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중국의 문화를 존경한다
「小中華思想
(소중화사상)」와「사대주의 」

왜 조선, 한국과 일본은, 여기까지 물건의 생각이 다른 것인가.
극단적으로 말하면, 지정학상의 문제다.즉, 일본은 해양에 둘러싸인 커뮤니티인데 대해, 한반도는 대륙의 쑥 내민 끝에 있다고 하는 지리적 사정이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잘 말해지도록 외부로부터 닫히고 있는 반면, 강고하게 지켜지고 있다.그 때문에 외부에 위협이 나타났을 때, 국력을 높여 방위하려고 할 여유가 있다.실제, 견당사의 시대부터 원구, 전국 말기부터 에도 초기, 메이지 유신, 日清日露戦争(청일러일전쟁), 그리고 대동아전쟁과 성공 여부를 따로 해 시도한 것은 공통되고 있다.

그러나 조선은, 중국과 육지가 연속되어 있음을 위해서 유사 이래, 항상 중국의 왕조부터 위협을 받고 있었다.고대에 있어 여러 번인가 중국의 진출을 뒤집었지만, 중세 이후는 거의 일관해서 중국에 종속되는 형태로, 나라를 운영해 왔다.

그 때문에조선은 자국의 문화를 부정해, 중국의 문화를 과도하게 존경하는 것으로, 당신의 프라이드와 권위를 유지해 왔다.이것이 「小中華思想(소중화사상)」와「사대주의」라고 하는, 조선 독자적인 사상이다.

小中華思想(소중화사상)란, 중국이 고대부터 안고 있던 중화사상, 즉 중국 대륙을 억제하는 문화・사상 모두 최고이며, 그 이외는 만족이다고 할 생각을 준용해, 중국을 가장 잘 본뜨고 있는 스스로(조선)는 중화에 뒤잇는 나라라고 자인하는 것으로 우월감을 안는 사상이다.

사대주의는「대에 섬기는」라고 하는 읽기대로, 대륙에 대해서 쿄우준 한다고 하는 외교 정책을 가리키고 있다.

본래 이러한 주의, 사상은 위정자의 권위 첨부와 시책 방침에 지나지 않았다.그러나 시대와 함께, 이러한 사상은 국민중에도 침투해 나간다.
한일합방의 전에 대한제국의 재정고문을 하고 있던山口豊正는, 1911년에 저술한『조선의 연구』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조선의 사대주의는, 국민성에까지 미치고 있어 한국인은 언제라도 세력의 강한 사람에게 추종 해, 일반적으로 말하는 강하게 나오면 접힌다.약하게 나오면 기어오른다고 하는 것처럼, 약자라고 보면 어디까지나 이것을 경모 해, 제압을 더하는 대신에 강자에 대해서는 시비에 관련되지 않고, 순종을 나타내는 것이다.
한 번은 중국을 존경해, 추종 하고 있었음에도 관련되지 않고, 지금은 중국인을 코끝에서 대우하고 있는 것도, 이것을 증명하는 것이다.그들이 은의를 알지 못하고, 도쿠요시를 존중하지 않는 것은 일면에 있어 사대주의에 근거하면 말할 수 없는 것은 아닌 」

그리고 사실, 고상회(고사야)(한국의 개국은 지도자, 김옥균을 현창하는 회)의 전무이사인 金振九(きんしんきゅう:김진구)도,

「 나의 유년시절은『나니, 일본인이 동쪽에서 공격해 오면, 大国人(시나진:한족)가 서쪽에서 밀어닥쳐 오고, 쫓아버려 준다』와 흥얼거리고 , 마음도 몸도 모두를 들고, 大国人에 빙, 한편 국가도 개인도, 운명을 들어 지나에 맡긴 것입니다.이것은 물론, 서당의 선생님이라든지 무라나카의 손윗 사람자로부터, 시종 귀에 익고 있기 때문인 」

(이)라고 말하고 있다.

현재도 계속 되는 독립의 지사, 김옥균의 위령제
현재도 계속 되는 독립의 지사, 김옥균의 위령제

한반도의 양국은 현대에 있어도, 「해바라기의 나라」라고 해지는 일이 있다.해바라기가 항상 태양이 있을 방향을 향하도록(듯이), 한국은 언제나 강한 나라의 방향을 향하고 이것에 따르려고 한다고 하는 의미이다.

