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내쉬도록(듯이) 거짓말하는 문화
「조선일보 」(2010년 2월 2일)는, 한국 국내에 있어서의 위증이 많은 것을 알려 다음과 같이 논했다.
| 「한국은 법정에서 허위의 증언을 하는 위증이나, 타인에 의한 거짓말의 고소・고발에 의해, 이유가 없는 사건에 말려 들어가는 케이스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 「(일본과 비교하면)위증죄가 427배, 허위 고소죄는 543배에 이르는 」 「혈연・지연・학벌을 토대로 하는 연고 주의・온정 주의와 돈을 받을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 생각이, 가끔 “숨을 내쉬도록(듯이) 거짓말하는” 등이라고 하는 사회의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http://gyo.tc/6y5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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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붙는 것은, 중세의 구미의 사람이 지적하고 있다.조선에 13년간에 걸쳐서 감옥에 갇힌, 네델란드 동인도회사 사원,ヘンドリック・ハメル (Hendrick Hamel) (1630년～1692년)는,『朝鮮幽囚記』(하멜표류기)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한국인은)그들은 도둑질을 하거나 거짓말하거나 속이거나 하는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그들을 별로 신용해 되지 않습니다.타인에게 손해를 주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서 공훈이라고 생각되고 치욕이라고는 생각되고 있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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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향은 근대, 일본 통치 시대의 조선에서도 변함없다.
한국사의 전문가로 추밀고문관등을 역임한幣原坦(Shidehara Taira)(1870년～1953년)는『조선 교육론 』로,조선에 설치된 각 학교에서의 앙케이트 결과를 집계해, 조선 소년의 장점과 단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 ●장점 ・온순하고 연장자를 존경한다 ・조상을 숭배한다 ・가장을 존경해, 친척도 적극적으로 돕는다 ・사령에 장이지만, 음외인 언행이 적다 ・기억력.모방력, 기능에도 연상인다 ・태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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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추리, 창작의 힘이 부족하다 ・염치심이 부족하다(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붙는다) ・불결 ・노고를 싫어해, 끈기 강한 정신이 부족해, 의뢰심이 강하다 ・미덕 관념의 결핍 |
장점의 항목에서는,유교의 기풍과 연장자에게의 존경이 남는, 조선의 미덕이 엿볼 수 있다.현대에 있어도, 남존여비등의 결점은 있지만, 대체로 이 경향은 인계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단점의「추리, 창작의 힘이 부족한」라고 하는 점은, 현재의 경제활동에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일본으로 해도 한국으로 해도, 진행된 기술이나 제품의 모방에 의해 경제를 크게 해 온 것은 같지만, 일본에서는 기술에 스스로의 궁리와 세련이 더해지는 것 대하고, 한국에서는인재를 뽑아 내 모방해,일회용뿐이다.거짓말해,일본 문화는 모두 조선 문화를 경유했다고 주장하는바보 리카, ウリジナル(uliginal)라고도 칭해지는 황당 무계인 한국 기원설을 창작하는 능력을, 조금이라도 활용하면 좋다고 하는 것은 과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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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李東華(Ri Toka)는『떠나라！한국인 가라！만주국 』(1936년, 黄人회사), 한국인의 특징으로서 나태, 순종, 거짓말, 익숙해지기 쉬운(다만, 달게 맞으면 익숙해져 속이는 것이 많은 좀도둑), 느긋하고 탄기, 라고 하는 점을 들고 있다. |
메이지 타이쇼의 평론가, 역사가인山路愛山(Yamaji Aizan)(1865년～1917년)도『잇페이민의 조선론 』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2).jpg) 「한국인이라고 하는 녀석은 보통 수단으로는 안되다.(중략)고마워요를 백만회나 반복해 감사의 말을 말하기 때문에, 정말로 그런 것으로 생각하면.배에서는 혀를 내밀고 있다.입과 마음이 차이가 난다.마음과 얼굴이 차이가 난다.정직 그렇고 있어 교활하다.바보자식으로 의심이 많다.사람의 은혜는 차례차례 잊는다.그 대신 원한은 언제까지나 마음 속에 숨겨 두어 절대로 결코 잊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한국인의 천성이다.나는 그렇게 한국인을 간파했던 것이다.(중략)조선인은 일본인에게는 서투르다.한국인은 일본인의 상담 상대는 되지 않는 」 |
『조선일보 』까지가 지적하는 거짓말을 싫어하지 않는 성질은, 일본인의 가치 기준으로 선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국민성”로서 인식해야 할 것이다.
2012년 8월 14일,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왕의 방한에 관해서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의)독립 운동을 해 죽은 분들을 방문해 진심으로 사죄한다면 오세요」라고 말했다고 보도되어 물의를 양 했다.
