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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교수 「군칸지마에 피해자는 없다」영화를 비판해 물의

http://sp.recordchina.co.jp/newsinfo.php?id=186146&ph=0
Record China 2017.8.1
http://news.joins.com/article/21808029
중앙 일보 (한국어) 2017.8.1

역사 왜곡·그크폰·친일... 논의의 바다 건너고 있는 「군칸지마」



박·유하 교수와 류·슨원 감독

 2017년 8월 1일, 한국·노우 컷 뉴스에 의하면,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원위안부에 대한 명예 훼손(귀향)의 죄를 추궁받아 1심으로 무죄 판결이 내려진 한국·세종대의 박유하(박·유하) 교수가, 영화 「군칸지마」에 도착해 「1도 정도는 일본과 적대하고 싶었던 한국인 남성의 욕망을 구체화한 영화」라고 해, 「많은 사람이 사상하지만 피해자는 없다」라는 감상을 말했다.

 박교수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크에 게재한 「군칸지마의 감상」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문장으로 상기와 같이 분명히 해, 「220억원( 약 21억 7000만엔)을 투자했다고 하는 영화를 이와 같이 밖에 말할 수 없는 것은, 슬픔을 넘어 거의 재난에 가깝다」라고 비판했다.또, 평상시는 영화를 공개 직후에 보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하는 박교수는, 공개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군칸지마를 본 이유에 대해 「첫날에 약 100만명이 보았다고 하는 이야기에 위기 의식을 안았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위안부소가 실은 유곽인 사실이나 우리안의 친일파를 그린 부분은, 한 걸음 전진하려는 시도로서 평가한다」라고 하면서도, 「우리안의 친일파를 단지 그려, 벌주었다고 그것이 자성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비판.「 「군칸지마」는 일모`{(와)과 조선의 대립 구조를 그리고 있다고 하는 점으로 지금까지의 영화와 다르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것에 대해서 군칸지마를 촬영한 류·슨원 감독은 「왜곡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사실이라고 하거나 사실은 아닌 것을 사실이라고 하는 것이다」라고 해, 「실제의 역사를 모티프로 한 창작물인 것은 분명한 일로, 인물이나 사건 모두, 그 시대 배경이 없으면 나올 수 없었던 것」이라고 반론했다.

 더욱 「영화적 흥분을 노린 측면에서, 전투 씬으로 총을 쏘았다」라고 해 「역사·군사 전문가의 고증을 거치고, 당시 섬에 존재하고 있던 무기나 인원만으로 장식했다」라고 설명했다.또,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아 고생한 사람들을 영화안에라도 집에 보내 싶었다」라고 해 「영화를 재작성하는 경우에서도, 그 선택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2013년부터 이 영화를 구상하기 시작한 류·슨원 감독은 「우리가 이 사실을 잊지 않은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군칸지마가 2015년에 유네스코의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었지만, 일본이 한국인 강제 징용 사실을 어디에도 기재하려고 하지 않는 상태이므로, 과거의 문제가 아니고, 현재 진행형의 역사 문제다」라고 하는 것이다.

 역사 문제를 환기하는 영화 「군칸지마」의 효과는, 한국 뿐만이 아니라 해외 등 온 세상에도 나타나 처음으로 있다.관일본 관방장관이 26일, 「사실을 기록한 것이 아닌 창작 영화」라고 항의해 「징용구 배상 문제는 1965년의 한일 청구권 협정에 의해서,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일본 문화 심의회는 31일, 3년째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록 후보로서 추천하고 있던 사도 광산을 최종 후보로부터 자숙해 제외했다.류 감독은 「일본에서는 나의 발언을 모으고 보도하거나 스스로 강제 징용으로 유명했던 사도 광산을 방폐해, 다른 장소를 등록 신청하는 것을 보면, 그 만큼, 당당히 할 수 없는 것은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한국 문화 컨텐츠에 소극적인 입장을 취해 온 중국에서도 관련 보도가 계속 되고 있다.중국의 CCTV는 28일의 아침의 뉴스에 「항일 대작」이라고 대절찬해, 5시간에 걸쳐서 심층 보도했다.신화사 통신은, 「군칸지마에서 범한 일본의 대죄를 공개하라」라는 논평을 보내는 등, 일본의 과거의 역사 반성과 사죄를 재촉했다.28일에는 유네스코 본부가 있다 프랑스의 파리에서 유네스코 외교관들을 모아 영화 「군칸지마」의 특별 시사회가 열렸다.


