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신립이 충주(忠州)에 이르렀을 때 제장(諸將)들은 모두 새재[鳥嶺]의 험준함을 이용하여 적의 진격을 막자고 하였으나 입(砬)은 따르지 않고 들판에서 싸우려고 하였다. 27일 단월역(丹月驛) 앞에 진을 쳤는데”-선조실록 

 

”이튿날(음력 4월 28일) ... 이내 군사를 거느리고 탄금대 앞 두 강물 사이에 나가 진을 쳤는데, 이곳(충주)은 왼쪽에 논(달천평야)이 있고 물과 풀이 서로 얽히어 말과 사람이 달리기에 불편한 곳이었다. 조금 후에 적군이 단월역에서...” - 징비록


”신립은 험한 곳을 버린 채 지키지 않고 넓은 들판에 적을 끌어들여”-서애집 잡저 전수기의 십조 병서 

 


 


척 척 척 히히히히히힝  서울에서부터 충주로 온 신립의 8만 대군.

 

90% 서울 사람  10% 충청도 사람. 

 

 

”충주 근처에는 수량이 풍부한 강이 흐르고 있다. 아고스띠뇨(고니시)가 군대를 거느리고 그 마을에 도착하자, 역관(경응순)이 약속대로 와서 기다리기는커녕 조선 국왕의 회답 대신 최후의 운명을 걸고서 서울로부터 온 8만 명의 군대가 그들을 목표로 출진(出陣)해 왔던 것이다. 그들 대부분은 기마병으로서 일본군과의 야전을 치르기 위해 선발된 왕궁의 신분 있는 병사들이었다. 그들은 병력 수에서도 훨씬 우세하였고, 아고스띠뇨의 군대가 도중에 피로를 무릅쓰면서 무리해서 진격해 오기 떄문에 승리는 자신들에게 있다고 믿었다.-프로이스 일본사

 

”당시 외방의 군사는 모이지 않고 도성에는 전후하여 대부분의 장정들이 

거의 징발되었으므로 도원수 역시 군사가 없었다. 상주에서 패배한 보고

가 이르고 신립(申砬) 또한 비밀히 아뢰기를 ‘적의 기세가 매우 드세니 

도성으로 후퇴하여 지키도록 하소서’라고 하였다.”-선조수정실록 권26, 선조 25년 4월 14일(계묘)


”또 성(서울 도성) 안의 정장(精壯)도 먼저 신립·이일과 여러 장관(將官)들이 뽑아 데려 갔고,”-선조실록  

 

 

 

서울 남자들이 전부 충주로 와버려서 현재 서울엔 병력이 겨우 4천. 

 

 

 

 

1만 8천 고니시군 장수 “소서행장” : 겁먹지마라 우린 이긴다데쓰.


”그리고 사실 일본인들도 피아의 병력 차가 너무 크고 불균형한 것을 보고 적잖게 당황하고 주저하였다.
그러나 아고스띠뇨(고니시)는 용감한 지휘관으로서 매우 설득력 있는 근거를 들어 병사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후퇴는 비겁하다. 적들에게 사기를 올려주는 것일 뿐만 아니라 도망가는 것으로 이는 명백한 패배의 표시이다. 
이미 우리는 커다란 명예와 위신을 걸고 한국인으로부터 많은 땅을 탈취하였고, 
국왕의 도시인 서울을 얼마 후에 함락시키려고 하는 지금에 이으러 이때까지 승리해서 얻은 것을 
모두 잃는 일은 용서할 수 없다. 이제까지의 싸움과 마찬가지로 승리의 행운은 우리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가 이 같은 도리를 간결하게 말하자 병사 일동은 그의 설득으로 용기가 북돋았다. 
그곳에서 아고스띠뇨는 병사들에게 전투 대열을 갖추도록 명령했다. 
게다가 “막상 부딪쳐서는 한국인들을 놀라게 하지 않도록 아무 깃발도 올리지 말고 의기(意氣)를 잃은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진격시켜라. 추후에 깃발을 일제히 펄럭이라는 명령을 내릴 것이다.”라고 명했다.”-프로이스 일본사