그러나, 진실은 역대 대통령은 일본 정부에 대해, 일본왕에게「꼭 한국에 와주셨으면 한」와 초빙 했기 때문에 있다.이 대통령 자신도 대통령 취임 당초에는, 「 나자신은 새로운 성숙한 일한 관계를 위해서, 『사죄해라』『반성해라』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은」와 미래 지향의 발언을 해 왔다.(http://japanese.yonhapnews.co.kr/Politics2/2008/01/18/0900000000AJP20080118002600882.HTML) [2008/01/18 17:49 연합 뉴스]
그것이 지지율이 내려, 측근의 부정 의혹으로 괴로운 입장에 몰리자 마자, 보신을 위해서 간단하게 발언을 바꾸었다.일본인으로부터 보면 최저의 행위이지만,이것이 전형적인 한국인의 모습인과 일본인은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 구미로부터 본 조선 서적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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息を吐くように嘘をつく文化
「朝鮮日報」（2010年2月2日）は、韓国国内における偽証が多いことを報じ、次のように論じた。
| 「韓国は法廷で虚偽の証言をする偽証や、他人によるうその告訴・告発により、理由のない事件に巻き込まれるケースが世界で最も多い」 「（日本と比べると）偽証罪が427倍、虚偽告訴罪は543倍に達する」 「血縁・地縁・学閥を土台とする縁故主義・温情主義と、金がもらえるのであれば何でもできるという考え方が、時に “息を吐くように嘘をつく” などといわれるような社会の雰囲気を作り上げているのだ」(http://gyo.tc/6y5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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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がウソを平気でつくことは、中世の欧米の人が指摘している。朝鮮に13年間にわたって監獄に閉じ込められた、オランダ東インド会社社員、ヘンドリック・ハメル (Hendrick Hamel) (1630年～1692年)は、『朝鮮幽囚記』(하멜표류기)で次のように述べている。 「（朝鮮人は）彼らは盗みをしたり、嘘をついたり、騙したりする強い傾向があります。彼らをあまり信用してはなりません。他人に損害を与えることは彼らにとって手柄と考えられ、恥辱とは考えられていません」 |
この傾向は近代、日本統治時代の朝鮮でも変わらない。
韓国史の専門家で枢密顧問官などを歴任した幣原坦（Shidehara Taira）(1870年～1953年)は『朝鮮教育論』で、朝鮮に設置された各学校でのアンケート結果を集計し、朝鮮少年の長所と短所を次のようにまとめている。
| ●長所 ・従順で年長者を尊敬する ・祖先を崇拝する ・家長を尊び、親戚も積極的に助ける ・辞令に匠であるが、淫猥な言行が少ない ・記憶力。模倣力、技能にも長じている ・呑気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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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短所 ・推理、創作の力に乏しい ・廉恥心に乏しい（嘘を平気でつく） ・不潔 ・労苦を厭い、根気強い精神を欠き、依頼心が強い ・美徳観念の欠乏 |
長所の項目からは、儒教の気風と、年長者への尊敬が残る、朝鮮の美徳が垣間見える。現代においても、男尊女卑などの欠点はあるものの、総じてこの傾向は引き継がれているといえるだろう。
一方、短所の「推理、創作の力に乏しい」という点は、現在の経済活動に顕著に表れている。日本にしても韓国にしても、進んだ技術や製品の模倣により経済を大きくしてきたのは同じだが、日本では技術に自らの工夫と洗練が加わるの対して、韓国では人材を引き抜いて模倣し、使い捨てるだけである。嘘をつき、日本文化は全て朝鮮文化を経由したと主張するばかりか、ウリジナル(uliginal)とも称される荒唐無稽な韓国起源説を創作する能力を、少しでも活用すれば良いというのは言いすぎ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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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李東華（Ri Toka）は『起て！朝鮮人行け！満州国』(1936年、黄人社）、朝鮮人の特質として、懶惰、従順、虚言、慣れやすい（ただし、甘く当たれば慣れて欺くことが多い小盗人）、悠長で呑気、という点を挙げている。 |
明治大正の評論家、歴史家であった山路愛山（Yamaji Aizan）(1865年～1917年)も『一平民の朝鮮論』で次のように述べ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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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というやつは一筋縄でいかない。（中略）有り難うを百万回も繰り返して感謝の言葉を言うから、本当にそうかと思っていれば。腹では舌を出している。口と心が違っている。心と顔が違っている。正直そうでいて悪賢い。馬鹿野郎で疑い深い。人の恩は次々忘れる。その代わり恨みはいつまでも腹の中に隠しておいて金輪際決して忘れないというのが朝鮮人の持ち前だ。私はそう朝鮮人を見抜いたのだ。（中略）朝鮮人は日本人には苦手だ。朝鮮人は日本人の相談相手にはならない」 |
『朝鮮日報』までが指摘するウソを嫌がらない性質は、日本人の価値基準で善悪を決めつけるのではなく、もはや“国民性”として認識すべきだろう。
2012年8月14日、韓国の李明博大統領は、天皇陛下の訪韓に関して「（日本の植民地支配からの）独立運動をして亡くなった方々を訪ねて心から謝罪するならば来なさい」と述べたと報じられ、物議を醸した。
しかし、真実は歴代大統領は日本政府に対し、天皇陛下に「ぜひ韓国へ来ていただきたい」と招聘してきたのである。李大統領自身も大統領就任当初には、「わたし自身は新しい成熟した日韓関係のために、『謝罪しろ』『反省しろ』とは言いたくない」と未来志向の発言をしてきた。(http://japanese.yonhapnews.co.kr/Politics2/2008/01/18/0900000000AJP20080118002600882.HTML) [2008/01/18 17:49 聯合ニュース]
それが支持率が下がり、側近の不正疑惑で苦しい立場に追い込まれるやいなや、保身のために簡単に発言を翻した。日本人から見れば最低の行為だが、これが典型的な韓国人の姿であると、日本人は受け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
| 欧米から見た朝鮮書籍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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