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초심자입니다.잘 부탁합니다.여기는 흐름이 늦은 것 같기 때문에 대로무릎.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비밀을 놓아두는군요.극비예요.


비밀 지정 해제 정보 공개실

제6차 개시 결정 문서 문서 번호 693   결정 구분 부분 개시 일자 1953.511-6

P1


이 회담은 쇼와 28년(1953년) 5월 11일에 행해진 것입니다.

1페이지째는 서장이므로 번역하지 않습니다.아무쪼록 m(_ _) m


요점은 18 페이지에서 19 페이지




P18
일한 교섭 보고(6)
※투고자주석 「일한 교섭 보고(3)」로 보이지만, 이 날의 오전중에 행해진 보고서에는 「일한 교섭 보고(6) 청구권 관계 부회 제1회 회의 상황」이라고 쓰여져 있으므로 취소선 3개 뺀 것으로 추정한다.

청구권 관계 부회 제2회회의 상황 쿠보타 참여 (쇼와*투고자 보충) 2월과 8월, 5, 19

1, 본부회는, 5월 19일 오후 3시충분히로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외무성에서 열렸다.다음 번 회의는 6월 이틀 오후 3시부터 같이 외무성에서 열린다.

2, 전회 회의에 대해 한국측으로부터 제시된 대들보 대사당 미국무성 서간에 관해, 쿠보타 참여로부터, 우리 분 순법률적 회견은 작년 회담때와 하등 변경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이것에 접하는 일 없이 구체적인 사실에 근거해 문제를 해명해 가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생각되는 취지를 말했는데 한국측장위원도 이것에 찬의를 나타내, 법률론은 후회 해로서 실제적인 문제로부터 서로 이야기해, 거기에 따라 법리론의 차이를 없애도록(듯이)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P19
3, 본부회의 향후의 운영 방법으로 대해서, 우리 분보다 소분과회를 마련해 형식 치지 않고 서로 이야기하고 여하와 제안했는데, 한국측은 이것에 적극적으로 찬의를 나타내, 매일이라도 좋기 때문에 형식 치지 않고 계속적으로 서로 이야기하고 싶고, 본부회에 대해 주된 항목에 대해 설명해 자료를 서로 제시해 공동 연구를 실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4, 덧붙여 한국측으로부터 주로 왼쪽의 항목(여기에서는 아래와 같이)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있어, 일본측과의 사이에 사실 관계에 관한 질의응답을 했다.

(1)  조선의 지도 원판류, 국보 문화재(모두 별도 자료 제출제)
(
2)  구일본군에 속한 한인, 징용 노무자에 대한 미불금(자료 별도 제출제)
(
3)  재선일은권 및 인양 한인 예탁금
(
4) 남방 점령지역 위안부의 예금, 남겨 둠 재산
(
5)  재선유가증권, 예금의 처리


~응.이제(벌써) 이 시점에서위안부(ianfu)의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한일 기본 조약 당시 , ”위안부가 현안에 들어가 있지 않았다”는, 거짓말입니다.

하물며, 27 페이지째에는




(4) 일은권 문제와 닮은 것에 일본 혹은 그 점령지로부터 인양(P26의 마지막 행으로부터)



P27


준 국민의 예탁금의 문제가 있다.이것은 일은권지내밀기 제한으로 맡긴 채로 귀국한 것이다.그 숫자는 1억 이상이 되어 있어, 이것들을 담보하기 때문에 돈을 빌려 주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또, 한국 여자로 전시중에 해군이 관리하고 있던 싱가폴등 남방으로 위안부로서 향해, 돈이나 재산을 남겨 귀국해 온 것이 있다.연합국 군정부 발행의 수령서를 나타내 어떻게든 해 주어라고 해 오므로 사회정책적으로 수취를 담보하고 돈을 빌려 준 적도 있다.


이상 말한 4항목에 대해서는, 나중에 당신의 자료로 실태를 된 듯한 정도라고 가고 싶다.

<후략>


Σ(˚д˚lll) 무려 돈도 먼저 빌려 주고 있는!w

이제(벌써), 완전하게 해결완료!불평은 한국 정부에 말해 주세요.


추신:쓸 때 editor 라든지 있지만, 화상이 올려지지 않는 것은 나의 탓?

태그 붙이는 것 귀찮음.

 


ちょっとココ通りますよ。。。。。

初心者です。宜しくお願いします。ここは流れが遅そうだから通りますね。


と言うことで、秘密を置いておきますね。極秘ですよ。


秘密指定解除 情報公開室

第6次開示決定文書  文書番号 693   決定区分 部分開示  日付 1953.511-6

P1


この会談は昭和28年(1953年)5月11日に行われたものです。

1頁目は序章ですので訳しません。あしからずm(_ _)m


要は18頁から19頁




P18
日韓交渉報告(六)
※投稿者註釈 「日韓交渉報告(三)」に見えるが、この日の午前中に行われた報告書には 「日韓交渉報告(六)請求権関係部会第一回会議状況」 と書かれているので取り消し線3本引いたものと推定する。

請求権関係部会第二回会議状況  久保田参与 (昭和*投稿者補足)二八、五、一九

一、 本部会は、五月十九日午後三時十分から約一時間にわたり外務省で開かれた。次回会議は六月二日午後三時から同じく外務省で開かれる。

二、 前回会議において韓国側から提示された梁大使あて米国務省書簡に関し、久保田参与から、わが方の純法律的会見は昨年会談の時と何等変更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が、いまこれにふれることなく具体的な事実に基づいて問題を解明して行くことが賢明であると思われる旨を述べたところ韓国側張委員もこれに賛意を表し、法律論は後廻しとして実際的な問題から話合い、それによって法理論の差をなくすようにしたいと答えた。

P19
三、 本部会の今後の運営方法について、わが方より小分科会を設けて形式張らずに話合って如何と提案したところ、韓国側はこれに積極的に賛意を表し、毎日でもよいから形式張らずに継続的に話合いたく、本部会においては主たる項目につき説明し資料を提示し合って共同研究を行いたいと述べた。

四、 なお、韓国側から主として左の項目(ここでは下記)について簡単な説明があり、日本側との間に事実関係に関する質疑応答が行われた。

(朝鮮の地図原版類、国宝文化財(いずれも別途資料提出済)
(
旧日本軍に属した韓人、徴用労務者に対する未払金(資料別途提出済)
(
在鮮日銀券及び引揚韓人預託金
(
) 南方占領地域慰安婦の預金、残置財産
(
在鮮有価証券、預金の処理


う~ん。もうこの時点で慰安婦(ianfu)の話も出てるし。


日韓基本条約当時、”慰安婦が懸案に入っていなかった”って、嘘ですやん。

ましてや、27頁目には




(4)日銀券問題と似たものに日本あるいはその占領地から引揚(P26の最後の行から)



P27


あげた国人の預託金の問題がある。これは日銀券持出し制限で預けたまま帰国したものである。その数字は一億以上になっており、これらを担保するから金を貸してくれという者もある。

 また、韓国女子で戦時中に海軍が管理していたシンガポール等南方に慰安婦として赴き、金や財産を残して帰国して来たものがある。連合国軍政部発行の受領書を示して何とかしてくれといって来るので社会政策的に受け取りを担保して金を貸したこともある。


以上述べた四項目については、あとから貴方の資料で実態を堅めて行きたい。

<後略>


Σ(゚д゚lll) なんと金も先に貸してるやん!w

もう、完全に解決済み!文句は韓国政府に言って下さい。


追伸:書き込む際 editor とかあるけど、画像が上げられないのは私のせい?

タグ貼るの面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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