중국이 강하면 중국에 따라, 러시아가 강하면 러시아에.그리고 일본, 미국, 최근에는 핵병기를 보유한 북한에도 접근을 도모하는 등 하는 한국의 미주상을 생각하면, 한국 국민의 근간 부분에 있고, 아직도 사대주의가 현저하게 남아 있다고 지적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서는 반일 레지스탕스였던 이승만(1875~1965)을 예외로서 전후 길게 일본과의 대립을 피해 왔지만, 근년 갑자기 일본을 비난 하는 한편, 중국 등에 대해 비판을 앞에 두고 있다.이것은 중국이 군사, 경제 모두 비약적인 대두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일본의 성장이 막혀 있어 또 사이비 평화 주의의 좌파 나카미치 정권이기 때문에, 강하게 말하면 당기는, 상대적인 약소국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어, 사대주의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中国の文化を尊ぶ思想

中国の文化を尊ぶ
「小中華思想
(소중화사상)」と「事大主義」

なぜ朝鮮、韓国と日本は、ここまで物の考え方が異なるのか。
極端に言えば、地政学上の問題だ。つまり、日本は海洋に囲まれたコミュニティであるのに対し、朝鮮半島は大陸の突端にあるという地理的事情である。

日本は基本的に、よく言われるように外部から閉ざされている反面、強固に守られている。そのため外部に脅威が現れたとき、国力を高めて防衛しようとする余裕がある。実際、遣唐使の時代から元寇、戦国末期から江戸初期、明治維新、日清日露戦争(청일러일전쟁)、そして大東亜戦争と、成否を別にして試みたことは共通している。

しかし朝鮮は、中国と陸続きのために有史以来、常に中国の王朝から脅威を受けていた。古代においては幾度か中国の進出を跳ね返したが、中世以降はほぼ一貫して中国に従属する形で、国を運営してきた。

そのため朝鮮は自国の文化を否定し、中国の文化を過度に尊ぶことで、己のプライドと権威を保ってきた。これが「小中華思想(소중화사상)」と「事大主義」といわれる、朝鮮独自の思想である

小中華思想(소중화사상)とは、中国が古代から抱いていた中華思想、すなわち中国大陸を制する文化・思想ともに最高であり、それ以外は蛮族であるとする考えを準用し、中国をもっともよく模している自分たち(朝鮮)は中華に次ぐ国だと自認することで優越感を抱く思想である

事大主義は「大に事える」という読みの通り、大陸に対して恭順するという外交政策を指している

本来これらの主義、思想は偽政者の権威付と施策方針にすぎなかった。しかし時代とともに、こうした思想は国民の中にも浸透していく。
日韓併合の前に大韓帝国の財政顧問をしていた山口豊正は、1911年に著した『朝鮮の研究』で次のように述べている。

「朝鮮の事大主義は、国民性にまで及んでおり、朝鮮人はいつでも勢力の強い者に追従し、俗に言う強くでれば折れる。弱く出ればつけあがるというように、弱者と見ればあくまでこれを軽侮し、制圧を加える代わりに強者に対しては理非に関わらず、従順を表するのである。
一度は中国を尊敬し、追従していたにも関わらず、今では中国人を鼻先で待遇しつつあるのも、これを証明するものである。彼らが恩義を知らず、徳義を重んじないのは一面において事大主義に基づくと言えなくもない」

そして事実、古笥会(こしかい)(韓国の開国は指導者、金玉均を顕彰する会)の専務理事であった金振九(きんしんきゅう:김진구)も、

「私の幼少時代は『ナーニ、日本人が東から攻めてくれば、大国人(志那人:한족)が西の方から押しかけて来て、追っ払ってくれるんだ』と、口ずさみして、心も体も全てを挙げて、大国人に凭れ、且つ国家も個人も、運命を挙げて志那に委せたのであります。これは無論、寺子屋の先生とか村中の長上者から、終始聞き慣れているからであります」

と述べている。

現在も続く独立の志士、金玉均の慰霊祭
現在も続く独立の志士、金玉均の慰霊祭

また朝鮮半島の両国は現代においても、「ひまわりの国」と言われることがある。ひまわりが常に太陽がある方向を向くように、韓国はいつも強い国の方向を向いてこれに従おうとするという意味である

中国が強ければ中国に従い、ロシアが強ければロシアに。そして日本、アメリカ、最近では核兵器を保有した北朝鮮にも接近をはかるなどする韓国の迷走ぶりを考えれば、韓国国民の根幹部分において、いまだ事大主義が色濃く残っていると指摘せざるを得ない。

韓国では反日レジスタンスだった李承晩(1875~1965)を例外として、戦後長く日本との対立を避けてきたが、近年とみに日本を非難する一方、中国などに対しては批判を控えている。これは中国が軍事、経済ともに飛躍的な台頭を見せているのに対し、日本の成長が滞っており、また似非平和主義の左派中道政権ゆえに、強く言えば引く、相対的な弱小国と考えているからであり、事大主義の典型といえ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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