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거주자가 다른 것으로 이쪽에도 오랫만에 스레 세워 해 본다.

9월 22일의 일요일, 검은 고양이 일가는 오사카부와 와카야마현의 현 경계에 있는 가다라고 하는 어항에 낚시하러 갔다 왔습니다.
간신의 낚시질의 성과 자체는 환보즈에 가까운 몹시 나쁜 물건이었지만, 모처럼이므로 근처에 있었다고 있는 신사에도 들러 왔습니다.

아니, 검은 고양이의 가족, 미안해요.말하지 않지만 w
이 신사를 방문하는 일도 목적이었으므로, 수많은 낚시터로부터 이 가다를 선택했습니다 w

그 말한 장소라고 하는 것은「담 시마 신사 」
일본 전국에서「조섬씨」라고 불리는 아와시마(시마) 신사・아와시마 신사・아와지 신사의 총본사가 됩니다.
제신은 그 밖에도 모셔지고 있습니다만, 역시 소언명 생명(빈데 히 진한 마셔 일)과의 관계에 주목해야할 것인가?
이 신은 불로불사의 나라로부터 배를 타 오고, 대기귀명(글자만 일)과 함께 일본을 창조해, 그리고 일이 끝난 후에는 또 불로불사의 나라에 돌아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과 바다의 저 멀리 있는 그 세상을 왕래하는 신이군요.
더하고, 여러가지 묘사로부터 소인의 신이다고도 말해지고 있는 신이에요 。

왜, 와 의 정보를 썼는가라고 하면・・・경내를 보면 압니다.
이쪽이 경내의 사진

본전

이해해 주실 수 있을까



본전의 근영






(와)과 아무튼, 이와 같이 무수한 인형이 경내에 흘러넘쳐 오히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3월 3일의 삼짇날(히나마쯔리)에 이러한 인형을 배에 싣고 바다에 흘리는「병아리 흘려 보내기」라고 하는 제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전에는 그대로 마지막이었을까가, 쓰레기 문제 등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대에 두어 난바다로 인형을 태운 배를 회수.바닷가에 가지고 돌아가 구워 공양한다고 하는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일본에 두고 히나인형을 장식하는 일은 놀이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평안기경보다 본인에 대신해 히나인형이 액을 접수 이것을 강에 흘리는「종이 인형」라고 하는 풍습이 발생해 왔다고 말해지고 있어「상미의 명절(더러워져 지불)」로서 히나인형은「재액 피해」의「방비병아리」로서 모셔지는 것처럼 되었던 것이라고인가.
이쪽의 신사의「병아리 흘려 보내기」는 그러한 낡은 형태의「히나마쯔리」의 방식을 곧 전하는 것이겠지요.

이것에 가세하고, 일본에는「 첨부 상심」라고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긴 세월을 거쳐 낡아지거나 길게 산 의대(도구나 생물이나 자연의 물건)에, 신이나 영혼등이 머물었다도 의를 찌르는 말입니다만, 당연「인형」에도 영혼이 머문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인 형인 것이나 애착을 가져 모두 노는 일도 많은 일도 있어 더욱 더지요.
그러한 민간 신앙으로부터「인형 공양」라고 하는 형태의 종교 행위도 행해지는 것입니다.

이쪽의 신사는 일본에서도 가장 유명한 부류에 들어가는「인형 공양」의 신사입니다.
소인신이며, 바다의 저 쪽의 불로불사의 나라로 환은 가는 신인 소언명 생명을 모시는 신사에 적당한 제사예요.



이런 민간 신앙은 창작 작품에 영향을 주어 있거나 합니다.
인형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라고 하는 이야기는 일본만으로 한정하지 않고 온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만, 이것이 크리스트교 문화권이라면 악마가 인형에게 들어오거나와 다른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에 둔 파퓰러인 설명인 새롭게 영혼이 머무는, 발생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현저하게 했던 것이 이쪽일까.


다른 문화권의 사람으로부터 보면 어떻게 보인 것일까?


추가 그 1
파샤 파샤 찍고 있던 우리 한 장


사진 상부에 무엇인가 비쳐 감색으로 있는 w
빛의 가감일거라고는 아니요 변함 없이 이상한 사진도 잘 잡히는 w


추가 그 2
이쪽의 신사의 동영상 w


淡嶋神社に行ってきた

住人が違うようなのでこちらにも久しぶりにスレ立てしてみる。

9月22日の日曜、黒猫一家は大阪府と和歌山県の県境にある加太という漁港に釣りに行って来ました。
肝腎の釣果自体は丸ボーズに近い散々なモノであったのだが、折角なので近くにあったとある神社にも寄ってきました。

いや、黒猫の家族、御免なさい。言ってないけどw
この神社を訪ねる事も目当てだったので、数ある釣り場からこの加太を選んだのですw

そのいった場所というのは「淡嶋神社」
日本全国で「あわしまさん」とよばれる淡島(嶋)神社・粟島神社・淡路神社の総本社になります。
祭神は他にも祀られていますが、やはり少彦名命(すくなひこなのみこと)との関係に注目すべきかな?
この神は常世の国から船に乗ってやって来て、大己貴命(おほなむじのみこと)と共に日本を創造し、そして事が済んだ後にはまた常世の国に帰って行っ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この世と、海の彼方にあるあの世とを往来する神なのですね。
加えて、様々な描写から小人の神であるとも云われている神ですの。

何故、この情報を書いたかというと・・・境内を見てみれば分かります。
こちらが境内の写真

本殿

おわかりいただけるだろうか



本殿の近影






とまぁ、このように無数の人形が境内に溢れかえっているわけです。
そして3月3日の桃の節句(雛祭り)にこれらの人形を船に乗せて沖に流す「雛流し」という神事が行われています。
最もかつてはそのままでお終いだったのでしょうが、ゴミ問題などに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現代に置いては沖合いで人形を乗せた船を回収。浜に持ち帰って焼いて供養するという流れとなっています。
日本に置いて雛人形を飾る事は遊びから始まったと見られているようですが、平安期頃より本人に代わって雛人形が厄を受けこれを川に流す「流し雛」という風習が発生してきたといわれており、「上巳の節句(穢れ払い)」として雛人形は「災厄よけ」の「守り雛」として祀られる様になったのだとか。
こちらの神社の「雛流し」はそういう古い形態の「雛祭り」のやり方を今に伝えるものなのでしょう。

これに加えて、日本には「付喪神」という考え方もあります。
長い年月を経て古くなったり、長く生きた依り代(道具や生き物や自然の物)に、神や霊魂などが宿ったものをさす言葉ですが、当然「人形」にも魂が宿るとされています。
むしろ、人型であることや愛着を持って共に遊ぶ事も多いこともあり尚更でしょう。
そういう民間信仰から「人形供養」という形態の宗教行為も行われるわけです。

こちらの神社は日本でも最も有名な部類に入る「人形供養」の神社なのです。
小人神であり、海の彼方の常世の国へと還って行く神である少彦名命を祀る神社に相応しい祭事ですの。



こういう民間信仰は創作作品に影響を与えていたりします。
人形が動き出す、という話は日本だけに限らず世界中にあるわけですが、これがキリスト教文化圏だと悪魔が人形に入ったりと別の説明が行われるわけです。
日本に置いてのポピュラーな説明である新しく魂が宿る、発生するという話を顕著にやったのがこちらかな。


ちがう文化圏の人から見たらどのように見えたのだろうかな?


追加その1
パシャパシャ撮っていたうちの一枚


写真上部に何か写りこんでいるw
光の加減だろうとはいえ、相変わらず変な写真も良く取れますw


追加その2
こちらの神社の動画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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