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소가씨는, 이전에는 도래계라고 하는 설이 강했지만, 지금은 재지 호족과의 설이 우세하다.

소가씨의 처음의 3대는

 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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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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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와 도래계를 생각하게 하는 이름이다.

·만지는, (쿠다라)백제의 고관으로 폭정이 일본으로 들렸기 때문에, 일본의 조정에 소 해 나왔다고 하는 목만치(도 구)와 동일 인물이라고 하는 설이 있다가 증거는 없다.

·한자는 하프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 그렇다.

·고려는 고구려로 있다.

이만큼 보면 그야말로 도래계라고 하는 느낌이다.

한편, 소가씨 본가의 마지막 3대를 보면

  마부

  |

 에조(웃음 해)

  |

 입록(있을까)

이 된다.

·마부는, 그야말로 기마민족적이지만, 당시 일본에서 말은 드물지도 않았다.

·「웃음 해」는, 어폐는 있다가, 토호쿠의 원주민이며, 가장 순수의 재지 호족이라고 하는 이름 밝히기이다.

·「있을까」는 완전하게 바보로 된 이름이다.

이렇게 보면, 소가씨는, 당초는 적극적으로  도래인을 끌어 들였지만, 후기로는 재지 호족으로서의 아이덴티티에 180도 급전 돌린 것처럼 보인다.(소가씨는 재지 호족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실제의 행동은 어땠어요  것일까.

소가씨 본가를 멸한 텐지천황의 계통은, (쿠다라)백제 구제군을 파견하는 등 소가씨 본가에서(보다) 상당히 친(쿠다라)백제이다.


그리고 일본을 2분 하는 란이 일어난다.임신의 난이다.

텐지천황의 황태자인 오오토모노 미코는, 도래계 호족 오오토모씨의 아래에서 자랐다.

그래서, 도래계의 생각을 송풍되고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천황 후계자를 독단으로 결정제도가 생겼다.

이 때는, 진짜로 도래계에 일본이 납치되는 위기에 있었다고 해도 좋다.

이 때, 텐무천황(당시 황태자)의 아래에서, 재지 호족이 총궐기해 일어난 것이 임신의 난이다.

여기서, 임신의 난에 있어서의 소가씨의 행동을 보자.

1.임종이 가까운 것 텐지천황에게 텐무천황(당시 황태자)이 불렸을 때에, 소가노 야스마로가 「말을 조심해서」라고 했다.

텐지천황이 텐무천황(당시 황태자)에게 모반의 죄를 씌울 수 있도록 천황의 지위를 잇도록(듯이) 말한 것은, 함정이었다.

안마려는, 텐무천황(당시 황태자)에게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겠지요  해, 텐무천황(당시 황태자) 요시노행을 「범에 날개를 붙이고 들에 발하는 것이다」라고 한 사람이 있었다, 라고 일본 서기에 있으므로 「텐지천황에게 있어서, 텐무천황(당시 황태자)은 위험 인물」이라고 하는 인식이, 안마려 이외에도 있었다고 생각해도 좋다.

이것은 「안마려는텐무천황(당시 황태자)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할 수 있는 에피소드이며, 소가씨가 재지 호족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의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2.텐무천황(당시 황태자)은, 재지 호족을 나고야 근처에서 궐기시키고, 도래계 호족이 추천한 텐지천황의 황태자와 세키가하라 근처에서 결전이 되었다.

소가노 하타야스는, 서군(도래계)의 군으로서 야마베왕, 코세비등과 함께 이누카미 강가에 진을 끌었다.그러나, 싸우기 전에 야마베왕을 죽여 서군전선을 붕괴시키고, 자살해 버린다.

소가노 하타야스의 이 행동은 수수께끼이지만, 나는, 소가씨가  도래인을 끌어 들인 결과 이러한 재지 호족과의 대란을 불렀던 것에 대하는 자책하는 마음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라고 하면 소가씨의 아이덴티티는 역시, 재지 호족의 측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임신의 난에서는 서군(도래계)은 깨져 재지 호족이 추천한 텐무천황이 탄생한다.

그러나, 텐무천황의 치세에서는, 진 도래계도 적극적으로 등용한다.