 

 

”공(신립)은, “적이 이미 고개에 다다랐으니 고개에 이르지 않고서 서로 부딪치게 되면 사태가 위험하다. 그리고 우리 병사들은 모두 백도(白徒 -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한 사람)들이고 또 평소에 친숙하지도 않은 사람들이니 사지에 두지 않고서는 그 힘을 다하여 싸우지 않을 것이다.”하고, 달천을 배후로 하여 진을 쳤다.”-송시열의 우암집 

 

신립 : 단월역에 고니시가 도착했군 ! 왜군은 보병이며 우리는 기병.

왜군은 문경,조령의 먼 산악 길을 걸어와 지쳐있다. 

넓은 들판인 이 충주의 달천평야에서 콱 밟아 죽여버린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진격! 학익진을 펼쳐라 ~ !  


 진격하라 chicksho놈들아 !  포위해서 단월역에서 빠져나오지못하게하고 

 다 죽여버리는거야 !

 


”조선군도 진을 정비하고 달 모양으로 전투 대형을 펼쳤다. 

그들은 적군이 소수인 것을 보자 적진의 중앙을 공격하면서 한 명이라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려고 포위하기 시작하였다.”-프로이스 일본사 


”신립은 말하기를 “그들은 보병이고 우리는 기병이니 넓은 들판으로 끌어들여 철기(鐵騎)로 짓밟아버리면 성공하지 못할 리가 없다.” 하였다.”

-상촌집

 

 

 

신립 8만 대군 : 돌격  두두두두두 다그닥드가득다그닥


으 여기 달천평야는 질퍽질퍽한 논밭 늪지라서 기병의 기동력이 0% ... 



 

 

신립 : 왜 이리 느려 ! 내 칼에 뒤지고싶으냐! 빨리 가라 ! 빨리 !

 둥둥둥둥


신립 8만 대군 ; 겨우 다 왔다 ! 다 죽었어! 으 아직도 질퍽질퍽 늪지 ..

 

 

 

”신립이 군사들을 지휘하여 차례로 진격시켰으나 마을 길이 비좁은데다 논밭이 많아 말을 치달리기에 불편하여 머뭇거릴 즈음에”-상촌집


”그 지역은 촌락의 거리가 좁고 좌우에 논이 많아서 물과 풀이 섞여서 말을 달리기에 불편하였다. 우물쭈물하는 사이에”-재조번방지

 

 

 

 

 

지금이다 ! 


척 !


스르릉.. 갑자기 나타나는 일본 좌군



스르릉 ... 갑자기 나타나는 일본 우군


”조금 후에 적군이 단월역에서부터 길을 나누어

쳐들어오는데 그 기세가 마치 비바람이 몰아치는 것과 같았다.

한 길로는 산을 따라 동쪽으로 나오고, 또 한 길은 강을 따라 내려오니 총소리는 땅을 진동시키고 먼지가 하늘에 가득했다.”-징비록



”적이 우리 군사의 좌측으로 돌아 나와 동쪽과 서쪽에서 끼고 공격해 오는 바람에 우리 군대가 크게 어지러워지면서 적에게 난도질을 당한 결과”-상촌집 


”적이 우리 군사의 좌우를 포위해 나오는데 세력이 풍우(風雨)와 같았다. 한 길은 산을 따라 동쪽으로 오고 한 길은 강을 따라 내려오는데 포소리가 땅을 진동하고 탄환이 빗발 같고 먼지는 하늘을 덮었고 고함치는 소리는 산을 흔들었다.”-재조번방지 

 

 

 

좌군 뎃포대(조총병) , 우군 뎃포대  : 빵 빵 빵 !

 

 

 

좌군 유미 아시가루 , 우군 유미 아시가루 : 이끼야아압 퓽 퓽 퓽 !

 

 

 

 

 

신립 : 잠시 좀만 물려라nida! 


