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에 따르면 대마도 원주민인 우라베아히루 족이 조선 초·중기에 ... 우리가 쓰는 한글과 마찬가지로 모음과 자음으로 이뤄졌으며 뜻만 일본어로 해석된다. 예를 들어 ‘사람’을 의미하는 일본어 ‘히토’의 표기를 ‘ ’라 했는데 ‘히’가 ‘ ’로 됐다는 것이다.
‘대마도 한글’은 문서뿐 아니라 건축물에서도 확인된다.
김 교수는 “메이지유신 이후 일본 정부가 대마도에서의 한글 사용을 금지, 현재 사실상 자취를 감췄으나 여전히 현지 신사(신을 모시는 사당)에서 발견된다”며 “일반인이 사는 집에는 한글로 된 부적이 제법 있으며 원주민들조차 ‘우리는 한글을 썼다’고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 교수는 “일본의 한 대학 고문서실에서 2006년에 입수한 자료다. 2년간의 조사·연구를 통해 대마도 주민의 글이 한글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메트로서울 뉴스 기사 2008-10-08 박성훈 zen@metroseoul.co.kr
한국 교수 자백 “한글은 대마도 원주민의 글자다.”
金教授に注げば対馬島原住民であるウラベアヒで族が朝鮮超・中期に ... 私たちが書くハングルと同じく集めることと寝ることでかなったし意味だけ日本語に解釈される. 例えば ‘人’を意味する日本語 ‘ヒト’の表記を ‘ ’だと言ったが ‘ヒ’が ‘ ’になったと言うのだ.
‘対馬島ハングル’は文書だけではなく建築物でも確認される.
金教授は “明治維新以後日本政府が対馬島でのハングル使用を禁止, 現在事実上影をひそめたが相変らず現地ジェントルマン(神さまをまつる祠堂)から発見される”と “一般人が住む家にはハングルになった符籍が結構あり原住民たちさえ ‘私たちはハングルを書いた’と言っている”と説明した.
....
金教授は “日本の一大学顧問書室で 2006年に手に入れた資料だ. 2年間の調査・研究を通じて対馬島住民の文がハングルという結論を得た”と言った. -メトロソウルニュース記事 2008-10-08 パクソンフン zen@metroseoul.co.kr
たいていお吸物教授自白ハングルは対馬島原住民の字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