「제국의 위안부」박유하, 「영화 「군칸지마」에는 피해자가 없다」전문

http://www.nocutnews.co.kr/news/4823877
노우 컷·뉴스 (한국어) 2017.7.31

1) 강제 연행? 변함 없이, 막무가내로 강제 연행이 중심이었던 것 같게 묘사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납득할 수 있는 책을 쓴 도쿄대학·도노무라 교수에 의하면, 국민 총동원령에 의해서 징용이 가능하게 된 일은 사실이지만, 막무가내로 모으는 경우는(있었다고 해도) 예외적인 일이었다. 강제성을 과장·강조하지 않아도, 피해를 말하는 일은 가능하다.

2) 일본인이 한국인을 가혹하게 취급한 가능성은 있다가, 용이하게 총살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식민지인이라고 하는 그들에게 있어서는 「자원」이었기 때문에.

3) 징용자등과 함께(*군칸지마에) 간 여성이나 소녀를, 돌연 강압적으로 모으고 유곽에 보내는 사태도 있기 어려운 일이다. 탄광의 가까운 곳에도, 기업의 위안소로 불리게 된 유곽이나 요정은 있었지만, 위안부와 남성의 징용은 동원 루트 자체가 다르다.

4) 모두가 보고 있기 전으로 성병 검사를 받는 설정은, (감독의 말대로) 픽션으로서 봐야 한다.

5) 위안부 여성을 못이 박힌 판 위에 전매하는 씬은, 북한 출신의 할머니의 증언을 살렸을 것이다가, 전무 후무인 이 증언은, 실제로는 신빙성이 의심스러운 케이스다. 아편 중독에 걸린 여성을 사업주가 못이 박힌 도구로 처벌했다, 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자료를 본 일이 있다가, 그 증언은 그러한 체험(*아편 중독?)의 기억이 만든 것과 나는 생각하고 있다. 위안부 여성에 대한 폭행은 많기는 했지만, 남자들의 향수병을 달래 생산 능력을 높여 주는 것이라고 기대된 「자원」을, 굳이 고문해 손상시킬 필요가 지배자에게는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노골적으로 상처 입히는 것은, 어디까지나 반체제적인 대상이다. 물론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문신도 마찬가지다. 경위는 모르지만, 인터넷에 흐르고 있는 이른바 문신 할머니는, 북한 출신의 할머니 단 한 명이다. 예외적인 케이스가 상징이 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픽션이라고 말하면서도 사실이라고 믿을 수 있던 가장 끔찍한 증언을 위안부의 이야기에 넣은 감독의 의도는, 확실히 그러한 의도의 탓으로 실패 할 수 밖에 없다.

6) 징용자와 고용주의 대립을, 독립군과 일본군의 전쟁과 같이 표현한 일은, 징용 문제에 대한 이해 그 자체가 불충분이라고 하는 증거.

7) (*몰래) 빼내는 방식으로 임금을 지급하지 않게 한 묘사도, 중심적인 사실에서는 멀다고 생각된다.

8)  「군칸지마의 현실」이 전쟁 범죄라고 이해하고 있었으므로,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을 없게 해 버려야 한다고 일본인이 생각했다는 설정이야말로, 대표적인 픽션. 한국인 징용은 식민지화의 결과이며, 한층 더 합법화된 국민 동원이었다. 죄를 추궁했고 싶은 구조적으로 전쟁 범죄일 리도 없고, 이러한 형태로의 상상은, 오히려 식민 지배의 문제를 안보이게 하고 있다.