 

”조령을 넘어 단월역에 이르렀다. 병력을 둘로 나누어”-중정일본외사重訂日本外史

 

 

”양쪽 군대가 이미 접근하였을 때 조선군의 예상은 어긋났다. 깃발들이 펄럭이고 다수의 일본인 병사들이 모습을 나타내고서 조선군의 양쪽 끝을 노리고서 맹렬한 포화를 퍼부었다. 조선군은 그러한 공격에 견딜 수 없게 되어 조금 후퇴하였다가”-프로이스 일본사 

 

”좌군(左軍)은 달천(達川) 강변을 따라 내려오고, 우군(右軍)은 산을 따라 동쪽으로 가서 ... 병기가 햇빛에 번쩍이고 포성이 천지를 진동시켰다.”-선조수정실록 

 

”그러나 변란 초에 이일(李鎰)과 신립(申砬)이 거느린 군사가 적지 않았는데도 군율이 해이했기 때문에 

한 사람이 탄환에 맞으면 전군(全軍)이 도망하여 일을 그르쳤습니다.” -선조실록 140권, 34년(1601 신축 / 명 만력(萬曆) 29년)

8월 28일(계사) 2번째기사


 

2차 돌격


신립 : 이를 어쩌지?  다시 진격하라 ! chicksho ! 우린 8만이야 8만 !

 

 

 

 

탕 탕 탕 탕  조총 쏘며 계속 오는 일본 좌군 , 우군 , 중군


도저히 당하지못하고 물러서는 조선군



3차 돌격


신립 : 이 chicksho들이 ! 물러서지마라고! 배수진 친거 몰라? 물러서는 자는 내 칼에 죽을 것이니라 !


촥! 봤지?   다시 진격 ! 아 내가 나서야겠다 날 따르라 이끼야아아악 !


노다치(2m 일본도)를 들고 휘두르며 진격해오는 일본군


 

조총병은 계속 쏘며 오는 중



발을 날개처럼 하여 도망치는 조선 8만 대군


”신립은 어쩔 줄 모르고 말을 채찍질해서 몸소에 적진에 돌진하고자 두 번이나 시도했으나, 쳐들어가지 못하고”-징비록


”신립이 황급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고 말을 채찍질하여 적진에 충돌하기를 두세 번 하였으나, 나아갈 수 없어 ...”-재조번방지 

 

 

”이내 태세를 가다듬어 한두 번 다시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본군은 매우 계획적으로 진격하면서 총포에 더하여 대도大刀의 위력으로써 맹렬하게 공격하였기 때문에, 조선군은 싸움터를 버리고서 발을 날개처럼 하여 앞다투어 도망쳤다.”-프로이스 일본사 

 

 

신립 : 물러서지마라!!! 물러서지마라아아아아아 !!! 



소서행장 : 난 충주성 들어갈테니까 너희들은 도망치는 조센징을 학살하라!


 


웃으며 충주성으로 들어가는 소서행장의 중군. 

좌군,우군에게 조선 패잔병 추격을 맡긴다.


”적병이 길을 나누어 대진(大陣)은 곧바로 충주성으로 들어가고,”

-선조수정실록 

 

 


노다치 사무라이 : 조센징아 내 칼을 받아라 촥 촥 !



 

조총병 : 내 조총도 받아라 탕 탕 !



우리 상급 사무라이의 칼날도 받으라 !


”좌군(左軍)은 달천(達川) 강변을 따라 내려오고, 우군(右軍)은 산을 따라 동쪽으로 가서 상류를 따라 강을 건넜는데 병기가 햇빛에 번쩍이고 포성이 천지를 진동시켰다.”-선조수정실록 

 


”그 형세가 미친 물결처럼 한꺼번에 솟구쳐 진격해 왔다.”-연려실기술 

 



조선 8만 대군 :  신립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북쪽 탄금대쪽 퇴로로

 튀자!


조선 8만 대군 : 헉 막혔어! 북쪽,남쪽이 왜군에게 막혔어!


