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기관으로서의 「楽浪国(낙랑국)」
왜 조선에서 중국의 문화를 존경하는 사상이 그들에게 뿌리 내려 버린 것일까.
조선의 역사를 생각하면, 고구려・신라・(쿠다라)백제의 삼국시대를 신라가 통일하는 것으로 조선이라고 하는 하나의 나라의 덩어리가 시작되었다.즉, 조선의 국가로서의 스타트는 7 세기로 의외로 늦은 것을 안다.(대한제국의 선포에 의한다)
그 이전은 대략 오구니가가 할거 하고 있었지만, 일부에는 중국의 식민지가 있어, 한반도의 중추를 이루고 있었다.대표적인 것은 한국 드라마 『幻の王女 チャミョンゴ(자명고)』의 무대이기도 한 楽浪郡(낙랑군)이다.드라마에서는 「楽浪国(낙랑국)」로 되어 있지만, 실제는전한(전한)으로부터 후한(후한)에 걸친 중국의 파견 기관에 지나지 않고, 바야흐로「환상」인 것에 위트를 기억하지만, 이 楽浪郡
그 때문에 당시 , 국가로서의 몸을 이루지 않은 한반도의 제국가에의 평가는 낮고, 중국측의 사서를 읽어 가면 3세기의 야마토의 시대, 일본에는 황족 이외로 받을 수 있는 인수에서는 최고 클래스인 금인자수의 인수가 보내지고 있는데 대해, 조선의 제국의 수장인「신지」(shinti)(대국의 수장)들은 「邑君」(촌장)의 칭호와 인수(목인)를, 차위의 수장은 읍장과 그 인수에 지나지 않았다.
또 한편, 인수를 몸에 익히는 것은「천 유여인」에도 올랐다고『삼국지 』에 기록되고 있어 조선에서는 그 만큼 10국의 권위를 통치에 이용하고 있어,중국의 행정 지배하에 들어가 있던일면도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자취는 세 개의 나라에 집약된 3부족시대에도 인계되어 (쿠다라)백제는 건국 후에 대해도, 중국에서 하사할 수 있었던 직명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쿠다라)백제의 관직의 등급인 “達率”(tatsusotsu)(2품관)나 “恩率”(onsotsu)(미시나관)의 비율은,『삼국지 』(『위서』동부지역 무사 파발마한전)의 신지에 상당하고 있다.실제, (쿠다라)백제는『수서』(쿠다라)백제전에 의하면, 「거기의 사람은 신라, 고구려, 야마토등이 혼재하고 있어, 또 중국인도 있는」라고 쓰여져 있도록(듯이), 국가로서 꽤 복잡한 구성이었다.
그리고, 이 인과인 관계는, 한반도가 나라로서 첫 통일에도 큰 그림자를 떨어뜨리게 된다.
먼저도 지적한 것처럼, 신라와 당은 羅唐同盟(나당동맹)를 묶어, (쿠다라)백제(660년 멸망), 고구려(668년 멸망)를 멸한다.그러나 당은 신라를 포함한 한반도를 지배하려고 했기 때문에, 신라와 당은 전쟁하게 된다.羅唐戦争(나당전쟁)이다.(670년)
6년에 이르는 이 싸움은 당의 승리로 끝나, 이후, 한반도는 일본의 조력에 의해 대한제국이 수립될 때까지, 중국에 대해서 조공 책봉 관계를 결되고 속국이 되게 되었다.그리고 이 때, 조선의 성은 중국 읽기에 “創氏改名”(창씨개명)당해 중국과 같은 한 글자의 성이 이용되게 된다.
즉,한반도가 하나의 집단에 결정된다, 그 때문에(위해) 중국에의 예속이 의무 지워져 스스로의 문화를 버리고 가는 것이 요구된 것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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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다라)백제 멸망시, 낙화암으로부터 몸을 던진 궁녀의 모셔.일본으로부터의 궁녀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
그렇게 생각하면, 조선에서는 국가가 자력으로 자국의 권리를 확보하는 노력보다, 대국의 동향을 엿보면서 나라의 이익을 목표로 하는 것이, 기본적인 국가의 방침으로서 올바른 것이다.또, 강자에게 아첨해 약자에게는 고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 처신 방법인 것이다.
