと、それは、おそらく、私が、究極の保守主義者であるからであると思います。ちなみに、私は、究極の保守主義者だからと言って、国際人になりえないと言う事は、全くないと思います。私は、個人的には、語学が堪能で、何か国語も流暢に話せる事が出来るが、フワフワと世界と価値観を漂う(自分のルーツに対する意識と、自分の価値観が安定していない)、自称?世界人よりも、外国語は全く話せないが(日本人ならば、日本語しか話せない。まあ、私は、外国語は、英語位は話せますが)、自分のルーツに対する意識と、しっかりとした価値観を持った、究極の保守主義者の方が、余程、国際人になり得ると思います(まあ、私も、まだまだですが。。。。)。

以下、究極の保守主義と言う事に関しての関連投稿。

北欧料理(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486712/page/4?&sfl=membername&stx=jlemon
北欧料理(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486712/page/4?&sfl=membername&stx=jlemon


以下は、おまけで、過去に行った、私の父方の祖父に関連する、「祖父の手袋」と言う投稿の中から、内容の一部を抜粋して来た物です。

私の父方の祖父は、顔は、(私の父方の祖母の話によれば)、若い頃は、新婚当時、地元の女学生(現在で言う女子中学生・女子高校生)達が、友人達と誘い合わせて家まで見物しに来る位(見物と言っても覗き見ですがw)美男子であったそうですが、20代の内に頭の髪の毛が、かなり薄くなってしまったそうですw

私の父は、(現在は、さすがに、髪の毛は少し薄くなりましたが)、老人(前期高齢者)と言える年齢に突入するまでは髪の毛は、フサフサであったのですが、隔世遺伝と言うのもありますし、心配していたのですが、私も私の2歳年下の弟も、幸いな事に、今でも、髪の毛はフサフサで、そちらの方は(頭の髪の毛に関しては)遺伝しなかったようですw

ちなみに、私の、身長は、176cmから177cm位で、私の父親(身長177cm)と同じ位で、背は、(私の父親に、追い付いたとは言えますが)、私の父親を追い抜かす事は、出来ませんでした(母も私の母の世代にしては割と背が高く163cm位なのに。。。(ちなみに、私の母は、一人っ子です)。高校の頃、不摂生(夜遊び)しなければ、もう少し背は伸びたかもしれませんw ちなみに、私には、兄弟姉妹は、2歳年下の、弟が、一人いますが、私の、弟は、背は、私よりも、少し、高く、178cmから179cm位ですが(体形は、痩せ形の体形です)、まあ、それでも、父よりも、若干、高い位で、明確に、私の父を追い越したと言える程ではないと思いますw)。ちなみに、卒業した大学の、入試の難易度(難度)と言う点においての、学歴においては、私の弟は、私の、父親に負け(父は、東京の国立の大学を卒業しています)、私は、私の、弟に負けていますw ちなみに、私は、身長や学歴に関して、私の弟や、私の父に、劣等感と言った物は、全くありませんw(自分は、自分(私は、私)なので。。。まあ、他人との比較てはなく、自分の個人的な問題として、身長は、少なくとも、180cm位、出来たら、183cm位、欲しかったですが。。。w)。

以下、参考の投稿。

私が大学を選んだ基準前編(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61951?&sfl=membername&stx=jlemon
私が大学を選んだ基準後編(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61949?&sfl=membername&stx=jlemon
私が大学を選んだ基準前編(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61951?&sfl=membername&stx=jlemon
私が大学を選んだ基準後編(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61949?&sfl=membername&stx=jlemon

私の父は、身長は、177cmと、私の父親の世代にしては、背が高い方ですが、おそらく、私の、父方の祖父(身長は、170cm台の初め位(170cmから172cm位)で、当時の男性としては、比較的、高い方であった。ちなみに、私の、父方の祖母も、当時の女性としては、比較的、背が高い方でした)の影響であると思います(私の父の弟(私の、叔父)は、身長は、180cmの長身で、私には、男の、従兄弟は、一人しかいないのですが(私の父の姉(私の伯母)の、息子。ちなみに、私の父の弟(私の、叔父)には、男の子供はいない)、その、従兄は、身長は、180cm以上(183cmから185cm位)と、やはり長身です)。