”적이 복병(伏兵)을 설치하여 아군의 후방을 포위하였으므로 아군이 드디어 대패하였다.”-선조실록 

 

”적이 아군 뒤로 나와 겹으로 포위하였다.”-연려실기술 

 

 

 

충주성 방면 퇴로 뚫기


신립 : 날 따르라! 동쪽 충주성으로 가자! 충주성으로 가야 살수있다 !



조선 8만 대군 : 너나 가라 ! 헉 헉 



”신입이 어찌 할 바를 모르고 곧장 말을 채찍질하여 주성(州城)으로 향하여 나아가니 군사들은 대열을 이루지 못하고 점점 흩어지고 숨어버렸다.” -선조수정실록

 


호각소리 삑삑! 전부 다 죽여라 ! 


호각소리 3번과 함께 일시에 나와 충주성에서 달천강 쪽으로 진격해오는 

고니시 중군 : 이끼야아아아악 촥 촥 촥


조센징놈들.. 이 늙은이 아시가루의  총도 받아보거라.. 탕탕! 콜록!



달천강 코너로 몰린 신립 8만 대군. 사방은 전부 포위.

도망칠 길은 신립이가 배수진쳐준 달천강 뿐.. 그러면...


”왜적의 형세가 더욱 급하여 점점 둘러싸니 사방에 길이 없었다.”-재조번방지 

 

”성중의 적이 호각 소리를 세 번 발하자 일시에 나와서 공격하니 신입의 군사가 크게 패하였으며, 적이 벌써 사면으로 포위하므로 신입이 도로 진을 친 곳으로 달려갔는데 사람들이 다투어 물에 빠져 흘러가는 시체가 강을 덮을 정도였다.”

-선조수정실록


 

 

운 지 ~ !

 

 

 

 

운지 7만 2천 : 퐁당 퐁당 퐁당    꼬로록 코로로로로록 .... 뚜둥키 !


운지못한 나머지 8천 : 우리도 운지하고싶은데. 크아악! 일본군 칼날,

조총에 죽었다!

 

 

8만 대군 달천강에 전부 운지 익사. 


”여러 군사들도 모두 강물에 뛰어들어 시체가 강물을 덮고 떠내려갔다. 김여물도 혼란한 군사 속에서 죽었다,-유성룡의 징비록

”시체가 산처럼 쌓였고 군자(軍資)와 군기(軍器)가 일시에 모두 결딴나고 말았다.”-상촌집 


”우리 군사가 크게 요란하여 쌓인 송장이 산과 같고 군자(軍資)와 기계(器械)가 일시에 다 소진되었다. 적병이 신립을 더욱 급히 추격하니 두 사람이 강물에 뛰어가 죽었다. 모든 군사도 다 강속으로 뛰어갔는데 흐르는 시체가 강을 덮어 내려갔다.”-재조번방지

 

 

”조선군들은 그곳을 흐르는 수량이 풍부한 강을 작은 배로 건너가지 않으면 안 되었는데, 강에는 얕은 여울이 없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조선 병사들은 강으로 익사하고 말았다. 일본군은 이 전투에서 8000명에 가까운 적병을 살육하였다.” -루이스 프로이스 일본사


”적병이 이미 아군의 뒤로 나와 천 겹으로 포위하자 장병들이 놀라고 두려워하여 모두 달천의 물로 뛰어들었다. 왜적이 풀을 쳐내듯 칼을 휘둘러 마구 찍어대니 흘린 피가 들판에 가득 찼고 물에 뜬 시체가 강을 메웠으며, 그래서 우리나라의 정병은 충주와 상주 두 전투에서 다 섬멸되었다고 한다.”-난중잡록 임진년 상편

 

”우리 군사는 적에게 밀려 모두 금탄(金灘)에 빠지니, 강물이 흐르지 못하였습니다.”-선조실록 


”적이 아군 뒤로 나와 겹으로 포위하였다. 전투가 처음 벌어지자 아군이 모두 흩어져 달아나고 장수와 졸병이 겁결에 모두 달래강물에 뛰어들었다. 적이 칼로 마구 찍어 물에 뜬 시체가 강을 메웠다.”-연려실기술 


”그러다가 적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풀이 우거진 저습한 지대에 포진하여 적에게 포위되어 한 사람도 빠져 나간 자가 없게 되었다.”-기재사초 

 

 

 

 

신립. 탄금대 정상에서 혼자 싸우라비 영화 촬영중.



