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10일 오후 2시 15분쯤, 마츠야마시 도우고유즈키쵸의 보엄사로, 나가오카 타카시상주직(80)으로부터「본당이 불타고 있는」와 119번이 있었다.

불은 본당 등 2동계 270평방 미터를 구웠다.

본당에는 나라 지정 중요문화재「목조 한결같은 고승 입상」가 보관되고 있었지만, 발견되지 않고, 소실한 가능성이 높다.


(시사 닷 컴)
http://www.jiji.com/jc/c?g=soc_30&k=2013081100077


본당의 지붕 기와에 코노씨의 가문「오리시키에 서푼자 」.

우하가 탔다고 생각되는「목조 한결같은 고승 입상 」.




한결같은 속명・코노시 씨(1239~1289)
토키무네(자습) 개조




개종가마쿠라 시대
총본산은 카나가와현 후지사와시의 쇼쇼코우사(통칭 유행사)

토키무네의 사문은 코노 씨족, 한결같은 고승 유래의「오리시키에 서푼자 」.



쇼쇼코우사 HP에서 인용

「나무아미타불」와 주창하는 , 지금의 염불이 제일 소중한 일입니다.

가업에 노력해 힘써, 무츠미 서로 봐 지금의 일순간이 충족시켜진다면, 세상은 올바르게 활용되고, 밝기를 늘려, 모두구에 건강하게 장수를 유지하게 됩니다.

정토에의 길은, 거기에 열린다고 하는 가르침입니다.

인용 마지막





오미시마에 있는 오오야마기신사에 보는「오리시키에 서푼자 」.




코노씨의 가문「오리시키에 서푼자」는 오오야마기신사의 신문을 받은 것.
(말투로서 올바른지 어떤지 모른다)



코노 가계도.



한결같은 고승의 우하에「통유(길 있어)(1250~1311)」의 이름.



유명한 다케자키스에나카 몽고내습 두루마리그림.




그 일부.



향해 오른쪽이 다케자키스에나카, 왼쪽이 코노 통유.

통유는 홍안의 역으로 하카타의 돌츠키지의 한층 더 바다 측에 있는 모래 사장에 전선을 두고 진을 쳐「코노의 뒤츠키지(뒤 무심코 글자)」라고 칭해지고 용명을 달렸다.


참고

근대 디지털 도서관에서(보다)
http://kindai.ndl.go.jp/info:ndljp/pid/917265

오미시마의 보기와 미시마수군의 표지와 내용의 일부.




이상, 수군의 후예를 자칭 하는 내가 선조님분과 그 인연의 지샤를 그리워해 보았습니다.

보엄사와 그 시주의 분들에게 진심으로의 병문안을 말씀 드립니다.


木造一遍上人立像 火災で焼失か

10日午後2時15分ごろ、松山市道後湯月町の宝厳寺で、長岡隆祥住職(80)から「本堂が燃えている」と119番があった。

火は本堂など2棟計270平方メートルを焼いた。

本堂には国指定重要文化財「木造一遍上人立像」が保管されていたが、見つかっておらず、焼失した可能性が高い。


(時事ドットコム)
http://www.jiji.com/jc/c?g=soc_30&k=2013081100077


本堂の屋根瓦に河野氏の家紋「折敷に三文字」。

右下が焼けたと思われる「木造一遍上人立像」。




一遍 俗名・河野 時氏(1239~1289)
時宗(じしゅう)開祖




開宗 鎌倉時代
総本山は神奈川県藤沢市の清浄光寺(通称遊行寺)

時宗の寺紋は河野氏族、一遍上人由来の「折敷に三文字」。



清浄光寺HPより引用

「南無阿弥陀仏」とお唱えする、只今のお念仏が一番大事なことです。

家業に努め、励み、睦み合って只今の一瞬が充たされるなら、人の世は正しく生かされて、明るさを増し、皆倶に健やかに長寿を保つことになります。

浄土への道は、そこに開かれるとする教えです。

引用終わり




大三島にある大山祇神社に見る「折敷に三文字」。




河野氏の家紋「折敷に三文字」は大山祇神社の神紋を頂いたもの。
(言い方として正しいかどうか分からない)



河野家系図。



一遍上人の右下に「通有(みちあり)(1250~1311)」の名。



有名な竹崎季長 蒙古襲来絵詞。




その一部。



向かって右が竹崎季長、左が河野通有。

通有は弘安の役で博多の石築地のさらに海側にある砂浜に戦船を置いて陣を張り「河野の後築地(うしろついじ)」と称されて勇名を馳せた。


参考

近代デジタルライブラリーより
http://kindai.ndl.go.jp/info:ndljp/pid/917265

大三島の宝器と三島水軍の表紙と内容の一部。




以上、水軍の末裔を自称する私がご先祖様方と、その縁の寺社を偲んでみました。

宝厳寺とその檀家の方々に心からのお見舞いを申しあ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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