9) 한국인의 단결 씬으로 양초의 빛을 사용한 일은, 아직 우리의 기억안에 남아 있는 캔들 집회를 불러일으켜, 「민중 힘」을 보이려고 하는 의식의 발로. 결국, 이 영화는 과거의 영화가 아니고, 현재의 생각이나 체험을 과거에 투영 시킨 현대 영화에 지나지 않는다. 당사자는 철저하게 배제되었다.

10) 남성성을 과도하게 노출하고 있어 성론적으로도 문제. 체격이 좋은 소·지소브는 전혀 야쿠자 같지 않고, 키가 크고 핸섬한 손·즐기는 「태양의 후예」의 멋진 병사를 재연하고 있을 뿐이다. 공복으로 지쳐 자른 광복군은, 거기에는 없다. (팬·젼민의 낭역의 캐릭터가, 가장 이해할 수 없었다.)
11) 「우리가 무엇을 틀렸으므로(*짊어질까)!」(와)과 말하는 한국인의 발언은, 피해자의 지위에 안주 하는 발언이며, 「고마움도 알지 못하고!」(이)라고 외치는 악덕 일본인의 발언은, 표면적인 제국주의자의 심볼이다. 물론, 그처럼 외치는 일본인은 오늘이라도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일본국민 전체 중(안)에서 분명하게 소수인 그들을 끊임 없이 소환하고, 경계와 불신을 계속해 가도록(듯이) 요구하고 이익을 얻는 것은 도대체 누구인가?
12) 픽션라는 말로 역사 고증적인 추궁을 피하는 장치를 준비해 두면서, 마지막 엔딩의 자막에는 「세계 문화유산의 설명에 징용이 설명되어 있지 않다」라는 말이 나온다. 감독의 최대의 문제는, 이러한 의심스러움에 있다.

13) 각본은 류·슨원 감독(와 또 한사람)이었다. 웅덩이 없는 욕망의 표출이 상상력(픽션)라는 말에 혼동 되고, 최악의 형편. 좀 더 섬세하고 깊은 곳이 있는 상상력을 가지는 작가를 기다려야 하는 것인 것 같다.

 박교수는 마지막에 「상상해 이해하는 일은 과거의 산,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의 내면의 심연에 가는 일이다. 어두운 지하의 체험을 추체험을 했더니, 「오늘의 나」로부터 빠져 나가지 않는 이상 누군가를 이해하는 일은 불가능하다」로서, 「간단하게 설명된 역사이면 있다(정도)만큼,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상처를 입고 있지만, 영화·군칸지마에는 「피해자」가 없다」라고 전했다.



韓国人教授「軍艦島に被害者はいない」映画を批判し物議

韓国人教授「軍艦島に被害者はいない」映画を批判し物議

http://sp.recordchina.co.jp/newsinfo.php?id=186146&ph=0
Record China 2017.8.1
http://news.joins.com/article/21808029
中央日報 (韓国語) 2017.8.1

歴史歪曲・グクポン・親日... 議論の海渡っている「軍艦島」



パク・ユハ教授とリュ・スンワン監督

 2017年8月1日、韓国・ノーカットニュースによると、著書「帝国の慰安婦」で元慰安婦に対する名誉毀損(きそん)の罪に問われ、1審で無罪判決が言い渡された韓国・世宗大の朴裕河(パク・ユハ)教授が、映画「軍艦島」について「1度ぐらいは日本と敵対したかった朝鮮人男性の欲望を具体化した映画」とし、「多くの人が死傷するが被害者はいない」との感想を述べた。

 朴教授は30日、自身のフェイスブックに掲載した「軍艦島の感想」と題する文章で上記のように明らかにし、「220億ウォン(約21億7000万円)を投じたという映画をこのようにしか言えないのは、悲しみを超えてほとんど災難に近い」と批判した。また、普段は映画を公開直後に見ることはほとんどないという朴教授は、公開から間もない時期に軍艦島を見た理由について「初日に約100万人が見たという話に危機意識を抱いたため」と説明した。