”신립이 단신으로 말을 타고 강 언덕(탄금대)에 이르렀는데 적이 군대를 풀어 추격하자”-상촌집 

 

”신입이 도로 진을 친 곳(탄금대 지휘소)으로 달려갔는데”-선조수정실록

 

 

신립 : 난 히무라켄신이 아니다. 

 

 

 

”신립이 물에 몸을 던져 죽었으며 김여물(金汝岉)도 물 속으로 투신하였다.”-상촌집

 

”신립과 김여물도 모두 물에 빠져 죽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정병은 충주와 상주 두 전투에서 다 섬멸되었다고 한다.”-난중잡록 임진년 상편


”입은 포위를 뚫고 달천(?川) 월탄(月灘)가에 이르러 부하를 불러서는 ‘전하를 뵈올 면목이 없다.’고 하고 빠져 죽었다. 그의 종사관 김여물(金汝?)과 박안민(朴安民)도 함께 빠져 죽었다.”-선조실록


”신입이 여물과 말을 달리면서 활을 쏘아 적 수십 명을 죽인 뒤에 모두 물에 뛰어들어 죽었다. 신입에게는 누이의 아들로 따라다닌 자가 있었는데, 도망하여 모면하려고 하자 신입이 노하여 말하기를 ‘네가 어찌 살려고 하느냐.’ 하며 머리를 붙잡고 함께 빠져 죽었다. 장사(壯士)로서 빠져나온 사람은 두서너 명에 불과했다.”-선조수정실록


”신립을 탄금대 아래에서 격파하고, 참하였다. 乃踰嶺至丹月驛。分兵爲二。擊申砬于彈琴臺下。斬之”-중정일본외사

 

 

신립의 10만 대군이 다 죽다니.. 아니된다! 도성의 군사는 겨우 오합지졸 4천 뿐이거늘 !!! 도망치자 이랴 !

 

 

 

 

 

 

 

 

 

 



 

 

​ 


弾琴台戦闘. 申〓の血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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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リブが忠州(忠州)に至った時祭場(諸将)たちは皆鳥嶺[鳥嶺]の険峻することを利用して時の進撃を阻もうと言ったが口(〓)はよらないで野原で戦おうと思った. 27日ダンワルヨック(丹月駅) 前に陣を張ったが-先祖実録 

 

明くる日(旧暦 4月 28日) ... たちところに軍事を従えて弾琴台の前も川水 の間に出て陣を張ったが, こちら(忠州)は左側に田(逹川平野)があって 水と解釈お互いに縛られて言葉と人が競走に不便な所だった. 少し後に敵軍がダンワルヨックで... - 懲泌録


シンリブは 険しい所を捨てたまま守らないで広い野原に少ない引き入れて-西涯集雑著伝授期のシブゾ兵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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ぽんとぽんとぽんとヒヒヒヒヒヒング  ソウルから忠州で 全シンリブの 8万大軍.

 

90% ソウル人  10% 忠清道人. 

 

 

忠州近くには数量の豊かな川が流れている. アゴスティニョ(小西)が軍隊を従えてその村に到着すると, 歴官(ギョングウングスン)が約束どおり来て待つどころか朝鮮国王の回答代わり 最後の運命をかけて ソウルから全 8万名の軍隊が彼らを目標で出陣(出陣)して来たのだ. 彼ら大部分は騎馬兵として日本軍との野戦を行うために選発された王宮の身分ある兵士らだった. 彼らは兵力数でもずっと優勢だったし, アゴスティニョの軍隊が途中に疲れを冒しながら無理して進撃してやせがま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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