즉, 「승부는 없음으로 하고, 화를 가지고 해 나가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 때, 일본은 도래계를 포함한 화의 나라가 되었던 것이다.

소가씨는, 이 화의 나라 탄생에 중요한 역할과혀 극히 일본인다운 호족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후, 소가씨는 점점 정식 무대로부터 사라져 가지만 혈통은 살아 남고 있다.



蘇我氏は渡来系か。

蘇我氏は、以前は渡来系という説が強かったが、今は在地豪族との説が優勢である。

蘇我氏の初めの3代は

  満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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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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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麗

と渡来系を思わせる名前である。

・満智は、百済の高官で暴政が日本に聞こえたため、日本の朝廷に召し出されたという木満致(もくまんち)と同一人物という説があるが証拠はない。

・韓子はハーフという意味があるそうである。

・高麗は高句麗のことである。

これだけ見るといかにも渡来系という感じである。

 一方、蘇我氏本家の最後の3代を見てみると

  馬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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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蝦夷(えみし)

  |

  入鹿(いるか)

となる。

・馬子は、いかにも騎馬民族的であるが、当時日本で馬はめずらしくもなかった。

・「えみし」は、語弊はあるが、東北の原住民であり、もっとも純粋の在地豪族という名乗りである。

・「いるか」は完全にバカにされた名前である。

こう見てみると、蘇我氏は、当初は積極的に渡来人を引き入れたが、後期では在地豪族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に180度急転回したように見える。(蘇我氏は在地豪族と考える)


それでは、実際の行動はどうだったのであろうか。

蘇我氏本家を滅ぼした天智天皇の系統は、百済救済軍を派遣するなど蘇我氏本家よりよっぽど親百済である。


そして日本を2分する乱がおきる。壬申の乱である。

天智天皇の皇子である大友皇子は、渡来系豪族大友氏のもとで育った。

なので、渡来系の考えを吹き込まれていただろう。

なおかつ、天皇後継者を独断で決めれる制度ができた。

このときは、マジで渡来系に日本が乗っ取られる危機にあったといってよい。

このとき、天武天皇(当時皇子)のもとで、在地豪族が総決起しておこったのが壬申の乱である。

ここで、壬申の乱における蘇我氏の行動を見てみよう。

1.死期が近いの天智天皇に天武天皇(当時皇子)が呼ばれた時に、蘇我安麻呂が「言葉に気をつけよ」と言った。

天智天皇が天武天皇(当時皇子)に謀反の罪をかぶせるべく天皇の地位を継ぐよう言ったのは、罠だった。

安麻呂は、天武天皇(当時皇子)に危険が迫っている、と思ったからそういったのでしょうし、天武天皇(当時皇子)の吉野行きを「虎に翼を付けて野に放つようなものだ」と言った者がいた、と日本書紀にあるので「天智天皇にとって、天武天皇(当時皇子)は危険人物」という認識が、安麻呂以外にもあったと考えてよい。

これは「安麻呂は天武天皇(当時皇子)の命の恩人」と言えるエピソードであり、蘇我氏が在地豪族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持っていたからこその行動といえる。


2.天武天皇(当時皇子)は、在地豪族を名古屋あたりで決起させて、渡来系豪族が推した天智天皇の皇子と関ケ原あたりで決戦となった。

蘇我果安は、西軍(渡来系)の軍として山部王、巨勢比等とともに犬上川岸に陣をひいた。しかし、戦う前に山部王を殺して西軍前線を崩壊させて、自殺してしまう。

蘇我果安のこの行動は謎であるが、ぼくは、蘇我氏が渡来人を引き入れた結果このような在地豪族との大乱を招いたことに対する自責の念があったと考える。

だとすると蘇我氏のアイデンティティはやはり、在地豪族の側にあったと考える。


壬申の乱では西軍(渡来系)は破れ、在地豪族が推した天武天皇が誕生する。

しかし、天武天皇の治世では、敗れた渡来系も積極的に登用する。

つまり、「勝ち負けはなしにして、和をもってやっていこうよ。」ということである。

このとき、日本は渡来系を含めた和の国となったのである。

蘇我氏は、この和の国誕生に重要な役割を果たしたきわめて日本人らしい豪族であったと思う。

その後、蘇我氏はだんだん表舞台から消えていくが血筋は生き残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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