그러므로, 살아 남는 것이나 스스로의 이익이 제일의 판단 기준이며, 그러기 위해서는「거짓말」를 다해 속이는 일도 비난 당하지 않는다.그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상식」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인의 상식과는 동떨어지고 있어 일본이 목표로 하는 곳(중)과 주장이나 입장이 상반되고 있어 양립하지 않는 것도 당연하고, 가끔 충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出先機関としての「楽浪国（낙랑국）」
なぜ朝鮮で中国の文化を尊ぶ思想が彼らに根付い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朝鮮の歴史を考えれば、高句麗・新羅・百済の三国時代を新羅が統一することで朝鮮という一つの国の塊が始まった。つまり、朝鮮の国家としてのスタートは七世紀と、意外に遅いことがわかる。（大韓帝国の宣布による）
それ以前はおよそ小国家が割拠していたが、一部には中国の植民地があり、朝鮮半島の中枢をなしていた。代表的なものは韓国ドラマ『幻の王女 チャミョンゴ（자명고）』の舞台でもある楽浪郡（낙랑군）である。ドラマでは「楽浪国（낙랑국）」とされているものの、実際は前漢（전한）から後漢（후한）にかけての中国の出先機関にすぎず、まさしく「幻」であることにウイットを覚えるが、この楽浪郡（낙랑군）を通した中国の侵出を軸に、古代朝鮮の勢力闘争が繰り広げられた。
そのため当時、国家としての体をなしていない朝鮮半島の諸国家への評価は低く、中国側の史書を読んでいくと三世紀の倭の時代、日本には皇族以外で貰える印綬では最高クラスである金印紫綬の印綬が送られているのに対し、朝鮮の諸国の首長である「臣智」(shinti)（大国の首長）らは「邑君」（村長）の称号と印綬（木印）を、次位の首長は邑長とその印綬にすぎなかった。
また一方で、印綬を身につけるものは「千有余人」にものぼったと『三国志』に記録されており、朝鮮ではそれだけ十国の権威を統治に利用しており、中国の行政支配下に入っていた一面もあったと言える。
その名残は三つの国に集約された三部族時代にも引き継がれ、百済は建国後においても、中国から授けられた職名と思われるものを使用し続けていた。百済の官位である“達率”（tatsusotsu）（二品官）や“恩率”（onsotsu）（三品官）の率は、『三国志』（『魏書』東夷伝馬韓伝）の臣智に相当している。実際、百済は『隋書』百済伝によると、「そこの人は新羅、高句麗、倭などが混在しており、また中国人もいる」と書かれているように、国家としてかなり複雑な構成だった。
そして、この因果な関係は、朝鮮半島が国として初めての統一にも大きな影を落とすことになる。
先にも指摘したように、新羅と唐は羅唐同盟（나당동맹）を結び、百済（660年滅亡）、高句麗（668年滅亡）を滅ぼす。しかし唐は新羅を含めた朝鮮半島を支配しようとしたため、新羅と唐は戦争することになる。羅唐戦争（나당전쟁）である。（670年）
6年に及ぶこの戦いは唐の勝利で終わり、以後、朝鮮半島は日本の助力により大韓帝国が樹立されるまで、中国に対して朝貢冊封関係を結ばされ、属国となることになった。そしてこのとき、朝鮮の姓は中国読みに“創氏改名”（창씨개명）させられ、中国と同じ一文字の姓が用いられるようになる。
つまり、朝鮮半島が一つの集団にまとまる、そのために中国への隷属が義務づけられ、自らの文化を捨て去ることが要求され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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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百済滅亡時、落花岩から身を投げた宮女の祀り。日本からの宮女も多く含まれていたという。 |
そう考えれば、朝鮮では国家が自力で自国の権利を確保する努力よりも、大国の動向を窺いながら国の利益を目指すのが、基本的な国家の方針として正しいのである。また、強者におもねり弱者には居丈高に振る舞うのが、正しい身の処し方なのである。
それゆえ、生き残ることや自らの利益が第一の判断基準であり、そのためには「ウソ」をつき欺くことも非難されない。それどころか、朝鮮人の「常識」といえる。
日本人の常識とはかけ離れており、日本が目指すところと主張や立場が相反していて両立しないのも当然であり、たびたび衝突するのはやむを得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