 「慰安婦所が実は遊郭であった事実や私たちの中の親日派を描いた部分は、一歩前進しようという試みとして評価する」としながらも、「私たちの中の親日派をただ描き、懲らしめたからといってそれが自省になるわけではない」と批判。「『軍艦島』は日本と朝鮮の対立構造を描いているという点でこれまでの映画と変わらない」と強調した。

 これに対して軍艦島を撮影したリュ・スンワン監督は「歪曲というのは事実ではない話を事実だとしたり、事実ではないことを事実だとすることだ」とし、「実際の歴史をモチーフにした創作物なのは明らかなことで、人物や出来事すべて、その時代背景がなかったら出てく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と反論した。

 更に「映画的興奮を狙った側面から、戦闘シーンで銃を撃った」とし「歴史・軍事専門家の考証を経て、当時島に存在していた武器や人員だけで飾った」と説明した。また、「人間以下の扱いを受けて苦労した人々を映画の中にでも家に送ってたかった」とし「映画を再作成する場合でも、その選択は変わらないだろう」とした。

 2013年からこの映画を構想し始めたリュ・スンワン監督は「私たちがこの事実を忘れていないことが重要だ」と強調した。

 そして「軍艦島が2015年にユネスコの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が、日本が朝鮮人強制徴用事実をどこにも記載しようとしない状態なので、過去の問題ではなく、現在進行形の歴史問題だ」ということである。

 歴史問題を喚起する映画「軍艦島」の効果は、韓国だけでなく海外など世界中にも現れ初めている。菅日本官房長官が26日、「事実を記録したものではない創作映画」と抗議し「徴用球賠償問題は1965年の韓日請求権協定によって、完全かつ最終的に解決されたもの」と述べたのに対し、日本文化審議会は31日、3年目のユネスコ世界遺産登録候補として推薦していた佐渡鉱山を最終候補から自粛して除外した。リュ監督は「日本では私の発言を寄せ集めて報道したり、自ら強制徴用で有名だった佐渡鉱山を放棄し、他の場所を登録申請するのを見れば、その分、堂々と出来ないことではないか」と話した。

 韓国文化コンテンツに消極的な立場をとってきた中国でも関連報道が続いている。中国のCCTVは28日の朝のニュースに「抗日大作」と大絶賛し、5時間にわたって深層報道した。新華社通信は、「軍艦島で犯した日本の大罪を公開せよ」との論評を出すなど、日本の過去の歴史反省と謝罪を促した。28日にはユネスコ本部があるフランスのパリでユネスコ外交官達を集めて映画「軍艦島」の特別試写会が開かれた。


「帝国の慰安婦」朴裕河、「映画『軍艦島』には被害者がいない」全文

http://www.nocutnews.co.kr/news/4823877
ノーカット・ニュース (韓国語) 2017.7.31

1) 強制連行? 相変わらず、むやみやたらに強制連行が中心だったように描写されている。 この問題については、最も納得できる本を書いた東京大学・外村教授によると、国民総動員令によって徴用が可能になった事は事実だが、むやみやたらに集める場合は(あったとしても)例外的な事だった。 強制性を誇張・強調しなくても、被害を語る事は可能だ。

2) 日本人が朝鮮人を過酷に扱った可能性はあるが、容易に銃殺する事は有り得ない事だ。 植民地人という彼らにとっては『資源』であったから。

3) 徴用者などと一緒に(*軍艦島へ)行った女性や少女を、突然強圧的に集めて遊郭に送る事態もあり難い事だ。 炭鉱の近くにも、企業の慰安所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遊郭や料亭はあったが、慰安婦と男性の徴用は動員ルート自体が異なる。