ちなみに、私の父(身長177cm)、私の父の弟(私の、叔父)(身長180cm)、私の従兄(私の父の姉(私の伯母)の、息子。私には、男の、従兄弟は、一人しかいない)(身長183cmから185cm位)、私(身長176cmから177cm位)、私の弟(身長178cmから179cm位)の、私の父、私、私の弟、(血の繋がっている)私の父方の男の親戚の、合計5人の平均身長は、179.2cm位です。

ちなみに、私の叔父(父の弟)(身長は、180cmの長身)は、私の父と違って(私の父は、叔父と同様、外貌は、どちらかと言えば、ガリ勉タイプの人(勉強を非常に熱心にする人)とは、正反対の外貌と言った感じなのですが、中学校時代・高校時代に、(勉強ばかりしていたと言う訳ではなかった様ですが)、とても真面目に、熱心に勉強した様です)、勉強は、ほとんどせず、私の父と違って勉強は、全く、出来なかったようですが、運動が、とても得意で(ちなみに、高校の頃、学校のバスケットボール(basketball)clubに所属していたそうです)、私の父方の祖母や私の父の話によると、高校の時、数々の、地元の伝説を作るくらいw、学校内、及び、学校外の、女子高生達に、モテていた(人気があった)そうですw

以下、参考に、私の叔父(父の弟)の娘の一人(私の、女性の、いとこ(cousin)の一人)について書いた投稿です。

亀の汁事件(日本語)→
/jp/board/exc_board_50/view/id/2501885?&sfl=membername&stx=jlemon
亀の汁事件(韓国語)→
/kr/board/exc_board_50/view/id/2501885?&sfl=membername&stx=jlemon

前述の通り、父はルックスはどちらかと言えばガリ勉タイプとは正反対と言った感じなのですが(ちなみに、前述の通り、私の父は、身長は、177cmと、私の父親の世代にしては、背が高い方)、まあ、中学校・高校時代、チャラチャラしていた私と違ってw、よく勉強していた様ですが、それでも、ちゃっかりしたとこは、ちゃっかりしていて、例えば、父方の祖母に聞いた話ですが、父が高校生の頃、いきなり見知らぬ女の子3人が父の実家に訪ねて来て、何事かと私の父方の祖母が思ったら、ちゃっかり、父が、修学旅行先で仲良くなった他校の女子高生達が、はるばる遠方から訪ねて来たと言う落ちでしたw

以下、参考の投稿。

両親の結婚前の修羅場(日本語)→
/jp/board/exc_board_8/view/id/2557643?&sfl=membername&stx=jlemon
両親の結婚前の修羅場(韓国語)→
/kr/board/exc_board_8/view/id/2557643?&sfl=membername&stx=jlemon

私は、子供の頃の、親(母)からの教育の影響で、私は、フォーマル、セミフォーマル、カジュアル(普段着・普段のデート(date)の時に着る服も含む)の服の使い分けを行っています。

私は、自分自身の物に関する買い物については、堅実で、私は、もちろんキメる時の服(フォーマルな服)は、ちゃんと持っていて、キメる必要がある時はキメますが(お洒落をする必要がある時はお洒落をしますが)、私は、普段着(カジュアル服)には、基本的に、あまりお金はかけない主義です。したがって、私の、カジュアル服(普段着)は、ユニクロ(UNIQLO)等で買った服が大活躍していますw

私は、基本的に、服は、あくまで着る物であり(自分を引き立てる物であり)、服に着られる物ではない(服によって、自分が引き立てられる物ではない)と言う意識を持っています。

