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없다고 하는 이유로 일제에 의해서 학살된 경주개 「톤골이」
http://www.insight.co.kr/news/122647인 사이트 (한국어) 2017.10.11
꼬리가 없다고 하는 이유로 모욕을 받은 토지산견 「톤골이」의 이유가 네티즌의 관심을 당기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일제 강제 점령 당시 , 일본에 의해서 학살되어 복원된 경주개, 톤골이가 숨겨진 이유가 올라 왔다.톤골이의 이름은 원산지, 경주의 옛 지명인 「도쿄(톤골)」에 유래한다.톤골이의 용모는 한국의 토지산, 진도(틴드) 개와 닮아 있어 꼬리가 최초부터 없거나 매우 짧은 것이 특징이다.
신라시대부터 경주 지방의 사람들이 길렀다고 하는 톤골이는 토지산견중에서도 문헌 기록상, 가장 낡은 개로서 알려져 있다.이와 같이 오랫동안, 경주의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톤골이는 1930년대 울산(울산) 하크손관종루전에 발견되고 있어 이래, 흔적을 없앴다.경주 지역에서 잘 볼 수 있었다고 하는 톤골이가 돌연 흔적을 없앤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경주개톤골이 보존 연구소에 의하면 1930년대, 일제 강제 지배기 당시 , 일본인들은 스스로가 신성이라고 생각하는 조상 「팽이 개」를 닮아 있다고 하는 이유로 톤골이를 터무니없게 학살하기 시작했다.일본의 왕가나 신사로 보여지는 「팽이 개」는 톤골이와 같이 꼬리가 없었지만, 신성한 「팽이 개」를 닮은 개가 식민지이며 접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일제의 자존심에 접했던 것이다.
또, 일제는 전쟁에 필요한 물자를 위해서 견피를 수집했지만, 이 과정에서 톤골이를 포함한 토지산견이 매년 수십마리씩 학살되었다.그러나 일제로부터의 해방 후도 톤골이의 시련은 끝나지 않았다.톤골이는 해방 후도 「기형이다」, 「꼬리가 없어 재수가 없다」등의 이유로 사람들에게 과소평가를 받아 살해당했다.이 때문에 톤기 이의 개체수는 놀랄 만한 속도로 급감해, 결국, 멸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 경주시와 서라벌(소라볼) 대학 경주개톤골이 보존 연구소는 2006년부터 경주개톤골이의 혈통 보전 사업을 시작했다.경주시는 경주 지역의 꼬리의 짧은 개에게 이대를 지원해, 연구소는 형태학, 해부학, 유전학을 토대로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톤골이는 2010년, 한국 애견 협회로부터 진도개, 토요야마(푼산) 개, 사프살개에게 이어 한국 고유견 제 4호의 등록 인증을 받아 2년 후의 2012년, 천연기념물 제 540호로 지정되었다.사람들에게 학대되어 멸시 된 톤골이의 위치설정이 180도 바뀌었던 것이다.
경주시와 연구소는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톤골이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아까워하지 않는다.연구소측은 「톤골이를 지금부터 온 세상에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서 평가해 가려고 모든 노력을 다한다」라고 포부를 분명히 했다.
일본의 신사에 있는 사자모양의 한쌍의 석상
尻尾がないという理由で日帝によって虐殺された慶州犬「トンギョンイ」
http://www.insight.co.kr/news/122647インサイト (韓国語) 2017.10.11
尻尾がないという理由で侮辱を受けた土地産犬「トンギョンイ」の理由がネチズンの関心を引いている。
最近、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とSNSに日帝強制占領当時、日本によって虐殺され復元された慶州犬、トンギョンイの隠された理由が上がってきた。トンギョンイの名前は原産地、慶州の昔の地名である「東京(トンギョン)」に由来する。トンギョンイの容貌は韓国の土地産、珍島(チンド)犬と似ており、尻尾が最初から無かったり非常に短いのが特徴だ。
新羅時代から慶州地方の人々が育てたというトンギョンイは土地産犬中でも文献記録上、最も古い犬として知られている。このように長い間、慶州の人々に愛されたトンギョンイは1930年代蔚山(ウルサン)ハクソン観鐘楼前で発見されてい以来、痕跡をなくした。慶州地域でよく見られたというトンギョンイが突然痕跡をなくした理由は果たして何だろうか。
慶州犬トンギョンイ保存研究所によれば1930年代、日帝強制支配期当時、日本人たちは自分たちが神聖と考える彫像「コマイヌ」に似ているという理由でトンギョンイをむちゃくちゃに虐殺し始めた。日本の王家や神社に見られる「コマイヌ」はトンギョンイと同じように尻尾がなかったが、神聖な「コマイヌ」に似た犬が植民地でありふれているという事実が日帝の自尊心に触れたのだ。
また、日帝は戦争に必要な物資のために犬皮を収集したが、この過程でトンギョンイを含む土地産犬が毎年数十匹ずつ虐殺された。しかし日帝からの解放後もトンギョンイの試練は終わらなかった。トンギョンイは解放後も「奇形だ」、「尻尾がなくて縁起が悪い」等の理由で人々に過小評価を受けて殺された。このためにトンギョンイの個体数は驚くべき速度で急減し、結局、絶滅の危機に瀕することになった。
これを残念に思った慶州市と徐羅伐(ソラボル)大学慶州犬トンギョンイ保存研究所は2006年から慶州犬トンギョンイの血統保全事業を始めた。慶州市は慶州地域の尻尾の短い犬に餌代を支援し、研究所は形態学、解剖学、遺伝学を土台に体系的な調査と研究を実施した。
その結果、トンギョンイは2010年、韓国愛犬協会から珍島犬、豊山(プンサン)犬、サプサル犬に続き韓国固有犬第4号の登録認証を受け、2年後の2012年、天然記念物第540号に指定された。人々に虐待され蔑視されたトンギョンイの位置づけが180度変わったのだ。
慶州市と研究所はこれで満足せず、トンギョンイを保存するための努力を惜しまない。研究所側は「トンギョンイをこれから世界中に誇らしい文化遺産として位置づけていこうとあらゆる努力をつくす」と抱負を明らかにした。
日本の神社に有る狛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