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일제시대에 태어나 국민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웠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잊어 버렸고
일제시대에 배웠던 일본어가 오히려 한글보다 배우기도 쉽고 읽고 쓰고 뜻을 파악하는데
일본어가 더 좋다고 말했다.
어릴 시절에 몇번이나 들었기 때문에 조금 충격이였다.
急にお婆さんがした言葉が思い出した.
お婆さんは日帝時代に生まれて小学校で日本語を学んだ.
もちろん年を取りながら忘れたし
日帝時代に学んだ日本語がむしろハングルより学びやすくて読んで書いて意味を把握するのに
日本語がもっと良いと言った.
幼い時代に何度も入ったから少し衝撃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