私の場合、子供の頃から、猫背のクセがあって、今でも家でリラックスして座っている時等に、つい少し猫背気味になってしまう事もあるのですが、(これをマセていると言うのかどうか分かりませんが)、歩く時に、背筋を伸ばしてスマートに(美しく)歩くと言う事に関しては、いつ頃から意識し始めたのか記憶が曖昧ですが、少なくとも高校1年生の時には、既に意識していました。

私は、さすがに裸の大将のような服を着ても格好良い男でいたいと言う訳でないですがw、どんなにシンプルな(質素な)服を着ていても、ユニクロ(UNIQLO)の服を着ていても、格好良い男でいたいと言う意識はあり(実際にそうであるかは関係なくw、あくまで、気持ちと言うか心掛けの問題w)、ユニクロ(UNIQLO)のダウンジャケット着て近所のスーパーに買い物に行く時も、背筋を伸ばして、颯爽と歩くようにはしていますw(家ではリラックスしてダラリとしている事も多いですがw)。

前述の通り、私の、カジュアル服(普段着)は、基本的に、とても、シンプル(単純)で質素な物です。ちなみに、私の今の彼女は(ちなみに、私の今の彼女は、私よりも、ずっと(はるかに)、年下です)、決して、派手な服を好む訳ではありませんが、カジュアル服(普段着)においても、私よりも、遥かに(ずっと)、お洒落に、拘りを持っていますが、それでも、不思議と、私と彼女、二人で歩いていても、二人の服の調和は取れています。

以下、また、私の父方の祖父の話に戻りますが。。。

前述の通り、私の父方の祖父は、顔は、(私の父方の祖母の話によれば)、若い頃は、新婚当時、地元の女学生(現在で言う女子中学生・女子高校生)達が、友人達と誘い合わせて家まで見物しに来る位(見物と言っても覗き見ですがw)美男子であったそうですが、20代の内に頭の髪の毛が、かなり薄くなってしまったそうですw

私の父は、(現在は、さすがに、髪の毛は少し薄くなりましたが)、老人(前期高齢者)と言える年齢に突入するまでは髪の毛は、フサフサであったのですが、隔世遺伝と言うのもありますし、心配していたのですが、私も私の2歳年下の弟も、幸いな事に、今でも、髪の毛はフサフサで、そちらの方は(頭の髪の毛に関しては)遺伝しなかったようですw

20代の内に頭の髪の毛が、かなり薄くなってしまった、私の父方の祖父ですが、地方の有力者と、その地方の有力者と、愛人関係であった(その地方の有力者の、妻以外に交際している女性であった)、地方の芸者(geisha)(一応、地元では、美人で、評判であった(有名であった)芸者(geisha)の様ですw)との間に生まれた子供だけあって?、高齢者になっても(おじいさんになっても)、お洒落でした(ファッションに、とても、気を遣っていました)。

私の父方の祖父は、既に、ずっと前に亡く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の、手袋は、もう、だいぶ(かなり)前の事ですが、東京都心部の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を訪れた際に、私の母が、「これ、□□(私の父の出身地。私の父の実家がある場所の地名)の、おじいちゃん(私の父方の祖父)の手袋なんだけど、□□の、おじいちゃん(私の父方の祖父)が、ほとんど使ってなかった手袋みたいで、○○(私の父の下の名前)さん(私の父)が使うと思って、□□の、おじいちゃん(私の父方の祖父)が亡くなった際に、□□の、おばあちゃん(私の父方の祖母)に貰っていい?と聞いて、貰って来たんだけど、お父さん(私の父)も、ほとんど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あなた、使う?」と言った感じの事を言って、出して来た、手袋で、デザインも古びてない感じですし、私が、貰って来て、使っている手袋です。少し、私にとって指の部分が短いですが、十分、使える手袋で、私が、今でも、プライベート(私生活)の、お出掛けの際に、普通に使っている、手袋です。





















以下、私の手に、手袋をはめて撮影した写真です。元々、私の父方の祖父が、自分の為に買った手袋ですが、デザインに、古さを感じさせないでしょう。少し、私にとって指の部分が短いですが、普通に使え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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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you tubeから借りて来た物。Perfume-「ねぇ」(201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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