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한국인의 카네다씨가 지적 「과거에 보도한 뉴스를 신발견과 같이 보도하는 한국인」
「위안부 모집은 유괴 사건」강제성 입증, 일본의 경찰 문서 있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293/232293.html
중앙 일보 2017.8.14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념일」의 8월 14일을 다음날에 앞둔 13일, 일제 시대의 일본의 위안부 모집 과정을 목격한 일본의 경찰이 당시의 상황을 「유괴」라고 인지해 조사했다고 하는 내용의 일본의 경찰 문서가 공개되었다.문서에는 「작부(위안부) 모집 (위해)때문에, 본방 내지(일본)와 함께 조선 방면으로 여행중의 것 있어」라고 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이것은 일본의 군부의 명령으로 진행된 위안부 모집 과정에 강제성이 있었다고 하는 사실을 나타내는 문서로 보여진다. |
1, 사건 인지의 상황 |
이 사료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몇개인가 있어요.그것을 열기해 보고 싶습니다.
·이 사료는 한국인에 대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경찰은 위법 모집을 적절히 단속하고 있었다
·이 건은 강제는 아니다
요컨데, 위법 모집을 행하고 있던 것은 일본인도 있었겠지만, 이 사료는 강제성은 없었던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이 사료 이외에서는, 우리 한국인이 강제적으로 데리고 가는 것을 행하고 있던 것은 많은 사료로 밝혀지고 있습니다.그것을, 일본은, 여성을 지키기 위해서, 그것도 일본인, 한국인을 차별대우 없게 보호해 주고 있었다고 하는 일을 이 사료는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이번, 중앙 일보가 인용하고 있지 않는 부분에는 무려 써 있었는지요.
오사카시 니시구사이노정 21 대석업 사가 지금 타로당 45년
오사카시 니시구사이노정1-389 대석업 카나자와 진에몬당 42년
카이난시 히카타마을 603 소개 나리히라오카 시게루신당 40년
「대석업」이라고 하는 것은 「녀낭 가게」라고「유녀가게」(으)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 왜 「대석」이라고 하는가 하면, 창기에 대해서 다다미방을 대출하고 영업을 행하고 있다, 라고 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군요.
그리고, 그들은 무엇을 했는가 하면 , 작부에 대해서 샹하이행을 권하고 있었습니다.그 내용은이라고 하면, 「돈이 득을 본다」 「군인 상대의 장사다」 「식사는 군으로부터 지급하기 때문에 먹는이 곤란하지 않는다」라고 한 것.
이것은 강제 연행입니까?
좋은기회에, 이것은금년의 7월 10일에 중앙 일보 자체가 알린 내용의 재탕.그리고, 이 사료 자체는 위안부 사료를 읽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잘 알려져 있는 것.그런 것을 이제 와서 「있었다」라고 하는 것은, 응만 사료 수집 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라고 하는 것도 이 기사는 가르쳐 줍니다.
이렇게도 신발견을 남발하는 것은, 국민이 위안부 문제로부터 조금 지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군요.정직한 곳식상 기색.그러니까, 최근 몇년은 센세이셔널한 「 신발견」이 반복해, 흥미를 계속 끌지 않으면 안 된다의입니다.
在日韓国人の金田氏が指摘「過去に報道したニュースを新発見のように報道する韓国人」
「慰安婦募集は誘拐事件」強制性立証、日本の警察文書あっ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293/232293.html
中央日報 2017.8.14
「世界日本軍慰安婦記念日」の8月14日を翌日に控えた13日、日帝時代の日本の慰安婦募集過程を目撃した日本の警察が当時の状況を「誘拐」と認知して調査したという内容の日本の警察文書が公開された。文書には「酌婦(慰安婦)募集の為、本邦内地(日本)とともに朝鮮方面に旅行中のものあり」という内容が入っている。これは日本の軍部の命令で進められた慰安婦募集過程に強制性があったという事実を示す文書とみられる。 |
一、事件認知の状況 |
この史料が私たちに教えてくれる事がいくつかあります。それを列記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この史料は朝鮮人に対するものではない
・日本の警察は違法募集を適切に取り締まっていた
・この件は強制ではない
要するに、違法募集を行なっていたのは日本人もいたでしょうが、この史料は強制性はなかった事を示しています。この史料以外では、私たち朝鮮人が強制的に連れて行くことを行なっていたことは多くの史料で明らかになっています。それを、日本は、女性を守るために、それも日本人、朝鮮人を分け隔てなく保護してくれていたという事をこの史料は教えてくれるのです。
さて、今回、中央日報が引用していない部分にはなんと書いてあったのでしょうか。
大阪市西区仲ノ丁21 貸席業 佐賀今太郎 当45年
大阪市西区仲ノ丁1-389 貸席業 金澤甚右衛門 当42年
海南市日方町603 紹介業 平岡茂信 当40年
「貸席業」というのは 「女郎屋」 とか「遊女屋」 と呼ばれているもので、なぜ「貸席」というのかというと、娼妓に対して座敷を貸し出して営業を行なっている、という形を取っているからですね。
で、彼らは何をしたのかというと、酌婦に対して上海行きを勧めていたのです。その内容はというと、「金が儲かる」「軍人相手の商売だ」「食事は軍から支給するから食うに困らない」といったもの。
これって強制連行ですかね?
序でに、これって今年の7月10日に中央日報自体が報じた内容の焼き直し。そして、この史料自体は慰安婦史料を読んでいる人にとっては良く知られているもの。そんなものを今更「あった」というのは、どんだけ史料収集能力が足りないのか、という事もこの記事は教えてくれるのです。
こうも新発見を乱発するのは、国民が慰安婦問題から少し疲れ始めているからですね。正直なところ食傷気味。だからこそ、ここ数年はセンセーショナルな「新発見」が繰り返し、興味をひき続け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