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 적부터 「일출곳의 천자」 팬으로.
그 중에서도 소가노 우마코의 딸(아가씨)로, 쇼오토쿠 타이시의 왕비가 된 도자고낭녀를 아주 좋아합니다.
예, 만화안의 도자고는 미인으로, 어쩐지 무서운 불쌍한 여성이지만요.
내가 컨디션을 무너뜨려, 심장도 이상할지도?되었을 때에
「만약」을 생각해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시작한 것이 일년에 1회의 「도자고려」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소노카미 신궁의 주변의 산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나에게 있어서, 산만큼심 끌리는 것은 없습니다.
바다는 나를 침착하게 해 주는 존재입니다만, 역시 본다면 산이지요.
이런 깨끗한 장소가, 종교 시설을 통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니···(와)과 그 때는 슬퍼진 것입니다.
들리는 까마귀의 울음 소리에 매우 향수··최근에는 오키나와에서도 울기 시작했으므로, 진짜로 나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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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도자고낭녀는 소가씨의 아버지를 가졌다가 있습니다만, 모친이 누군가는 모릅니다.(모노노베출이라고 하는 일설 있어)
「선대구사본기」에서는 모노노베노 모리야의 여동생이 의형에게 시집가, 태어난 딸(아가씨)가 마부의 신부가 되었다고 있어요.
모리야의 여동생의 이름이 포도희 라고 하여, 아이의 이름이 겸희대도자.그녀는 숭 시대에 「부인이 되어 신관에게~」라고 있다다워서,
그 전후에 마부신부가 되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이 기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 서기」에서는 이름이 없고, 모리야의 여동생이 마부의 아내이다고 기재하고 있습니다.소가노 이루카의 남동생(혹은 제)은 모노노베 대신으로 불리고 있던,
그것은 모리야 여동생의 손자이기 때문이다, 라고 써 있어요.
Wiki로 보면 「기우지이에첩」·「이시가미진신궁략초」제주 후루숙녜계보료」되는 것에, 태원(포도희)은 마부의 아내로 에조의 어머니이다고 써 있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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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상황을 뭉뚱그려 쓰여진 것이, 「일출곳의 천자」로 모리야 여동생으로부터 태어난 도자고낭녀입니다.
알고 있는 것이, 성인 후에 쇼오토쿠 타이시에 시집가, 젠코우지에서 생애를 끝냈다고 하는 일화만입니다.
그래서 당연(?) 나의 여행은 젠코우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직 도중.먼 것~(˚▽˚)
적어도 태어난 장소에서도 모르는거야~?
이시가미의 앞에 있던 사.였는지는 기억하지 않고.
(호흡 곤란해···)
당분간 벤치에서 쉬고 있으면
이 아이들의 친구에게 둘러싸였어요.
치유되어 감 불완전 없었습니다!
私は子供のころから「日出処の天子」のファンで。
なかでも蘇我馬子の娘で、聖徳太子の妃になった刀自古郎女が大好きです。
ええ、漫画の中の刀自古は美人で、そら恐ろしい可哀想な女性ですけどね。
私が体調を崩し、心臓もおかしいかも?となった時に
「もしも」を考え、好きな事をしようと始めたのが一年に一回の「刀自古旅」でした。
上の写真は石上神宮の周辺の山です。
沖縄で多くの時間を過ごした私にとって、山ほど心惹かれるものはありません。
海は私を落ち着かせてくれる存在ではありますけど、やっぱり見るなら山でしょう。
こんな綺麗な場所が、宗教施設を通らないと見れないなんて・・・とその時は悲しくなったものです。
聞こえるカラスの鳴き声にとても郷愁をそそられ・・最近では沖縄でも鳴き始めたので、マジで奈良へ帰り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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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我刀自古郎女は蘇我氏の父を持ってはいますが、母親が誰かは分かりません。(物部出という一説あり)
「先代旧事本紀」では物部守屋の妹が義理の兄へ嫁ぎ、生まれた娘が馬子の嫁になったとあります。
守屋の妹の名前が布都姫といい、子の名前が鎌姫大刀自。彼女は崇峻時代に「夫人になって 神職に~」とあるらしく、
その前後に馬子嫁になったとしか思えない事が記載されているようです。
「日本書紀」では名前がなく、守屋の妹が馬子の妻であると記載してます。蘇我入鹿の弟(もしくは第)は物部大臣と呼ばれていた、
それは守屋妹の孫だからだ、と書いてあります。
Wikiでみると『紀氏家牒』・『石上振神宮略抄』神主布留宿禰系譜料』なるものに、太媛(布都姫)は馬子の妻で蝦夷の母であると書いてある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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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記の状況をひっくるめて書かれたのが、「日出処の天子」で守屋妹から生まれた刀自古郎女なんです。
分かっているのが、成人後に聖徳太子に嫁ぎ、善光寺にて生涯を終えたという逸話だけです。
なので当然(?) 私の旅は善光寺を目指しています。 今はまだ途中。遠いのおお~(゜▽゜)
せめて生まれた場所でも分からんかな~?
石上の手前にあったお社。なんだったかは覚えておらず。
(呼吸困難でね・・・)
しばらくベンチで休んでいたら
この子達のお友達に囲まれましたよ。
癒され感ハンパな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