4) 皆が見ている前で性病検査を受ける設定は、(監督の言葉通り)フィクションとして観るべきだ。

5) 慰安婦女性を釘が打ち込まれた板の上に転がすシーンは、北朝鮮出身のおばあさんの証言を生かしたのだろうが、空前絶後であるこの証言は、実際には信憑性が疑わしいケースだ。 アヘン中毒になった女性を事業主が釘が打ち込まれた道具で処罰した、という話が出る資料を見た事があるが、その証言はそのような体験(*アヘン中毒?)の記憶が作ったものと私は考えている。 慰安婦女性に対する暴行は多かったものの、男たちのホームシックを癒して生産能力を高めてくれるものと期待された『資源』を、あえて拷問して傷つける必要が支配者には無いからだ。 彼らが露骨に傷つけるのは、あくまでも反体制的な対象だ。 もちろん例外が無いわけではない。 入れ墨も同様だ。 経緯は分からないが、インターネットに流れているいわゆる入れ墨おばあさんは、北朝鮮出身のおばあさんたった一人だ。 例外的なケースが象徴になり得ないわけではないが、フィクションだと言いながらも事実と信じられた最も無惨な証言を慰安婦の話に入れた監督の意図は、まさにそのような意図のせいで失敗するしかない。

6) 徴用者と雇い主の対立を、独立軍と日本軍の戦争のように表現した事は、徴用問題に対する理解そのものが不十分という証拠。

7) (*こっそり)抜き取るやり方で賃金を支給しないようにした描写も、中心的な事実からは程遠いように思える。

8) 『軍艦島の現実』が戦争犯罪と理解していたので、記憶している人々を無くしてしまうべきだと日本人が考えた、という設定こそ、代表的なフィクション。 朝鮮人徴用は植民地化の結果であり、さらに合法化された国民動員だった。 罪を追及したしたいと思っても構造的に戦争犯罪であるはずもないし、このような形での想像は、かえって植民支配の問題を見えないようにしている。

9) 朝鮮人の団結シーンでろうそくの明かりを使用した事は、まだ私たちの記憶の中に残っているキャンドル集会を呼び起こし、『民衆の力』を見せようとする意識の発露。 結局、この映画は過去の映画ではなく、現在の考えや体験を過去に投影させた現代映画に過ぎない。 当事者は徹底的に排除された。

10) 男性性を過度に露出しておりジェンダー論的にも問題。 体格の良いソ・ジソブは全然ヤクザっぽくないし、背が高くてハンサムなソン・ジュンギは『太陽の後裔』の素敵な兵士を再演しているだけだ。 空腹で疲れきった光復軍は、そこには無い。 (ファン・ジョンミンの娘役のキャラクターが、最も理解できなかった。)
11) 『私たちが何を間違ったので(*しょうか)!』という朝鮮人の発言は、被害者の地位に安住する発言であり、『有難みも分からずに!』と叫ぶ悪徳日本人の発言は、表面的な帝国主義者のシンボルである。 もちろん、そのように叫ぶ日本人は今日でもいないわけではない。 しかし、日本国民全体の中で明らかに少数である彼らを絶えず召還して、警戒と不信を続けていくように要求して利益を得るのはいったい誰なのか?
12) フィクションという言葉で歴史考証的な追及を避ける装置を用意しておきながら、最後のエンディングの字幕には『世界文化遺産の説明に徴用が説明されていない』という言葉が出てくる。 監督の最大の問題は、このようないかがわしさにある。

13) 脚本はリュ・スンワン監督(ともう一人)だった。 よどみない欲望の表出が想像力(フィクション)という言葉に混同されて、最悪のなりゆき。 もう少し繊細で深みのある想像力を持つ作家を待つべきであるようだ。

 朴教授は最後に「想像して理解する事は過去の山、私たちが知らない人々の内面の深淵に行く事だ。 暗い地下の体験を追体験をしたところで、『今日の私』から抜け出さない限り、誰かを理解する事は不可能だ」として、「簡単に説明された歴史であればあるほど、警戒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だ。 数多くの人々が死んだりケガをしているが、映画・軍艦島には『被害者』がいない」と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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